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도핑 파문 이후 18개월 만의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는 박태환(27)이 리우 올림픽 출전 희망을 공식적으로 피력했다.박태환은 27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 1조 경기에서 3분44초26에 레이스를 마쳤다.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 3분41초53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하는 좋은 기록이다.올해 남자 자유형 400m 세계랭킹 1위 기록은 맥 호튼(호주)이 지난 7일 호주선수권대회에서 세운 3분41초65다.박태환은 경기 후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만큼 노력했다면서 힘든 점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훈련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박태환이 2014년 전국체전 이후 약 18개월 만에 치르는 공식 복귀 무대다.박태환은 전날 자유형 200m에서 올해 세계랭킹 7위 기록(1분46초31) 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좋지 않아 아쉬워하는 모습이었다.박태환은 리우 올림픽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국제수영연맹(FINA) A기준기록도 이날까지 자신이 출전한 세 종목에서 모두 무난히 통과했다.하지만 박태환은 도핑 규정 위반으로 경기단체에서 징계를 받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한체육회 규정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A기준기록을 통과했더라도 리우 올림픽에는 나설 수 없는 처지다.하지만 체육회 규정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박태환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도 생기는 분위기다.박태환은 올림픽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신있다고 리우행이 이뤄지길 소망했다. 연합뉴스
도내 익산남성고 배구팀과 전북제일고 펜싱팀이 잇달아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남성고는 고교 배구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태백산배 3연패를 달성하면서 전국 배구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남성고는 지난 24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16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3연패의 쾌거를 이뤘다.지난해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전국체전 6연패 달성이 좌절됐던 남성고는 결승전에서 만난 막강 벌교상고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손쉽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올해 출전한 첫 대회부터 막강 실력으로 정상을 확인한 남성고는 지난해 내 준 전국체전 우승컵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각오다.남성고 배구팀 김은철 감독은 학교와 익산배구협회의 지원으로 동계 훈련을 강화한 성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올해에는 지난해 아쉽게 내준 전국체전 우승컵을 되찾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회에서 김은철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여민수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전북제일고(교장 오호택) 펜싱팀도 7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제일고는 지난 2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중고협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강호 대구 오성고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16강전부터 준결승전까지 월등한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하면서 파죽지세로 결승에 오른 전북제일고팀은 전통의 펜싱 강호 대구 오성고를 맞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시소게임을 벌이며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쳤다.그 결과 전북제일고는 최종스코어 45-44, 단 한 포인트 차이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전북제일고의 전국 대회 우승은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정상 등극 이후 7년만이다.펜싱팀을 지도하는 전북제일고 정용성 감독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었고,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우리학교의 펜싱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김성중, 익산=김진만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F)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제심판과 코치를 위한 합동훈련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에는 30개국 30명의 국제심판과 40여 개국 50여 명의 코치가 참가할 전망이다.WTF는 30명의 리우 올림픽 심판 중 여자 심판을 남자와 똑같이 15명 선발했다.WTF가 올림픽경기를 위한 국제심판과 코치 합동훈련캠프를 개최하는 것은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참가자들은 경기 방식, 규칙, 채점 시스템, 도핑 방지 등과 관련한 토론을 하고경기 중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및 이에 대비한 경기 운영요령 등을 익히게 된다.리우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는 전자 헤드기어와 팔각 경기장이 처음 도입된다.컬러 도복 하의 착용도 허용된다.또한 몸통 회전 공격 점수를 2점에서 3점으로 높여 좀 더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도록 유도했다.WTF는 올해 7월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참가선수 시드를 100% 배정해 경기의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로 했다.합동훈련캠프 기간인 다음달 6일에는 태권도원에서 WTF 임시집행위원회가 개최된다. 연합뉴스
