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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 홈 개막 경기 승리

전주시민축구단이 2022 K4리그 홈 개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6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중랑축구단과 2022 K4리그 홈 개막 경기에서 양태렬의 멀티 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K4리그 개막 경기에서 승리한 전주는 K3리그 승격을 위한 포석을 놓았다. 전주는 경기 초반부터 중원에서 압박을 통해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기대하는 첫 골은 양태렬의 왼발에서 나왔다. 전주는 전반 38분에 상대 중앙에서 김도형이 패스를 받은 공을 양태렬이 왼발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전반을 1대0으로 전주가 앞선 가운데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골을 기록하기 위해 선수를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전주는 후반 19분 서울중랑에게 패널티킥을 내주면서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전주는 더욱더 압박을 통해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주는 후반 29분 역전에 성공했다. 김도형이 오른쪽에서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를 양태렬이 다이빙 헤딩으로 골로 성공시켰다. 2대 1로 경기의 주도권을 내준 서울중랑은 골을 기록하기 위해 전주의 골문을 노렸고. 전주는 상대의 파상 공격을 수비수와 골키퍼가 잘 막아냈고, 추가시간에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전주는 추가시간 역습상황에서 김도형이 단독 드리블로 상대 골을 향했고 옆에서 쇄도하는 고준영이 연결했고 그 공을 고준영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면서 3대1로 승리했다. 양영철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뛰어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면서 다음 경기에서도 승리를 위해 선수들과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축구
  • 백세종
  • 2022.02.27 10:05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라북도 학생선수단 190여명도 참가

25일부터 강원과 경기, 서울, 경북에서 분산·개최되는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전라북도 학생선수단이 출전, 실력을 뽐내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북 학생선수단은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 바이애슬론, 컬링 5종목에 임원 50명, 선수 148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제102회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미 개최 됐고 제101회 대회에서 전북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6개의 괄목한 성과를 올리며 22년 연속 4위를 차지했다. 101회 대회에서 전북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2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전북 선수단에서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 폐회식 없이 전종목 무 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사전경기 컬링 종목에서 여자초등부(송연우-서일초 5, 박다빈-여울초 5, 유소정-만수초 4, 강지우-화정초 3)가 22일(화)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북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전북은 강원을 꺾고 올라온 경기도에게 11대2로 패했지만, 대진표 부전승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라북도 학생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2일 평창 바이애슬론 경기장과 강릉 컬링 경기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학생선수들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이스하키와 피겨, 컬링, 쇼트트랙 종목은 학교운동부에서 전문스포츠클럽으로 전환 후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전문스포츠클럽 전환 정책 2차 성적표를 받게 된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대회 중등부 배영 50m 은메달, 롤러 대회에서 여초부 500m 동메달, 농구대회 남자초등부 8강 진출에 이어 이번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예방적 차원의 방역 매뉴얼 준수 안내와 학교운동부의 탄력적 운영, 경기 장비의 적극 지원, 20여 억 원의 훈련비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전북도 체육 영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향상과 육성종목 활성화를 위해 학교운동부와 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 운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23 15:25

국가대표 비보이와 비걸들 전북서 경기력향상 훈련

국가대표 비보이(Bboy)와 비걸(Bgirl)이 전북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받는다. 23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선발 된 비보이와 비걸들이 도 체육회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력 훈련을 진행한다. 국가대표로 선발 된 선수들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비걸 김예리(YELL)를 비롯해 전지예(Freshbella), 비보이 김종호(LEON), 최승빈(Heady) 등 총 4명이다. 도 체육회는 이들의 체력향상을 위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에서 테이핑 활용방법,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비롯해 컨디션 조절을 위한 심리 지원을 받게 된다. 전문체육 선수들이 이용하는 체력훈련단련장에서 전문 체육지도자의 도움 아래 기초체력도 탄탄히 다지게 된다. 훈련은 브레이킹 국가대표팀 초대 감독으로 선임 된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주 출신인 조 대표는 과거 각종 세계 비보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비보이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린 레전드 비보이 출신이다. 조성국 감독은 “춤 분야에서는 전문이지만 체력훈련 등은 생소하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기 위해 왔다”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소하기 전까지 체력을 높이고 컨디션 조절 및 부상을 방지하는 데 노력하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신준섭 사무처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 된 브레이킹 종목에서 한국 선수단이 메달을 획득,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23 15:24

