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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굿샷을 만드는 매직삼각형 - 맘 속 선명한 역삼각형 이미지 그리자

골프의 선명한 이미지가 마음속에 있으면, 몸도 그에 맞춰 움직여진다. 스윙 준비단계인 세트 업(set up) 자세는 왼팔·오른팔·어깨가 역삼각형을 <사진 1 >과 같이 이뤄야 한다. 이어 백스윙의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동작에서 왼팔을 쭉 펴면 이 삼각형은 <사진 2>와 같이 그대로 유지된다. 팔로 스루(follow through) 때는 역으로 오른팔을 쭉 뻗어주면서 회전하면 <사진 3>과 같이 치킨 윙 동작이 나오지 않으며, 역삼각형 모양이 유지된다. 세트 업→백스윙→팔로스루를 거치면서 이 삼각형을 유지한다면 클럽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은 채 스위트 스팟으로 공을 때릴 수 있다. 먼저 백스윙을 할 때는 손으로 클럽을 번쩍 들어 올리지 말고, 이 삼각형 모양을 유지하면서 몸통을 회전시킨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팔로스루를 할 때는 왼쪽 다리로 축을 만든 상태에서 머리를 고정시킨 채 클럽을 넓게 뿌려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때도 몸통 회전을 하면서 왼팔을 몸에 붙이려 하지 말고 던지듯이 뿌려주면 된다. 그리고 오른팔을 쭉 뻗어주는데, 오른팔은 다운스윙 회전에 협응 동작이어야 하며, 주도적으로 힘을 가해서 오른팔로 스윙을 리드하면 왼팔이 구부려져 삼각형이 무너지게 된다. 매번 연습 스윙을 할 때 삼각형을 유지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스윙을 하면, 항상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어서 스위트 스팟에 맞는 느낌을 오래도록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 골프
  • 기고
  • 2018.05.08 21:28

월드컵 최종 명단 선정 돌입 재활중 김민재·김진수 고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준비하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를 엿새 앞두고 월드컵에 데려갈 태극전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한 뒤 월드컵 개막 3주 전 월요일인 21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선수들을 소집한다. 신 감독은 월드컵 엔트리 구상을 90% 이상 마친 가운데 막판 고민은 소집 명단을 월드컵 최종 엔트리 제출 인원(23명)으로 할지 아니면 23명에 더해 23명을 추가로 선발할지 여부다. 지난 3월 24일 북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된 김진수와 지난 2일 대구 FC와 경기 때 오른쪽 정강이뼈에 금이 간 김민재(이상 전북)가 재활 중이기 때문이다. 신 감독은 대표팀에서 왼쪽 풀백 주전을 맡아왔던 김진수와 중앙수비를 책임졌던 김민재를 완벽하게 회복되기 전이라도 소집 명단에 넣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더욱이 28일 온두라스(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 6월 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에서 부상 선수가 생길 수도 있어 23명보다 많은 인원은 소집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신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 당일인 14일까지 월드컵 예비 엔트리 35명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해야 한다. 지난달 유럽 원정 평가전을 포함해 신 감독의 선수 차출 패턴을 고려하면 유럽파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디종),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등 5명은 월드컵 출전 티켓을 사실상 예약했다. 골키퍼 3총사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와 K리거 이재성, 최철순(이상 전북), 이근호(강원), 일본 J리거 정우영(빗셀 고베), 장현수(FC 도쿄) 등도 러시아행 기대를 품고 있다. 그러나 신 감독은 최근 활약을 보여준 해외파 공격수 석현준(트루아), 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에 대해선 발탁 여부를 막판까지 고심할 전망이다. 한편 대표팀은 국내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치고 6월 3일 월드컵 사전 캠프가 차려지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출발한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8.05.08 21:28

고창 청소년 풋살 한판 성황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1회 고창군 청소년 풋살 한판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5일 고창읍 생활체육 테마공원 풋살장에서 지역 청소년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는 고창군이 후원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관해 열렸다. 실내에서 이뤄지는 5인제 미니축구를 일컫는 풋살(Futsal)은 스페인어 또는 포르투갈어로 축구를 의미하는 FUTbol 또는 FUTebol과 실내를 의미하는 프랑스어의 SALon 또는 포르투갈어의 SALa를 합성하여 만들어졌고 펠레, 지토, 베베토를 비롯한 수많은 브라질의 슈퍼스타들이 풋살 경기를 통해 기술을 연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창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청소년의 건강 보장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등부 총 7개팀이 참가한 본 대회는 먼저 경기규칙 안내, 경기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및 준비 운동이 진행된 후, 팀당 5명씩 토너먼트로 예선은 전후반 없이 15분, 결승전은 전반 10분 후반 10분씩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우승은 장먹고(고창중3)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자쿰바(고창중3)팀이, 장려상은 성욱이와 아이들(고창중3)팀이, 격려상은 M-Life(영선중2, 3)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강종찬(고창중3)군이 득점왕은 최강진(고창중3)군이 차지했다.

