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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웰빙태권체조·시범페스티벌 공동대회장 황정수 무주군수 "내년 세계태권도 선수권 성공계기 마련"

품새와 겨루기 일변도의 대회들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장을 해 온 웰빙태권체조와 시범페스티벌의 역사를 무주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3일 개회식장에서 만난 황정수 무주군수는 선수들의 힘찬 몸짓을 바라보며 감격어린 속내를 쏟아냈다.참가선수들을 격려하던 황정수 군수는 웰빙태권체조와 시범페스티벌의 존재감은 바로 이분들을 통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10여 년 간 무주 골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선수들의 흥이 시나브로 전국으로 스미며 태권도는 재밌다, 태권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13년 무주국민체육센터가 개관을 하면서 대회장 규모나 여건은 많은 부분 개선이 됐다고는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선수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는데 주목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장 분위기를 만들고 대기시간 맘 편히 쉬며, 먹고, 연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태권도성지 무주를 제대로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접목시켜나가는 데도 정성을 쏟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 군수는 웰빙태권체조와 시범페스티벌은 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 쯤 참가해보고 싶은 대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구경해보고 싶은 대회, 태권도를 향한 세계인들의 마음과 발길이 이어지는 대회로 명성을 굳히게 될 것이라며 이 대회의 명성이 내년 무주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알리고 더 많은 관중들을 불러 모으는 계기, 성공적인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태권도
  • 김효종
  • 2016.12.05 23:02

전북현대 이재성 "중국보단 유럽 진출 원해"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이재성(24)이 유럽리그진출에 관한 희망을 솔직하게 밝혔다.이재성은 1일 전북 완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외 진출에 관한 질문을 받고 앞으로 축구 인생이 많이 남아있다라며 아시아보다는 유럽 진출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이어 작년부터 많은 입단 제의가 왔었고, 현재도 그렇다라며 해외 진출은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경기에서 진가를 보여드리는 것이 우선이다라고말했다.현재 이재성은 많은 해외 구단 스카우트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첼시 등을 이끌었던 명장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상하이 상강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1차전이 열린 전주를 방문해 이재성의 플레이가 좋다고 평가하기도 했다.이재성은 많은 분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며 매 경기 준비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어찌 보면 세계적인 강팀이 참가하는 클럽월드컵은 이재성의 쇼케이스가 될 수도 있다. 전북은 다음 달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16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이 경기에서 이기면 15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맞붙는다.이재성은 이번 대회는 나를 알리기에 좋은 무대가 될 것 같다라며 평소 모드리치를 좋아했는데, 그와 경기할 수 있도록 1차전에서 꼭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이재성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묻는 말에 (선수층이 두꺼워)신인들의 무덤이라는 전북에 입단해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재성과 1년 동안 룸메이트를 하면서 지켜봤는데, 어느 리그를 가도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연합뉴스

  • 축구
  • 연합
  • 2016.12.02 23:02

전북현대 이동국 "클럽월드컵 3위 이상 성적 내고 싶다"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이동국이 클럽월드컵 목표를 3위 이상으로 잡았다.이동국은 1일 전북 완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클럽월드컵 목표를 묻는 말에 (2009년 포항 스틸러스가 세운 한국 팀 최고 기록인) 3위보다는 잘해야 하지 않겠나라면서 첫 경기는 반드시 승리하고 싶고, 두 번째 경기인 레알 마드리드와는 대등한 경기를 펼쳐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전북은 8일부터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16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대륙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6팀)과 개최국 등 모두 7개 팀이 출전하는데, 전북은 11일 오사카에서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싸운다. 클럽 아메리카를 꺾으면 15일 요코하마로 옮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맞붙는다.이동국은 많은 분이 전북과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 모습을 기대하고 계실 것이라면서 1차전 상대인 클럽 아메리카가 아시아 팀과는 다른 색깔을 갖고 있어 쉽진 않겠지만, 잘 준비해 꼭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클럽 아메리카는 현재 자국 리그를 소화하고 있어 체력적으로 우리가 불리할 것이라면서 개인 기술이 좋은 팀이라 우리 입장에선 지금까지 해왔던 축구와다른 색깔로 붙어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일대일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연합뉴스