전북현대 모터스 축구단(단장 이철근)과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가 전북 팬을 위한 하이트 스페셜 맥주병을 제작했다.이번에 제작된 2016 전북현대 하이트 스페셜 맥주병은 지난 시즌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선보였던 스페셜 맥주 캔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은 두 번째 합작품이다.전북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과 기업간의 컬래버레이션이 1년 여 만에 다시 선보이게 된 것.작년에 제작한 스페셜 캔은 전북의 팀 컬러인 녹색과 축구공 모양을 담았지만 이번에는 맥주병에 전북의 엠블럼이 디자인됐다.스페셜 맥주명은 도내 식당과 음식점에 50만 병이 납품되며 소진될 때까지 판매된다.오제홍 하이트진로 전북권역 본부장은 지난해 전북현대 스페셜 캔에 대한 도민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번 맥주병 또한 전북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전북 구단과 각종 제휴관계를 확대해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전북현대 이철근 단장도 전북을 대표하는 하이트 맥주와 전북현대가 협력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전북의 공통점을 살린 연고 마케팅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퍼팅 실력을 높리고 싶은가? 퍼팅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퍼터의 길이가 자신에게 맞아야 좋은 셋업 자세를 만들 수 있다. 올바른 퍼터의 길이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자신에게 맞는 퍼터의 길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2가지 단계를 거쳐서 시작된다.1 단계 : <사진1>의 자세를 취하는데, 세 가지 포인트에 주의하면서 정확하게 스탠스를 취한다.① 엉덩이로부터 몸을 앞으로 숙여주고, 시선은 볼의 바로 위에 위치시킨다.② 양팔을 어깨의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 뜨려주고, 양쪽 팔꿈치를 약간 구부려준다.③ 엉덩이를 발뒤꿈치 위로 위치시켜 균형을 잡아준다.2 단계 : 길이를 계산한다.준비자세를 정확하게 취하면 양손과 양발, 헤드 사이에 <사진2>와 같이 정삼각형이 형성된다. 정삼각형을 만든 후, 왼쪽 손목에서부터 지면까지의 거리(사진3의 A)를 측정하고, 지면의 그 지점에서 볼까지의 거리(사진3의 B)를 측정한 뒤 간단한 수학 공식을 통해 최적의 샤프트 길이를 결정한다.<사진3>에서의 C가 최적의 퍼터 길이로 A에 B를 더하면 된다.대부분의 골퍼들이 현재 구입하고 있는 표준 길이의 샤프트보다 좀 더 짧은 샤프트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말은 퍼터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정확한 스트로크를 해도 퍼터의 결과가 좋지 않고, 또한 어드레스 자세의 변형이 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너무 긴 퍼터는 어드레스가 바뀌게 되는데 바른 어드레스에서 좋은 스트로크가 만들어지듯이, 좋지 않은 어드레스에서는 좋은 스트로크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처음 교정을 해서 스트로크를 하면 약간 어색하게 느껴지겠지만 꾸준한 연습으로 그 같은 어색함을 극복한다면 라운드 중 자신의 달라진 퍼팅 기록에 깜짝 놀라지 않을까싶다. 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9년째 남원에서 열리는 남원 코리아오픈이 국제롤러대회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회장 유준상)과 남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6 남원코리아오픈국제롤러경기대회는 지난 23일 개막식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종목별 경기를 계속하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대한체육회 회원단체인 대한롤러경기연맹과 국민생활체육회 회원단체인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통합한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여서 그 의미와 성공 개최에 관심이 높다.이번 대회는 세계 18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롤러경기대회로 스피드 트랙과 로드, 슬라럼, 인라인하키 등 4개 종목이 열리고 있다.스피드 트랙 및 로드 종목은 국내 유명 선수를 비롯해 대만, 중국, 홍콩, 뉴질랜드,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서 700명이 출전했다.인라인하키종목은 28개 팀이 참가해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은 지난 3월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입상해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다고 한다.슬라럼 종목은 남원오픈코리아에 매년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찾으면서 참가국의 다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 대회에는 2015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중국의 펑후이를 비롯해 세계랭킹 상위 선수들이 출전, 메달과 상금 경쟁을 펼친다.지난 2009년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을 맡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남원오픈을 찾는 유준상 회장은 전북연맹 관계자들과 호흡을 잘 맞춰 대회 규모가 국제경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며 슬라럼이나, 인라인하키, 로드 등 경기장이 속속 들어서도록 한 남원시에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 회장은 여러 실내종목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경기장 신설이 급선무다며 남원시가 중앙정부와 추진하고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지난 2월 대한롤러경기연맹과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통합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유 회장은 인라인롤러의 국제대회 정식종목 가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2017 대만 유니버시아드 시범종목으로 확정된 인라인롤러는 2018년 인도 아시안게임에서 다른 종목과 경쟁 중이며 2020 동경올림픽에서 스케이드보드가 시범종목으로 확정된 상황을 전하면서 국제적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처가가 군산인 유 회장은 내년 제10회 대회와 관련 2017년에는 종목을 9개로 확대할 계획이다며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 해결과 함께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기를 당부했다.