  • 스포츠일반
  • 김성규
  • 2018.05.08 21:28

박성현, 2년차 징크스 날렸다

박성현(25)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털어내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악천후 탓에 36홀 대회로 축소된 이번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차지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2위 린디 덩컨(미국)에 1타 차 선두를 지키며 우승상금 19만5000 달러(약 2억1000만 원)를 거머쥐었다. 지난해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이후 9개월 만에 거둔 박성현의 통산 세 번째 LPGA 투어 우승이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의 고진영(23),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박인비(30)와 기아클래식 지은희(32)에 이어 이번 시즌 네 번째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성현은 지난 시즌 상금왕과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까지 휩쓸며 LPGA 무대를 평정했으나 이번 시즌 들어 부진을 이어갔다. 7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 탈락하고, 톱 10에는 한 차례밖에 들지 못했다. 부진 끝에 나온 이번 우승으로 박성현은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날려버렸다. 이번 대회에선 다른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다. 지난주 메디힐 챔피언십에선 우리 선수들이 톱10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으나 박성현을 포함해 5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25)이 8언더파 공동 4위를 차지했고, 신지은(26)이 7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고진영(23)은 6언더파 공동 8위로 이번 시즌 여섯 번째로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이미향(25)도 함께 8위로 대회를 마쳤다.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공동 8위다. 연합뉴스

  • 골프
  • 연합
  • 2018.05.07 20:46

최강희 감독, 월드컵 대표팀 출정식 입장권 1호 구매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의 출정식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최강희 전북 현대모터스 감독이 가장 먼저 입장권을 구매했다. 7일 전북축구협회에 따르면 최강희 감독에 이어 김대은 전북축구협회 회장,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이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로 출정식 입장권을 구매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출정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표팀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평가전을 겸해 열린다.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열리는 첫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이다. 전주에서 열린 마지막 A매치는 2013년 9월 크로아티아와의 친선경기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열기가 높은 전주 관중의 열띤 함성이 대표팀의 사기를 올려줄 것으로 기대해 전주를 출정식 장소로 택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홈경기장으로 경기가 열릴 때마다 축구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는 신흥 축구 성지로 꼽힌다. 특히 전주월드컵경기장은 2017 FIFA U-20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둔 곳이기도 하다. 최강희 감독은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최명국
  • 2018.05.07 20:46

남북 탁구, 세계선수권 도중 '깜짝 단일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단일팀 구성을 추진하는 한국 탁구가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가 열리는 스웨덴 현지에서 북한과 깜짝 단일팀으로 남북 우애를 과시했다. 세계선수권에 참가 중인 남북 선수들은 2일(현지 시간) 스웨덴 할름스타드의 레산드 호텔에서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한 ITTF 재단 창립 기념식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이 재단은 탁구를 통한 결속이라는 슬로건처럼 세계적 스포츠인 탁구를 매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립됐다. 기념식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남북 선수들이 함께하는 깜짝 시범경기 이벤트가 펼쳐졌다. 행사장 스크린에 하나의 한국, 하나의 테이블(one Korea, one table)이라는 문구가 뜬 뒤 한국의 서효원(렛츠런), 양하은(대한항공)과 북한의 최현화, 김남해가 행사장 가운데로 깜짝 등장했다. 이들은 서효원-김남해, 양하은-최현화로 남북 선수가 복식조를 이뤄 시범경기를 진행했다. 특별 심판으로 나선 마영삼 ITTF 심판위원장이 양하은-최현화조를 코리아 연합1(united Korea), 서효원-김남해조를 코리아 연합 2로 소개한 뒤 경기가 시작됐다. 선수들은 정규 탁구대보다 작은 플라스틱 모형 탁구대에서 플라스틱 라켓으로 공을 주고받았다. 이벤트 매치인 만큼 공격을 하기보단 공을 상대방 쪽으로 넘기는 데 집중했다. 네 선수의 얼굴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서효원이 라켓이 어색한지 어떡해를 연발하자 김남해가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경기는 약 3분간 이어졌고, 게임 스코어 3-3 무승부로 끝났다. 마 위원장이 공동 우승을 선언하자 경기를 지켜본 ITTF 관계자들이 박수를 쏟아냈다. 경기 후 북한의 김남해는 아주 즐거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나가게 되면 어떨 것 같으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같이 힘내서 꼭 1등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효원은 (북한 선수들과) 말이 통해서 다른 나라 선수들보단 편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여자탁구는 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이번 세계선수권 8강에서 남북대결을 벌인다. 이날 남북 연합 시범 경기 이벤트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ITTF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에 단식과 혼합복식 모두 남북에 보장된 엔트리로 출전하고, 단체전만 5명씩 합쳐 10명(3명 출전)으로 한 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8.05.03 21:03

대한탁구협회, 아시안게임'남북 단일팀' 방안 마련 착수

2020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부산 유치에 성공한 대한탁구협회가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남북 단일팀구성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탁구협회는 집행부와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이 열리는 스웨덴 할름스타드로 대거 이동한 가운데 대회 기간 스웨덴 현지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이유성 협회 부회장) 회의를 열어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경기력향상위 회의에서는 남북 단일팀 구성 때 선수들의 피해를 최소화기 위한 아시안게임 출전 엔트리 확대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에는 남녀 단식과 남녀 단체전,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 금메달이 걸려 있다. 단식은 국가별로 남녀 각 2명이 출전하고, 혼합복식은 2개 조가 참가한다. 단체전 출전 엔트리는 5명이다. 특히 탁구는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때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원조 단일팀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종목인 만큼 단일팀 구성에 적극적이다. 당시 지바 세계선수권 때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1991년 단체전만 4명으로 고정됐을 뿐 단식과 복식의 단일팀 엔트리를 2배로 확대해줬다. 탁구협회는 그동안 토마스 바이케르트 ITTF 회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데다 박도천 협회 국제위원장이 아시아탁구연맹(ATTF) 경기위원장을 맡고 있어 엔트리확대 협의에서 다른 종목보다 유리하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8.05.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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