  • 축구
  • 연합
  • 2016.12.02 23:02

고창생활야구경기장 연말까지 임시 무료개방

고창군이 지난 9월 준공한 고창생활야구경기장을 올 연말까지 임시 무료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고창군립체육관 근방에 조성된 고창생활야구경기장은 지난 2013년 부지(3만2904㎡) 매입을 시작으로 토지매입비 1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6억 3400만원을 들여 건립했다.생활야구경기장은 야구장 1면을 비롯해 관리사무실 1동, 관중석 360석, 야외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고창군에는 현재 6개 생활동호인야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마땅한 경기장이 없어 생활축구경기장을 이용하거나 타 시군 야구장을 이용해왔다. 이번에 경기장이 마련되면서 선수들의 오랜 숙원 해소와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우정 군수는 임시 무료개방 기간 중 미비한 점 등을 보완해 내년 정식 개장에 차질 없이 대비하겠다며 현재 다수의 학교 야구팀에서 전지훈련 장소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추후로도 전지훈련과 생활동호인야구대회 유치 등이 기대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야구경기장은 연말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체육시설 대관절차를 통해 허가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560-8904)로 문의하면 된다.

  • 야구
  • 김성규
  • 2016.12.02 23:02

최강희, 亞 최고감독 오르나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올해 아시아 최고의 감독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최 감독은 내달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 참석한다.이 어워즈는 AFC가 매년 아시아를 빛낸 최고의 선수와 감독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수상이 유력한 후보자를 초청하는데 올해 최 감독도 초대받았다.최 감독은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 우치야마 아쓰시 일본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과 함께 올해의 감독 부문 후보에 올랐다.2006년 이후 10년 만에 전북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다른 후보 감독들보다 경쟁력이 앞선 상태다.최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면 한국 지도자로서는 3년 만이다.한국 감독의 마지막 수상은 2013년 당시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했다.최용수 감독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에 그쳤지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에는 울산 현대 김호곤 감독이 수상자가 됐다.거스 히딩크 감독(2002년), 고(故) 차경복 성남 일화 감독(2003년), 허정무 감독(2009년), 김태희 17세 이하(U-17) 여자대표팀 감독(2010년)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최 감독은 아직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적이 없다. 2006년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의 감독상과는 인연이 없었다.하지만 올해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아시아 정상에 두번 오른 감독이 돼 수상 가능성은 더욱 커진 상태다.2003년 시작된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명의 감독이 두 번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최 감독밖에 없다.올해 전북은 K리그에서는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33경기 연속 무패의 기록도 세웠다. 2005년 처음 전북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은 그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에 이어 이듬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2009년 K리그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K리그에서는 2009년에 이어 2011년과 2014년, 2015년에도 우승을 차지했다. K리그에서 네 차례 우승한 지도자는 그가 처음이다. 연합뉴스

  • 축구
  • 연합
  • 2016.12.01 23:02

'정유라 금메달 승마장' 인수 시도한 마사회… "장관도 개입"

한국마사회가 인천 드림파크 승마장 인수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드림파크 승마장은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인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2014인천아시안게임 승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곳이다.국회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소속 새누리당 정유섭(인천 부평갑) 의원은 마사회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30일 마사회가 올해 초 현명관 회장 지시로 인천 승마장을 600억원에 인수하려 했다고 강조했다.마사회는 2월 20일 사장 보고 자료에서 인천 승마장 등 5만평 부지에 600억원을 들여 부천인천 소재 지사와 과천경마공원 승마시설을 해당 부지로 이전하고 인재교육을 위한 승마시설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승마협회와 함께 정씨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도쿄올림픽 승마 지원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세우고, 이 계획에 삼성이 186억 원을 지원하기로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정 의원은 마사회가 정씨의 국내 훈련 목적으로 인천 승마장을 인수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 사안이 3월 3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갑자기 논의된 것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인천 승마장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부처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동필 당시 농식품부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12.01 23:02

서오석 전 전북도청 감독, 양궁선수 출신 첫 대기업 임원

남자 실업양궁팀 코오롱엑스텐보이즈의 서오석(59) 감독이 양궁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기업 임원이 됐다.코오롱그룹은 30일 201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서 감독을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코오롱그룹은 국내 실업양궁계에서 선수 출신으로 대기업 임원이 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서 감독은 2011년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창단 때부터 사령탑을 맡아왔다.코오롱엑스텐보이즈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이승윤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이창환 등이 속해있으며, 올해도 대통령기 전국대회 등 4개의 국내대회에서 우승한 강팀이다.1973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선수생활을 시작한 서 감독은 1985년 수원시청팀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로 나섰다.이후 전북도청 양궁팀 감독을 지낸 그는 특히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팀 총감독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아 각각 금메달 3개씩을 따는 데 기여했다.코오롱그룹은 서 감독이 무명의 박성현을 육성해 올림픽 2연패의 쾌거를 이루도록 하는 등 탁월한 지도력을 보여줬다면서 팀 창단 이래 꾸준하게 이뤄온 성과를 높이 인정해 임원으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12.01 23:02

