UPDATE 2026-03-02 02:07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군, 스포츠 도시 비상

고창군이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의 비상을 꿈꾼다. 21일 고창군체육청소년사업소에 따르면 다양한 스포츠 시설들이 마련되면서 주민들의 건강증진,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한 군 위상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고 있다. 먼저, 34억여 원을 투입, 지난해 준공한 ‘상하체육테마공원’은 상하 면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생활축구경기장 시설 개선사업’은 축구장 인조잔디, 조명 및 관람석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익 도모 및 체육 활동의 질을 향상시켰다.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도 100억여 원을 들여 체육관, 도서관, 목욕탕, 일자리센터 등을 갖춘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여가공간과 산업단지 입주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 역시 전지 훈련단의 체계적인 훈련장소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억원을 투입하는 ‘인공암벽장 조성사업’은 내‧외부 클라이밍을 할 수 있는 지상2층 시설로 가족단위 체험형 레포츠를 제공함으로써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현재 ‘생활체육시설(배드민턴, 탁구)전용구장 건립사업, 족구장 조성사업,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공설운동장 주차장 조성사업, 공공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 등 총 334억여 원 규모의 굵직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양치영 군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공간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도모, 스포츠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22 19:27

고창군, 고창인재키우기 장학금 기부 열기 뜨겁다

올 연말에도 (재)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유기상 군수)에 고창사람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법률사무소 한서(김용빈 변호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 기탁했으며, 앞서 15일에는 고창읍 유제관씨 가족(사위 오윤석, 아들 유구상, 딸 유다송)이 각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유진씨엔씨(이사 유온법)에서도 1000만원을 기탁했다. 유온법 이사는 고창장학재단에 3년 연속 1000만원씩을 기탁하며 큰 힘이 되고 있다. 여기에 고창읍 한희춘씨도 3년 전부터 50만원씩 늘려가며 올해는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재)고창군장학재단에는 올해만 2억4000여 만원의 장학금이 모였다. 특히 민선7기 이후로 7억5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기탁됐다. 이는 1998년 장학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장학기금 조성 총액 8억2000만원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사람키우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고창의 자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사업과 양질의 교육지원을 통해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20 19:24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서 개인전 휩쓸고 단체전 준우승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단이 지난 13~16일 열린 ‘2021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유도부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선수단은 개인전 5체급에서 메달(금 2, 은 1, 동 2)을 휩쓸었고,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 –48㎏ 박은이 선수와 +78㎏ 엄다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52㎏급 하주희 선수가 은메달을, –57㎏ 서수빈 선수와 –63㎏급 전예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땄으며,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두었다. 올해 선수단은 모두 7개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22개 메달(금 10, 은 8, 동 4)과 단체전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3회를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고창군은 지난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을 창단해 현재 이주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군민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2021년도에 선전을 이어가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내년에는 더욱 향상된 기량으로 코로나19로 힘든 고창군민에게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20 19:24

고창군, 농촌다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산지, 구릉지, 하천, 농지가 만드는 고유경관 등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농촌의 선진 모델을 찾는다. 고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 농촌다움 평가 및 복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기상 군수와 관련 부서장, 이장단 및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주민대표 및 농업단체 대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군은 ‘농촌다움’이라는 개념을 지방정책에 선도적으로 정립했다. 또 농촌의 본 모습을 찾기 위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는 농촌다움 개념정립과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GIS), 소셜데이터 분석, 농촌다움 추진방향 등이 제시됐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연구팀은 △고창군 농촌지역 가치평가 △지역주민 인식조사 분석 △고창군 농촌다움 복원 방향 및 추후 연구과제 제시 등을 보고했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공모사업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협약과 연계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복원 사업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기상 군수는 “농촌의 휴식과 휴양·힐링의 공간으로써의 기능을 복원해 지역민의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방정책에 선도적으로 농촌다움의 개념을 정립한 고창군이 농업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9 19:22

