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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 인조 잔디 교체로 산뜻하게 ‘새 단장’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의 노후 인조 잔디가 새롭게 교체됐다. 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병학)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 조성된 국민체육센터 축구장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조 잔디 구장으로 축구 동호인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축구화 미착용 이용자들로 인한 잔디 품질 저하와 잔디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불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축구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상 위험이 낮고 주민 선호도가 높은 인조 잔디로 교체했다. 특히, 기존 축구장 내에 사용하던 인조 잔디를 영파동 광역매립장 체육공원 야구장에 재활용함으로써 인조 잔디 교체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비용과 이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했다. 축구장 1면의 인조 잔디를 폐기물로 처리하면 약 1억5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재활용하면 8000만원 이하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또, 야구장에 신규 인조 잔디를 조성할 경우 사업비는 7억원 규모여서 야구장 인조 잔디 조성에 필요한 비용까지 약 6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시는 지역 축구야구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인조 잔디 구장이 조성됨에 따라 동호인들의 만족감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환경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임장훈
  • 2021.05.05 17:18

환경단체, ‘만경강 파크(park)골프장’ 철거 촉구

전주시가 만경강 하천둔치에 추가 조성할 예정인 파크(park)나비 골프장을 놓고 일부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시는 시민건강 증진과 국제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시민단체는 환경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전북녹색연합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했는데 생태계를 파괴하고 위협하는 체육시설을 설치하려 한다며, 추가 조성을 취소하고 이미 설치된 체육시설도 철거해 하천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해당 일대에 파크골프장(2만 1245㎡)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인근에 파크골프장(2만㎡)과 나비골프장(1만 7000㎡)을 신설한다. 나비파크골프는 특별제작해 가벼운 공과 클럽으로 운동하는 것으로, 비거리를 줄여 좁은 공간에서도 남녀노소 즐기는 일종의 미니골프다. 전북녹색연합은 만경강과 해당지역은 멸종위기1급 조류인 황새, 멸종위기 2급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등 수많은 철새가 도래하는 곳으로, 인공시설보다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한 지역이라면서 기존 운영된 골프장도 법령상 받아야 하는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아 불법이다고 했다. 전주시는 일각에서 우려하는 환경오염 또는 훼손은 없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골프장 운영 시 환경오염의 주원인인 잔디관리를 위한 농약처리나 형태변형이 없다며, 시민을 위한 소규모 친환경 체육시설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어 조성 예정인 부지는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밟아야하겠지만, 기존 운영부지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소유부지를 점용허가 받아 쓰는 것으로 이미 익산관리청이 평가를 받았다면서도, 논란여지가 있다면 기존 부지까지 포함해 전체적인 평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골프
  • 김보현
  • 2021.05.03 18:31

박현경 “39년 만의 타이틀 방어 믿기지 않아요”