전주시민축구단, 프로 K1과 K2서 6명의 선수 영입

전주시민축구단이 K3승격을 위해 프로 경험이 있는 6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22일 FC서울 중앙수비수 심원성(22)과 광주FC 중앙공격수 이중서, 경남FC 출신 김종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양태렬과 서울이랜드 공격수 고준영, 안산그리너스 수비수 임채관을 임대 영입했다. 심원성은 지난해 FC서울에 입단했다. 중앙수비수로 190cm키에 몸무게 88kg으로 타고난 체격조건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심원성은 개인기량과 슛 감각이 뛰어나 수비와 공격 포지션에서 두루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FC에서 뛰었던 이중서는 지난 2017년 광주FC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강릉시청과 대전코레일서 활약했다. 이중서는 182cm키에 73kg으로 중앙 침투능력과 개인능력이 뛰어나면서 강한 슈팅 능력을 가지고 있는 중앙공격수 이다. 김종진(22)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2018년 경남FC에 입단 2년 동안 프로생활하고 지난해 양주시민을 거처 입단 했다. 공격수인 김종진은 돌파력이 뛰어 나고 개인기술 능력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다. 양태렬은 지난 201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아산무궁화FC와 경주한수원에서 선수생활을 이어 갔고 프로통산 17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미드필더로 타고난 양태렬은 패싱 능력이 뛰어나고 공수 전환이 빠르며, 볼 관리, 전진 플레이가 장점이다. 임채관은 지난 2020년 안산그리너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측면수비수로 대인 방어가 뛰어나고 넓은 시야와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9년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서울이랜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고준영은 측면 공격수로 일대일 돌파 능력이 뛰어나고 정확한 크로스, 강한 슈팅이 강점이다. 양영철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K4리그 우승과 함께 K3리그 승격 등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겠다”면서“올 시즌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축구
  • 백세종
  • 2022.02.23 11:25

전북서 27년만에 전세계 체육인 축제 열린다

국내 동계스포츠 발전을 이루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전북에서 27년 만에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올림픽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21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오는 2024년 펼쳐지는 강원도 동계유스(청소년)올림픽과 관련 분산 개최를 통해 무주군 일원에서도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전날 열린 베이징동계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유스올림픽 남북공동 개최 추진 발언과 함께 무주를 언급하며 분산 개최의 가능성을 열어뒀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2024년 강원도 동계유스올림픽은 정부 논의를 거쳐 북측에 공동으로 개최하자는 제의를 해놨다"며 "북의 마식령 스키장이 시설이 잘돼 있다고 하니 국내 무주를 포함해서 전체적인 공동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유스올림픽, 즉 체육을 통해 한반도 대통합 및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만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일구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의 공식 발표 뒤에는 ‘무주 유치’를 적극 강조했던 정강선 회장의 노력이 있었다. 정 회장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과 동계 유스올림픽 무주 유치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논의했고, 이 회장은 “동계유스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북에서도 앞장서달라”며 지원사격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계 유스올림픽은 80개국 이상,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올림픽과 규모가 거의 유사한 메머드급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2024년 1월 19일 개막해, 2월 2일까지 열린다. 무주에서 유스올림픽이 열리게 될 경우 전북은 무려 지난 1997년 이후 27년만에 전 세계 체육인들을 마중하게 된다. 전북은 1997년 ‘젊음을 한 곳에, 세계를 품안에’라는 표어를 내걸고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를 통해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던 국내 동계스포츠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빙상장과 스키장 등 시설을 조성하게 되면서 동계스포츠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이 대회 이후 전북에서는 올림픽 규모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쉽게도 볼 수 없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메머드급 국제 대회를 유치할 경우 경제적, 홍보(이미지) 파급효과는 물론이고 전북 동계 종목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며 “전 세계인들의 눈과 얼음의 축제를 무주에서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21 15:56