고창군, 넷플릭스 인기에 고창군 인지도 UP

최근 넷플릭스와 케이블채널이 고창을 배경으로 여행콘텐츠를 제작·방영하면서 고창군에 촬영장소를 묻는 등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16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먹보와 털보’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명장면 BEST3을 공개했다. 이 중 1위로 ‘말과 함께 고창 명사십리 일몰 라이딩’이 꼽혔다. 고창에 간 먹보 비와 털보 노홍철이 일몰이 지는 명사십리를 말과 함께 달리는 장면이다.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 속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라이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털보 노홍철이 라이딩 하는 내내“이건 꿈이야!”, “꿈이야 생시야!”라고 연신 감탄했던 고창의 명사십리는 출연자들이 제작발표회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언급할 정도였다. ‘먹보와 털보’ 고창편은 △고창읍성과 한옥마을 △할매바위 클라이밍 △병바위 △선운사 △상하농원 △학원농장 △만돌갯벌체험장 등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 담겼다. 또 최근 케이블방송(E채널_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고창8味(백합정식, 된장 샤브샤브, 참게장, 민물새우탕, 풍천장어구이, 오도독뼈살, 꼬리곰탕, 이탈리안 레스토랑)가 소개되며 군청에 촬영장소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기도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제 고창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맛보고, 체험하고 머물며 한반도 첫수도의 매력을 즐기는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밀려들 전세계 관광객들을 맞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6 16:39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고창군의 나눔 릴레이가 세밑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 2주가 지난 15일 현재 사랑의온도탑이 40도에 이르렀다. 15일 동호레져(주) 고창컨트리클럽(대표 박창열·심원면 소재)이 고창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컨트리클럽(심원면 소재)은 대중골프장(21홀)으로 어려운 아웃 돕기 등 지역일에 앞장서는 지역민과 상생하는 우량기업이다. 김형근 전무이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착한기업의 모범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날 (사)고창군애향청년회(회장 김봉석)도 성금 3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 김봉석 회장은 “선운산국민여가캠핑장 운영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산면 매산초등학교(교장 조남아) 교직원과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5만원을, 굿피플인터내셔널전북지부(지부장 유영준)도 16종의 주·부식 세트로 구성된 희망박스 100상자를 고창군에 각각 전달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을 잊지 않고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준 개인·기업·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5 18:14

고창군-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 우수지역 현장성과공유회 열어

고창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오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축산악취개선사업 우수지역 현장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고창군 이주철 부군수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정경석 축산환경자원과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 전북도 김추철 축산과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직접 참석이 어려운 시·도 공무원과 70여 개 기초 지자체는 영상회의로 함께했다. 이날 고창군 정병진 축산정책팀장이 고창군 축산악취저감 지역협의회 운영과 추진성과를 발표했으며, 공음면 박덕수 대표(운도축산)와 고창군 김봉진 주무관이 축산악취개선사업 관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축산환경관리원 평가위원(8명)이 동행한 가운데 고창군 축산악취개선 중점관리농가로 지정된 아산면 소재 양돈농가(2개소)를 찾았다. 앞서 고창군은 축산악취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 실제 축산악취민원역시 전년도(6~9월) 대비 27% 줄어드는 성과를 보였다. 이동태 군 축산과장은 “지역협의회의 주민대표를 확대해 내년에는 농가 현장방문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불편과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노력을 서로 이해해 주민과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5 18:14

고창군-천리포수목원, 산림자원 가치 창출 힘 모은다

고창군과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에 나선다. 고창군은 14일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과 ‘경관조경 활성화 및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기상 군수와 김용식 천리포수목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생태도시 구축을 위한 연구 협력’, ‘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식물유전자원 확보 및 자원 교류’, ‘식물유전자원의 수집과 증식·조성에 관한 기술과 정보 지원’, ‘교육·전시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협력’, ‘수목원 및 경관조경 시설 관리에 대한 기술 교류’ 등이다.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최다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수목원이다. 2000년에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을 받았다. 유기상 군수는 “국내 최다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천리포수목원과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리포수목원과 지속적 교류를 통해 고창군이 자연과 도시가 조화로운 자연생태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5 18:14