내가 그런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록을 세우고 나니까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전북출신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의 우승 소감이다. 박현경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39년 만에 이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로 기록됐다. 박현경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우승하면 39년 만의 기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의식하지 않으려 했다면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던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을 올려 기쁘다며 웃었다. 이어 17번 홀에서 숏 퍼트를 미스하고 한 타 차로 18번 홀에 온 걸 알고 있었는데 또 지영이 언니가 좋은 버디 찬스가 있었다. 그래서 아빠랑 연장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정말 마지막까지 너무 숨통 조였던 것 같다.고 긴장됐던 상황을 설명했다. 또 솔직히 이 대회 전까지 링크스 코스에서 한 번도 좋은 성적이 난 적이 없어서 이번 대회에서는 링크스 코스를 극복해보자는 마음으로 대회를 시작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좋은 스코어가 나올지 전혀 예상도 못했다며 바람을 좀 잘 이용해서 좋기도 하지만 특히 링크스 코스를 극복했다는 점이 너무 기쁜 것 같다고 부연했다. 박현경은 이날 승부처로 9번 홀 버디 상황을 꼽았다. 그는 9번 홀(파4)에서 19.3야드 거리의 긴 버디 퍼트를 성공 시키면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이후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현경은 전반에 계속 버디 찬스도 놓치고 샷도 잘 붙지 않아서 좀 마음을 많이 내려놓아야겠다 생각했는데 9번 홀에서 엄청 장거리 퍼팅이 들어갔다. 그게 들어가는 순간 아빠랑 이거는 무슨 의미일까?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우승을 하고 나니까 9번 홀이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 같다고 회상했다. 특히 캐디로서 자신을 도와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우승의 공을 돌렸다. 그는 솔직히 이번 대회 우승은 거의 90%가 아버지 덕분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아버지께서 경험이 많으시다 보니까 클럽 선택이나 바람을 얼마나 태워야 하는지 이런 거를 많이 알려주셨다. 아버지께서 선택해주시는 클럽을 믿고 했더니 이렇게 우승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는 2승을 했지만 기복이 많았다. 올해는 꾸준하게 톱10에 들어야 탈 수 있는 대상을 받고 싶다며 부모님이 만난 전북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후원사인 한국토지신탁 주최 대회가 열리는데 거기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골프
  • 육경근
  • 2021.05.02 18:08

전북출신 박현경, 한국골프 대기록 세웠다

익산 함열여고 출신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한국골프 역사에 대기록을 세웠다. KLPG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하며 39년 만의KLPGA 챔피언십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한 것. 박현경은 2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파72/653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0언더파 278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박현경은 공동 2위 김지영2, 김우정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박현경은 지난해 5월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뒤 7월 13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을 제패하며 2020시즌 2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이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박현경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KLPGA챔피언십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찍었다. 1978년 창설돼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LPGA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19801982년 3년 연속 우승한 고(故) 구옥희 이후 39년 만이다. 한편 박현경은 전주 중산초와 익산 함열여중고를 나왔다. 지난 2015년 소년체육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해 우승과 2017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전북에 안겨줬다. 또 국가대표로 약 5년간 활동했다.

  • 골프
  • 육경근
  • 2021.05.02 18:08

전주KCC, 10년 만에 챔프 탈환 나선다

프로농구 전주 KCC가 10년 만에 챔프전 탈환에 나선다. KCC는 3일 오후 7시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3위인 안양 KGC인삼공사와 챔피언트로피를 놓고 일전을 벌인다. KCC의 마지막 우승은 2010-2011시즌이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인 KCC는 4강 PO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5차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3승 2패를 거두고 챔프전에 진출했다. 2015-2016시즌(당시 준우승) 이후 5시즌 만에 챔프전에 나서는 KCC는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울러 KCC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석권하는 통합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1998-1999시즌(대전 현대 시절) 이후 22시즌 만의 통합 우승을 바라본다. 전창진 감독은 앞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예전에 힘들 때 우승했던 기억들이 있는데, 나는 KC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입장이다. 내가 팀에 있는 동안 선수들이 더 잘 되고 좋아지면 좋겠다며 챔프전 기회가 왔을 때 우승을 하고 싶다. 이정현도 나이가 있고 하니, 이번에 꼭 우승해서 챔프전 최우수선수(MVP)가 되면 좋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함께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정현도 내가 KCC에 온 건 챔프전에서 뛰기 위해서였다. 드디어 목적이 달성되는 것 같다며 KCC에 통합우승을 안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KCC를 상대하는 정규리그 3위 인삼공사는 2016-2017시즌 이후 4년 만에 통산 3번째 챔프전 우승에 도전한다.