2000억원대 국가대표 선수촌 전북 건립 가시화

전북 체육인들의 숙원인 2000억원대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사업이 가시화 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대선공약으로 발표한데 이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당 차원의 전북 공약으로 추가 채택했기 때문이다. 사업 추진은 대통령 선거(대선)가 끝난 이후 본격화 될 전망으로, 전북은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더욱 우뚝 설 전망이다. 2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국립 스포츠 컴플렉스’(국립 스포츠 훈련 시설) 건립을 전북 공약으로 추가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민주당 선대위 조직본부 미래경제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적극 나서 이뤄진 것으로, 정 회장이 사업의 당위성을 지속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에서도 국립 스포츠 컴플렉스를 공약으로 채택함에 따라 약 20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선 지난 16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도 전주역 광장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국립 스포츠 종합 훈련원’을 전북에 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전북 체육 발전에 여·야 모두 힘을 실어주기로 하면서 체육인들의 숙원인 국립 스포츠 훈련 시설이 차질없이 건립 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북체육회는 오롯이 전북 체육 발전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전북도와 남원시, 도 체육회는 국립 스포츠 훈련 시설을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일대에 건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은 약 26개 운동 종목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훈련시설과 재활센터, 숙소, 부대시설 등을 조성해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들도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건립되는 것이 핵심이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20 14:01

전북현대, K리그1 개막전서 수원FC에 1-0 승리

전북현대가 2022시즌 개막전에서 수원FC를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공식 개막전 홈 경기에서 후반 34분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리그 6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K리그 통산 1000 번째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2012년부터 11시즌 연속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은 지난 시즌 수원FC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무 2패를 당하며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날 승리하면서 그 모습을 떨쳐냈다. 전반에는 공방전 끝에 양 팀이 0-0으로 맞섰다.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양동현, 김건웅을 빼고 이승우와 정재용을 투입했고, 전북은 류재문을 문선민으로 교체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가 K리그 데뷔전을 치르면서 이날 그라운드에선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백승호와 이승우의 '바르사 유스 더비'가 펼쳐졌고 후반전 양팀은 더욱 치열하게 맞붙었다. 결국 후반 34분 문선민이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아웃프런트 킥으로 띄워준 공을 송민규가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차 넣어 K리그1 개막 축포를 터트렸고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쉽지 않은 홈 경기였지만 많은 팬들 앞에서 수원FC에 승리했다. 2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승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는 전북 팬으로 알려진 배우 문근영이 나와 전북현대를 응원했으며, 7715명이 찾아 경기를 관전했다. 백세종 기자

  • 축구
  • 백세종
  • 2022.02.20 12:24

전주시민축구단, 2022년 시즌 주장 김태연 선임

전주시민축구단은 2022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김태연, 부주장에 김도형, 반장으로 심원성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태연은 해외 프로리그와 국내 프로 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많은 선수이며, 지난 2021시즌 팀에 합류했다. 특히 김태연은 팀의 최고참이자 주장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도형은 친화력과 프로경험을 바탕으로 주장 김태연을 도와 팀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전주시민축구단 만의 특색인 반장으로 선임된 심원성은 고참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면서 팀을 원 팀으로 만들 방침이다. 주장을 맡은 김태연은 “올해 주장으로 책임을 맡아서 영광이라 생각 하고 팀을 잘 이끌어갈 생각이다”면서“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전주시민들이 축구장을 찾아 응원해 주시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도형은 “중요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주장인 김태연 선수를 도와 팀이 하나로 잘 뭉칠 수 있게 가교 역할을 잘 하고 솔선수범하도록 하겠다”면서“올해 선수단이 한 팀으로 뭉쳐 승격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장으로 맡은 심원성은 “제가 우리 팀에서 중간이고 주장인 김태연 선수와 부주장인 김도형 선수를 도와 어린 선수들과 가교 역할을 잘 하겠다”면서“올해 우리 팀 팬 분들은 기대해도 좋다며 열심히 노력해 꼭 K3로 승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인천남동FC와 ‘2022 하나원큐 FA컵’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 축구
  • 백세종
  • 2022.02.17 15:51