고창군 복합문화도서관, 내년 3월 착공 예정

“나무아래에서 책 읽는 숲 같은 도서관을 지향했습니다” 고창군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고창복합문화도서관이 통합설계(토목·조경·설비 등)를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고창군 복합문화도서관 통합설계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렸다. 유현준 건축가가 설계한 고창군복합문화도서관은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더해 지상 2층, 지하1층의 연면적 3815㎡의 규모로 고창읍 월곡지구 농어촌뉴타운지구 내에 지어진다. 설계를 맡은 유현준 건축가는 큰 나무숲의 가지 아래에서 책을 읽는 것 같은 건축공간을 구상했다. 국내 도서관 건물로는 보기 드물게 긴 장방형의 목구조와 경사진 천장, 가변형 서가 등이 특징적이다. 또 군민들이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천창을 활용해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녹색 건축, 에너지 효율 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갖춘 친환경 공공건축물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설계 적정성 및 경제성 검토, 건설기술심의 등 설계 단계별 자문, 심의 등의 과정에서 전문가, 조달청 등의 기관이 제시한 내용을 반영한 설계안을 관련 지역주민, 관내 건축가, 관련 부서장 등과 함께 최종 점검하고 의견을 더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으로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누리며, 고창읍성, 고인돌, 갯벌, 운곡습지 등과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4 16:04

고창 선운산 명품 경관폭포 탄생

선운산 도솔제 인근.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수려한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폭포 높이만 무려 50여m에 이른다. 좁은 바위 사이를 지나 곧은 기둥이 되어 쏟아지는 물소리 또한 그 모습만큼이나 경쾌하면서도 시원스럽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명품 경관폭포가 완성됐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은 13일 ‘선운산 경관폭포’ 시연 행사를 열었다. 도솔제 밑 산중턱에 솟아있는 천연 기암괴석을 활용한 폭포로 한여름 웅장한 물줄기는 선운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해 200만명 이상이 찾는 선운산도립공원은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 단풍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에서는 앞으로 무장애데크길을 폭포앞까지 연장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폭포 앞 조망쉼터, 포토죤 등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웅장한 경관폭포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선운산의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솔제 인근 탐방로 등과 함께 연계하여 더욱더 각광받는 선운산도립공원이 될수 있도록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4 16:04

고창군, ‘고인돌·운곡습지의 국제관광 공모전 2관왕 석권 기념행사’를 열었다.

고창군이 13일 운곡습지 생태공원에서 ‘고인돌·운곡습지의 국제관광 공모전 2관왕 석권 기념행사’를 열었다. 고인돌·운곡습지는 지난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UN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로 선정됐다. 이에 앞선 지난 10월에는 EU 산하 공공조직인 그린 데스티네이션(Green Destinations‘이 뽑은 ‘지속가능한 세계 100대 관광지’에도 올랐다. 이번 기념행사는 유기상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운곡습지 6개마을 주민과 환경단체(생태환경보전협의회 등), 읍면 이장단협의회장,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아산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고창군 생태환경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주철 부군수가 유기상 군수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국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써온 운곡습지 6개마을 대표들과 환경단체장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에 화답하듯 운곡습지 6개마을 대표는 마을규약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생명약속’을 선언하며 지속적인 습지보전 활용 참여를 약속했다. 각계각층 인사들도 고창군의 국제관광 공모전 2관왕 석권을 축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생태관광을 위해 많은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축전을 보냈다. 윤종호 전북지방환경청장도 “이번 수상은 잘 보전된 자연유산이 어떻게 우리에게 그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쾌거다”며, “고창군을 비롯한 군민의 아낌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축하 화환을 보내며 고창군 2관왕을 축하했다. 유기상 군수는 “국제기구에서의 잇따른 선정 소식은 문화유산을 아끼고, 자연을 사랑해온 지역주민들의 힘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과 생태습지 보전을 마을 공동체 발전과 연결해 모두가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1.12.14 16:0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