  • 농구
  • 육경근
  • 2021.05.02 18:08

익산시의 의미 있는 도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전 유치’

익산시가 인구 유입 1000여명, 경제적 유발효과 연간 200억원 등이 기대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전 유치에 도전장을 내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전시 필수 고려사항인 관련 인프라, 접근성, 정주여건 등 유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 지난해 10월부터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이는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가시화됨에 따른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유치에 있어 익산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쌓은 경험과 관련 인프라, 그리고 KTXSRT로 서울을 약 1시간에 오갈 수 있는 접근성이다. 여기에 명품 숲세권 아파트 단지 9400세대가 2021~2022년 분양 예정으로, 이전 유치시 유입되는 인구를 수용할 주거단지도 충분하다. 그간 유치활동을 벌여온 시는 현재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측이 전국 2~3곳의 후보지를 두고 체육 관련 인프라와 접근성, 주거공간 문제를 가장 우선해 고려하고 있다고 판단, 익산 유치에 승산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이전 유치에 성공할 경우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서울의 본원과 이천 훈련원에 상주하고 있는 32개 경기단체 이전이 성사되면 대한장애인체육회 직원 300여명과 가족 등 약 100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또 현재 이천시가 훈련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산물을 식당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 연간 20~30억원 가량의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기업체나 연수나 타 시군 선수단 워크숍 유치 등 마이스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대형행사전시회) 활성화 등을 통해 연간 200억원 가량의 경제적 유발효과도 예상된다. 이외에도 관련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체육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고, 교육청 연계 학생 체험학습이나 시설 시민 개방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난 8일 이천 훈련원 방문 당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으로부터 긍정적 검토 입장과 함께 협의 진행상황에 따라 이전이 가시화되면 전국 자치단체 중 익산을 가장 처음으로 방문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우선 다음 주 중에 대한장애인체육회 실무진의 현장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이전 준비 초기 단계라 예단은 힘들지만 익산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리고 인센티브 방안을 강구하는 등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도 이천 훈련원을 10번 넘게 방문해 본 결과 훈련시간 이외에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면서 유치가 성사되면 익산시가 장애인체육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고 장애인 관련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수 있게 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 스포츠일반
  • 송승욱
  • 2021.04.29 18:01

전북현대 “제주 수비를 뚫어라”

최소 실점 1위 제주를 넘어라. 전북현대가 5월 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홈 경기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전북은 8실점으로 전북현대와 함께 최소실점 1위에 올라와 있는 제주의 수비를 뚫어야 한다. 지난 1라운드 제주 원정경기에서 로테이션으로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아쉽게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현대는 일류첸코의 발끝을 기대하고 있다. 7골을 기록하며 득점선두에 올라 있는 일류첸코는 최근 3경기에서 상대팀들의 강한 압박을 뚫지 못하며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K리그1 최고의 공격수로서 언제든지 골을 기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바로우와 이승기, 김보경, 쿠니모토 등으로 이어지는 최고의 미드필더 조합이 뒤를 받치며, 최철순, 이용, 홍정호, 김민혁이 수비에서 무실점에 도전한다. 김상식 감독은 갈수록 상대팀들의 수비적인 전술이 더해가고 있어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전력을 다해 홈 3연승과 13경기 무패행진으로 홈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김보경이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팬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전달하고 직관 인증 이벤트로 10명에게 친필사인 레플리카도 선물한다.

  • 축구
  • 육경근
  • 2021.04.29 17:58

태권도원, VR·AR 콘텐츠로 실감나는 태권도체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장용갑)이 태권도원 체험관 YAP에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신규 콘텐츠를 도입운영한다. 다음달 1일부터 가상 태권전, 태권의 제왕, 태권 격파왕, 태권 모험 등 4종을 진행한다. 가상 태권전은 AR 콘텐츠로 체험자의 움직임을 인식한 가운데 태권도 기본동작을 가상의 사범님과 함께 수련할 수 있다. 태권의 제왕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태권도원 T1 경기장을 배경으로 대련을 펼치는 가상 겨루기 콘텐츠로 머리에 HMD를 착용하고 즐기는 VR 방식과 모션인식 방식 등 2가지로 체험할 수 있다. 태권 격파왕은 체험자가 화면에 나타나는 송판, 벽돌 등의 장애물을 격파하는 AR 가상 격파 콘텐츠이며, 태권 모험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태권도원을 탐방하는 투어로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들 VRAR 콘텐츠는 장비와 센서를 이용하여 체험자 동작을 인식하는 등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해 실감 나는 태권도 체험을 할 수 있다. 재단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VRAR 체험을 통해 태권도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기를 바란다며 놀이와 게임으로 즐기는 태권도가 일상 속 건강과 태권도 저변 확대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태권도
  • 김효종
  • 2021.04.29 17:30