전북 선수단, 동계체전 출전…종합4위 목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23년 연속 종합 4위에 도전한다. 17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열리는 동계체전에 전북은 323명(임원 132명·선수 191명)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 4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치러지지 않아 2년 만이다. 대회는 빙상과 스키, 바이애슬론 등 정식종목(5개)과 아이스클라이밍과 루지 등 시범종목(3개) 등 총 8개의 종목이 펼쳐지며 13세 이하부와 16세 이하부, 19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전북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약 70개가 넘는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강세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메달을 대거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컬링과 쇼트트랙, 피겨, 스키 등의 종목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도 체육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트레이너(AT)를 파견했으며 오는 20일 사전경기(컬링)를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대회는 코로나19로 개·폐막식은 치러지지 않으며 전 종목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전북선수단장인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지금껏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믿는다”며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이번 동계체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17 15:25

전북, 수원FC와의 2022시즌 개막전... 11년 연속 리그 개막전 무패 도전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9일(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K리그1 2022시즌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K리그1 6연패 도전에 나선다. 올 시즌 트레블에 도전하는 전북현대는 지난해 K리그1 5연패 우승 주축 멤버들이 건재한 가운데 중원과 수비에서 활약 가능한 박진섭, 맹성웅과 골키퍼 이범수를 영입해 선수단을 보강했다. 전 FC서울 박진섭 감독을 전술코치로 선임한 전북은 올 시즌을 그 어느때 보다 다채로운 공격 축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2년 이후 10년 연속 개막 홈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이어온 전북은 이번에도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해 유독 수원FC에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징크스란 깨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상대팀의 어떠한 견제와 도전에도 전북이 목표한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개막전부터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말하며 출사표를 다졌다. 한편, 바르셀로나 유스출신 백승호와 이승우의 첫 K리그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개막전에는 전북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문근영이 전주성을 찾을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박원재 코치의 은퇴식이 진행된다.

  • 축구
  • 백세종
  • 2022.02.17 14:20

윤석열 후보 국립 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공약 채택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립 스포츠종합훈련원을 전북 건립 공약이 채택된 데에는 전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의 의지와 노력이 있었다. 윤 후보는 16일 전주역 광장에서 선거 유세를 열고 “국가대표를 키우는 엘리트스포츠와 일반 국민 건강을 위한 생활스포츠가 만나는 접점을 전라북도에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스포츠가 국가대표를 양성하는 엘리트 스포츠는 태릉에서 진천으로, 동계는 평창 강릉으로 돼 있다”며 “국립스포츠종합훈련원을 전북에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라북도와 남원시, 도 체육회는 국립 스포츠 종합훈련원을 남원시 운봉읍 지리산 일대에 건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정강선 회장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정치권 등에도 종합훈련원 건립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 사업은 20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약 26개 종목이 훈련할 수 있는 훈련시설과 재활센터, 숙소, 부대시설 등을 짓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엘리트 선수 경기력 향상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들도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 후보가 공식 체육 공약을 내세운 것으로 도 체육회는 환영했다. 국민의힘 중앙 선대위 상임언론특보 겸 전북 선대위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종대 위원장은 “윤 후보의 국립 전북 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발표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며 “그동안 훈련을 받기위해 반드시 서울쪽으로 올라가야 했던 영호남, 충청의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특히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강선 회장은 “이번 공약 채책은 전북 뿐만 아닌 충북과 경상, 전남 등 국립훈련원이 없는 지방 체육계 발전의 계기가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체육회는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직능본부 체육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도 국가적 차원의 스포츠 종합훈련원을 남원에 건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16 16:22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전북선수단 종합 9위 마무리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이 종합 9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대회에서 금4 , 동메달 4개를 획득한 전북선수단은 총 5902점을 기록, 4064점에 그친 울산을 제치고 9위를 기록했다. 1위는 2만3591점을 획득한 서울이, 2위는 경기, 3위는 부산 순이다. 전북 선수단은 대회기간 동안 가장 모범적인 선수단에게 수여하는 대회 으뜸선수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권상현(지체/입식)선수가 우수한 경기력으로 대회 4관왕을 차지했으며, 김정빈, 최선웅(시각/입식) 두 선수 또한 값진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특히,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전북선수단은 종목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빙상 김아라(지적), 알파인스키 이기로(청각) 선수가 각4위를 차지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고 신인선수(최선웅(시각), 최지훈, 방진석(지적))들의 선전으로 향후 가능성을 확인했다. 도 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고, 동계종목의 특성상 어려운 훈련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점수배점이 높은 단체종목의 집중육성과 신인선수 발굴·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16 16:04