12회 웰빙태권체조·시범페스티벌 대회 내달 3일 팡파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페스티벌 대회가 오는 12월 3일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전북일보사와 무주군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틀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1926명의 선수가 참여해 태권 체조와 시범경연의 진수를 펼친다. 1, 2부로 구성된 웰빙태권체조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뉘며 시범페스티벌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의 개인경연과 자유구성종합경연을 포함해 유청소년부, 성인부가 참가하는 팀경연으로 이뤄진다.태권체조의 배점은 작품창작성 30점과 대중성, 일치성, 음악과의 조화 각 20점, 시연규정 10점 등 100점 만점으로 5명의 채점관 점수 중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하고 평균을 내 등위를 결정한다.시범 경연의 채점의 평가항목은 숙련완성도, 표현예술성, 창작성, 난이도이며 중고등부 종목별 개인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우석대 태권도학과 수시모집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이번 대회 시상금은 모두 1242만원으로 시범페스티벌 팀 경연 분야 우승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이며 개인종합경연 각 부분 1위 100만원, 2위 70만원, 3위 50만원 등이다.지난 2005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12회를 맞는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페스티벌은 겨루기와 품새 위주의 태권도에서 벗어나 태권도 기본동작과 창작 품새, 격파 동작을 예술로 녹여낸 창조적 태권문화로서 남녀노소 모두 즐기며 건강을 가꾸는 스포츠로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석대 태권도학과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전하는 팀과 참가 선수가 늘면서 전국 태권도 동호인들의 최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대회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가 더해져 어느 때보다도 경기장의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개회식은 3일 오전 11시 무주 국민센터에서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윤석정 사장, 황정수 무주군수, 유송열 무주군의회의장, 우석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 태권도
  • 김성중
  • 2016.11.30 23:02

[(234) 엉덩이 슬라이딩] 몸통 회전으로 스윙해야 방지

다운스윙 때 골퍼들이 통상적으로 흔하게 보여주는 문제점은 엉덩이를 타깃 방향으로 틀어주지 못하고 타깃 방향으로 슬라이딩<사진1> 되는 것이다. 몸이 지나치게 슬라이딩이 되면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줄어들게 되고, 슬라이스가 많이 나게 되고, 토핑을 치기 쉬워진다. 계속적인 토핑은 손목의 움직임을 이끌어 샷이 두껍게 맞는 뒤땅을 치기 마련이다.슬라이딩의 원인은 다운스윙 국면에서 몸통의 회전으로 스윙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몸통의 회전을 이끌지 못하고 몸통을 타깃 방향으로 밀어주는 동작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다음의 연습방법이 아주 효과적이다. <사진2>와 같이 7번 아이언을 들고 볼에 대해 정상적으로 준비 자세를 갖춘 뒤, 왼발을 45cm 정도 뒤로 빼고 스탠스의 폭을 줄여 준다. 이 상태에서 다운스윙 때 엉덩이를 너무 많이 슬라이딩하게 되면 균형을 잃게 된다. 균형을 잃지 않게 천천히 회전의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중간 속도로 스윙을 시작한다. <사진3>과 같이 고관절의 회전과 좌우 움직임의 감각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여러 번 스윙을 반복해 본다. 불편한 스탠스는 상체가 하체와 어떤 감각으로 연계되는지 유심히 생각해야 한다. 이때의 감각이 바로 골퍼들이 추구해야할 감각인 것이다.다운스윙 때는 체중을 오른쪽 다리에 남겨두는 법이 없어야 한다. 체중을 뒤로 남겨두는 것은 앞쪽으로 슬라이딩 되는 만큼이나 나쁘며, 특히 아이언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체중은 임팩트를 통과할 때는 양발에 고르게 분배해주도록 한다. 이는 몸의 중심을 볼 위로 가져와 볼을 정확하게 중심에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구)효자골프연습장