전북공공스포츠클럽 롤러 꿈나무들 전국대회 입상

전북스포츠클럽 롤러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8일 전북스포츠클럽(회장 이대원)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대한롤러연맹 주최로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40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피드대회 개인전에서 여초부(34학년) 김하연 선수가 300m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초부(56학년) 한예린 선수가 1,000m에서 2위, 500m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들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들로 취미로 운동을 시작하여 일반대회까지 참가 입상한 학생들이다. 이는 스포츠클럽을 통해서 선수발굴 및 선수 저변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로 각종 대회가 취소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대회다.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장은 조용한 분위기였지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한 선수들의 열정만은 가득했다. 한편 전북스포츠클럽은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2020년부터 참가를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통적인 학생선수 육성제도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대원 전북스포츠클럽 회장은 기존 운동부 폐해를 예방하고, 학생선수들에게 스포츠인권이 실현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수 저변확대 및 육성에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4.28 18:05

박현경, KLPGA 챔피언십 출격

익산 함열여고 출신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9일부터 나흘 동안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리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격한다. 박현경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프로골프 정규투어가 멈추었을 때, 5월에 최초로 재개를 알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올렸다. 당시 데뷔 2년차였던 박현경이 미국과 일본 무대에서 뛰는 한국 골프스타들까지 총출동한 가운데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국내외 골프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대회에서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거둬 공동 2위 임희정(21), 배선우(27)를 1타 차로 제쳤다. 이후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밟으며 투어 강자로 우뚝 섰다. 1978년 창설돼 국내 여자 프로 골프 대회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은 1990년부터 1992년 대회까지 3년 연속 우승한 고(故) 구옥희 이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다. 박현경은 올해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는 공동 42위에 그쳤지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샷 감각이 살아나 공동 7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흐트러졌던 아이언샷 정확도가 정상 궤도를 찾은 박현경은 28년 만의 KLPGA 챔피언십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대회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장하나(29)는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모두 단독 2위를 기록, 세 번 실패는 없다는 각오로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개막전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챔피언 이소미(22), 대회 때마다 우승 후보를 거론할 때 빠지는 일이 없는 최혜진(22),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23) 역시 KLPGA 챔피언십에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다. 과연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이 28년 만의 대회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골프
  • 육경근
  • 2021.04.28 18:05