전주시민축구단 2022시즌 유니폼 공개

전주시민축구단이 2022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전주시민축구단은 15일 부미스포츠와 협업해 올 시즌 홈 유니폼은 구단 창단이후 16년 만에 파격적인 변화를 통해 처음으로 상의와 하의를 밤색으로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정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모두 흰색으로 구성됐으며, 서드에는 상의와 하의 모두 노랑색을 사용했다. GK 홈 유니폼은 형광 연두색을 사용했고, 원정에는 파랑색을, 서드에는 빨강색을 사용해 강렬한 이미지를 더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국가 관광거점도시 전주’ 이미지를 넣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유니폼 상의 전면 하단에 풍남문을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해 ‘2022시즌 전주시민들과 함께 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소매 부분에는 전라북도 도정 이미지를 넣었고, 상의 뒤편 하단에는 ‘2023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를 새겨 홍보한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고은미래(진료과목 피부과)는 상의 뒤편에 상단에 로고와 상호를 세기고 경기에 나선다. 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시즌 유니폼 제작을 시작했고, 전주시민드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이번 유니폼은 통풍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제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축구
  • 백세종
  • 2022.02.15 12:14

남원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사업 현실화 될까

남원에 국가대표들이 훈련하는 훈련원, 국가대표 선수촌을 건립하는 사업이 현실화 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이 사업은 당초 전북지역 대선공약사업으로까지 추천되기도 했지만, 대한 체육회가 주축이돼 추진하는 형태로 바뀌면서 전북도와 남원시, 전북도체육회의 유기적인 협력과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북도와 남원시, 전북도체육회 등에 따르면 도와 남원시, 도체육회는 '국립 전북 스포츠 종합훈련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만 2000억원에 달하는 이 사업은 남원시 운봉읍 해발 1000m 지리산 자락에 2000억원의 국비로 26개종목이 훈련할 수 있는 훈련시설과 숙소, 부대시설 등을 짓는 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훈련원 사업은 지난해 1월 도내 시군체육회장 의견수렴 후 이기흥 대한 체육회장 공약사업으로 반영됐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촌은 서울(태릉), 강원(태백), 충북(진천) 등 3개 지역에 설치돼 있고 중부권 이남 지역에는 없는 상태다. 이에 충청권 및 영호남을 아우르고, 육상, 구기 및 투기종목 등 하계종목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북 남원에 스포츠 종합훈련장을 조성하여 중부 이남지역 체육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극대화 한다는 취지이다. 비 시즌 기간에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개방하여 전문적인 훈련을 체험하는 기회 제공을 통하여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에 기여하는 취지도 담겼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전체 사업지역 예상면적 16만5000㎡(5만평) 중 절반이상을 매입해 놓기도 했다. 지난해 전북지역 대선공약사업으로 추천되기도 했으나 무주태권도사관학교 건립이 공약사업으로 채택된 후 사업 진행방향이 모호해진 상황이다. 이에 도체육회는 올 상반기 중으로 대한체육회가 기본용역을 추진하는 형태로 가닥을 잡고 사업 추진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전북, 남원에 훈련원 건립은 중요하다"며 "유소년 국가대표 훈련원이나, 생활체육인들, 팀등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당위성을 마련, 도와 남원시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22.02.14 15:11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