  • 골프
  • 기고
  • 2016.11.30 23:02

전북도체육회, 전북현대·전인지 우승 축하 현수막 게첨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식 멤버로 올 시즌을 치르며 신인상과 최저타수상을 받은 군산 출신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10년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을 29일 내걸었다.도체육회는 전북현대와 전인지의 활약이 도민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크게 높였다고 판단해 도체육회관 외벽에 이들의 성적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첨했다고 밝혔다.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전북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프로팀이나 프로선수들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지역팬들의 사랑을 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도체육회는 올해 전북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전북현대 축구단과 전인지 선수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북현대는 지난 2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상대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을 1승 1무로 꺾고 우승하며 10년만에 챔피언 트로피를 다시 안았다.올 LPGA 신인상을 확정지었던 전인지는 지난 21일 투어 최종전에서 마지막 홀 버디를 잡아내며 평균타수 69.583타를 기록, 직전까지 1위를 달리던 리디아 고를 제치고 최저타수상인 베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11.30 23:02

전북현대, 아시아 정상 탈환까지…팬 열정 '최고' 선수 기량 '최고' 구단 투자 '최고'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2016 시즌을 압축한 말이다.전북은 지난 27일 10년 만에 ACL 우승을 달성하면서 올해 최대 목표인 아시아 챔피언에 다시 등극했다.이날 선수들은 물론 구단 스태프, 원정 응원단은 기쁨의 환희를 표현하기보다는 감동과 회한의 감정이 교차되는 굵은 눈물을 쏟아냈다.우승 직후 올해가 정말 어려웠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우리가 어려울 때 성원을 보내준 우리 팬들에게 트로피를 바치고 싶다 고 말한 최강희 감독의 소감에 눈물의 이유가 함축돼있다.전북은 올 K리그에서 최고의 전력을 뽐내며 33경기 연속 무패라는 금자탑을 쌓는 등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지만 스카우터의 심판 뒷돈 사건에 따른 승점 9점 감점으로 마지막 경기에서 FC서울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감점이 없었더라면 우승은 당연히 전북 몫이었지만 선수와 팬들은 상실감과 허탈감을 침묵으로 달래는 지옥을 경험해야 했다.그런 이유로 ACL 우승은 구단은 물론 선수와 팬들에게 그만큼 절실했고 스카우터 파문을 극복하는 마지막 명예 회복의 관문이 될 수밖에 없었다.역설적으로 전북의 불명예는 선수들과 팬들이 더욱 똘똘 뭉치는 계기로 작용했다.최강희 감독의 지도력은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났다.사실 올 전북의 목표는 K리그 우승과 ACL 정상 탈환이었다. 이를 위해 구단은 김신욱을 비롯해 김보경, 이종호, 임종은, 고무열, 최재수, 로페즈 등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감한 지원을 통해 더블 스쿼드를 구축했다. 앞서 구단은 지난 2014년 최첨단의 초현대식 클럽하우스를 신축하는 등 타 구단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살 정도로 지속적인 투자를 계속해왔다.이는 명문 구단을 향한 전북의 장기 플랜의 일환이자 지난 2005년 짝을 이룬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이 공유했던 축구 철학의 실천이기도 하다.이 단장의 최고를 향한 거침없는 투자와 자율과 헌신을 내세운 최 감독의 용병술은 지난 10여 년간 선수들과 팀의 기량을 극대화시켰고 마침내 유럽 수준에 가까운 팬들의 열정을 끌어내면서 시즌 40만 관중 돌파의 원동력이 됐다.따라서 이번 ACL 우승이 단순히 또 한 번의 우승에 그치지 않고 구단과 선수, 팬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최대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전북이 아시아 정상임을 재확인하면서 자존감을 다시 세우고 한국 축구의 위상을 과시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결국 최고의 응원을 보내는 팬들과 최고의 실력으로 보답하는 선수들, 그리고 최고의 투자를 이어가는 구단이라는 전북만의 3가지 구슬을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은 챔피언이라는 결실의 보배로 꿰어낸 것이다.지옥과 천당을 오갔던 전북은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마지막 축제를 즐긴다.전북은 ACL 우승으로 내달 일본의 열리는 FIFA 클럽월드컵에 나간다.클럽월드컵은 6개 대륙 챔피언클럽 6개팀과 개최국 일본 J리그 우승팀이 출전한다.전북은 12월 11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준준결승(6강)에서 북중미 챔피언인 클럽아메리카(멕시코)와 만난다.여기서 승리하면 15일의 4강 상대는 호날두가 버티고 있는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다.28일 귀국한 전북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마친 뒤 내달 1일부터 훈련을 재개하고 8일 일본으로 떠난다.

  • 축구
  • 김성중
  • 2016.11.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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