전북도의회 ‘도쿄올림픽 불참’ 촉구안에 체육계 비난 목소리

수년간 피와 땀을 흘려가며 올림픽 무대를 준비한 국가대표 선수들만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에 나설 선수들의 노력과 사기를 정치권이 개입해 꺾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 A씨) 일본 상품 불매운동은 이해는 가지만 이러한 시도는 어떤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다른 어려움이 있을때도 (선수들은)극복을 했는데 올림픽마저 출전을 못 한다면 엘리트체육은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올림픽 출전 경력 감독 B씨) 지난 26일 전북도의회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 도쿄올림픽 불참을 촉구하는 건의안 채택을 두고 체육계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이명연 의원은 올림픽은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대제전으로 평화로운 세계건설에 이바지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하지만 현재 도쿄올림픽 개최국인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국제적 우려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올림픽 정신을 크게 훼손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만장일치로 통과된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미철회에 따른 도쿄올림픽 불참 촉구 건의안에 대해 도내 체육인들은누워서 침뱉기식 이라며 비난했다. 올림픽 출전 경력이 있는 국가대표 출신 지도자는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선수들은 올림픽만 바라보고 구슬땀을 흘렸다. 스포츠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정치권에서 이러한 발상을 하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이어 엘리트 체육이 침체되어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정부가 선수들에게 힘을 복돋워 주는 방안을 마련해주는 게 우선이다고 덧붙였다. 10년간 국가대표로 뛴 한 지자체의 실업팀 감독 역시 정치적인 이유를 앞세워 올림픽을 보이콧 하는 일이 안 생겨야 한다. 정치권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저희(체육)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무게감을 실으려고 하지 않은 가 싶다. 이번 건의문 채택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누워서 침뱉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권이 올림픽에 개입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문제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을 졸속 추진했는데, 일부 선수는 엔트리 제한에 걸려 수년간 준비한 올림픽에 나서지 못한 상황이 됐다. 남북 화합을 위해 스포츠에 정치권이 개입한다는 것을 두고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이러한 이유를 고려했을 때 도쿄올림픽 참가 문제 역시 선수 개개인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는 게 체육계의 입장이다. 한 체육계 인사는 지난 4년간 올림픽만 바라보며 훈련한 선수들에게 좌절감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촉구안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사항으로 올림픽 보이콧을 주장하는 이유라면 이는 환경단체 등이 할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8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2021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전북연고출신 선수는 총 7명이다. 자전거 나아름(30삼양사), 복싱 오연지(30울산시청), 역도 유동주(27진안군청), 펜싱 권영준(33익산시청), 배드민턴 서승재(23삼성생명), 공희용(24전북은행), 배드민턴 신승찬(26인천공항) 선수이다. 또 수영 김민석문승우(이상 전주시청)한다경최정민(이상 전북체육회), 펜싱 황선아(익산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연기된 2021 도쿄올림픽은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된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4.28 18:05

전북 육상, 전국대회서 연이어 ‘금빛질주’

전북 육상이 각종대회에서 승전보를 알리면서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27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도내 육상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면서 전북 육상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먼저 제50회 춘계전국중고대회에 출전한 이리공고와 전북체고 선수들은 육상 명문학교 답게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합작했다. 이리공고의 안상준은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학교인 최하나와 임채연도 각각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정상에 올랐다. 임채연은 포환던지기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해머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한 전북체고의 김윤서는 원반던지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고, 이채연과 김초은은 각각 해머던지기와 400m허들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학실업팀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했다. 원광대와 군산대는 제75회 전국대학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군산대 황미르는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박순호와 김한빈은 각각 높이뛰기와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홍종호도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선수를 따돌리고 해머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건 원광대 홍승연(여)은 신예 최강자로 급부상했다. 제25회 전국실업대회에서도 메달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남자 일반부에 나선 익산시청 김영빈과 유규민은 각각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제 기량을 뽐내며 최정상에 올랐고, 이희영(익산시청)은 해머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도현국(군산시청)은 5000m와 10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신소망(익산시청)은 800m와 15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해 2관왕에 올랐고, 전북개발공사의 김지은과 김민지는 각각 400m 허들과 멀리뛰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익산시청의 정다운과 신유진은 해머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대견스럽고 고맙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4.27 18:27

“학교운동부 폭력문제, 지도자 고용안정으로 해결돼야”

학교운동부 폭력은 일반 폭력보다 심각합니다. 지도자의 고용안전성 확보만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근 스포츠계 학폭 문제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23일 한국체육학회(회장 김도균 경희대 교수) 주최로 열린 2021 체육주간 기념 학술대회에서 송지환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학교운동부 폭력문제 해결책으로 지도자 연수프로그램 지원과 고용안전성 확보를 제시했다. 송지환 전주교대 교수 송 교수는 오직 성적과 메달로 자신의 성패가 결정되는 구조 속에서는 지도자와 학생 선수 모두 예민해지면서 폭력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지도자의 자기계발과 연수 프로그램이 지원돼야 이러한 예민함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 지도자로 입문하게 되면 자신의 자기계발이나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평생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 선수를 지도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문제를 키운다고 부연했다. 이에 송 교수는 지도자 등급제의 필요성과 고용안전성 확보를 주장했다. 그는 지원(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지도자는 전문성과 역량을 신장하고 그에 따른 상위 지도자 등급(3급2급1급)을 취득해 전문성을 고도화 할 수 있다며 학교 운동부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등 고용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달과 성적으로 모든 훈련 과정과 지도자의 역량를 평가받는 상황에서 지도자는 기록(성적)에만 집착할 수 밖에 없다며훈련의 과정 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상급학교 진학비율 등 다양한 평가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선수의 진로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송 교수는 학생선수가 나갈 수 있는 진로 폭이 너무 좁다 보니 심지어 동료도 경쟁자가 되고 지도자와 학생선수 모두 대회 성적에만 매달린다며 이런 구조를 개선해 진로 다양성, 직업 안전성을 높여야한다. 운동에만 매달리면서 체벌까지 감수하는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학교운동부 폭력을 줄이는 거버넌스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교수는 교육부와 교육청,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을 줄이는데 필요한 대안들이 무엇인지 고민을 해야 한다면서 학계와 언론, 시민단체 등이 학폭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학생 운동부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의 협의체 구성 △지도자 자격증 개선방안 △학생학습권 강화를 위한 특기자제도 개선 △학습과 운동 병행을 위한 시설환경의 선행적 완비 등 다양한 의견도 나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한 한국체육학회는 전국 대학교 체육 대학 교수들이 다수 소속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새로운 출발, 스포츠 그 이상을 위하여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해 설정됐다. 해마다 4월 마지막 주가 체육주간이다. 매년 체육주간에는 대한체육회, 한국체육학회 등 국내 체육 관련 단체들이 세미나, 포럼, 스포츠 이벤트 등을 실시해 국민에게 체육의 중요성을 알린다.

  • 스포츠일반
  • 육경근
  • 2021.04.26 19:21

진안군청 유동주, 아시아역도선수권 용상 ‘금메달 번쩍’

유동주 선수 진안군청 유동주(28) 선수가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렸다. 유동주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89㎏급 용상에서 207㎏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유 선수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홀로 207㎏에 성공,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85㎏급 금메달리스트인 키아누시 로스타미(이란)를 1㎏ 차이로 제쳤다. 로스타미는 3차 시기에서 216㎏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유동주의 인상 결과는 아쉬웠다. 그는 인상에서 160㎏을 들어 5위로 밀려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는 367㎏으로 4위에 그쳤다. 합계 3위 사르바벡 자파르조노프(우즈베키스탄)에 1㎏ 차로 밀렸다. 자파르조노브는 인상 166㎏, 용상 202㎏, 합계 368㎏을 들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로스타미는 인상 2위(167㎏), 용상 2위(206㎏)를 했지만 합계(373㎏)에서는 우승했다. 합계 2위는 372㎏(인상 169㎏용상 203㎏)의 누르기사 아딜레툴리(카자흐스탄)가 차지했다. 유 선수는 지난해 11월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해 진안군 위상을 드높인 바가 있다. 이외에도 출전 경기마다 메달을 획득해 진안 역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유동주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출전이 불확실한 와중에도 훈련에 매진하여 값진 성과를 이뤄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출전할 도쿄 올림픽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장현주(22공주시청)가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에 첫 합계 금메달을 선물했다. 장현주는 2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1㎏급에서 합계 236㎏(인상 103㎏, 용상 133㎏)을 들어 우승했다.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은 지난해 4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아시아역도연맹은 2021년 4월에 열리는 이번 대회 공식 명칭을 2020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라고 정했다. /육경근진안=국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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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21.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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