국내 탁구동호인들의 축제인 2016 마이산컵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진안군탁구협회 주최주관으로 문예체육관에서 지난 23일부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1997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써 20회를 맞은 마이산컵탁구대회는 동호인들 사이에 전통 있는 탁구 축제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 역시 경기진행과 대회운영이 매끄러웠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출전자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참가자 숫자가 늘어난 것에 대해 한 관계자는 한 번이라도 대회에 참가한 사람 또는 팀이라면 진안군탁구협회가 수차례 참가를 권유홍보한 것이 커다란 이유라며, 숙소, 음식점 안내 등에 있어서 출전 선수 및 방문객들의 불편한 점을 세심히 살펴 지원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이 지난 21일~23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하며 실업 최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여자 원반던지기 조혜림 선수(31)는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며 50M 5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여자 중거리 신소망 선수(24)는 1500M에서 4분33초95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800M에서는 2분10초86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여자 포환던지기 이미나 선수(21)는 15M 61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창던지기 이혜림 선구(27)와 남자 해머던지기 김덕훈 선수(24) 는 51M 59와 61M 82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총 6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동계훈련의 결실을 거뒀다.이주형 육상감독은 체계적인 동계훈련이 결실을 거둔 것 같아 기쁘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7)이 18개월 만에 치른 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박태환은 25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10초9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2위 박석현(전주시청15분25초77)을 여유있게 제쳤다.3위를 차지한 백승호(국군체육부대15분40초25)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펼치다가 550m 구간을 1위로 돈 뒤에는 줄곧 맨 앞에서 물살을 갈랐다.이 경기는 박태환이 도핑 파문 이후 처음 치른 공식 경기로, 2014년 11월 초 제주에서 끝난 전국체육대회 출전 이후 약 18개월 만에 갖는 복귀전이다.박태환은 2014년 9월 실시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국제수영연맹으로부터 18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지난 3월 2일 징계에서 풀렸다.박태환의 자유형 1500m 개인 최고 기록은 2012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오픈에 출전해 작성한 한국 기록 14분47초38이다.아시아 및 세계 기록은 쑨양(중국)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때 세운 14분31초02다.박태환의 이날 기록은 올 시즌 세계랭킹 29위에 해당한다.이번 동아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해 치러진다.그러나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1위를 하고 FINA가 정한 A기준기록(15분14초77)도 통과했지만, 리우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다.FINA 징계는 끝났지만 대한체육회 규정에 금지약물을 사용해 경기단체에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선수는 국가대표를 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500m뿐만 아니라 자유형 100m200m400m 등 네 종목에 참가신청서를 냈다.26일 자유형 200m, 27일 자유형 400m, 28일 자유형 100m 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연합뉴스
제27회 전북일보배 직장 및 클럽대항 테니스대회의 챔피언이 결정됐다.전주페이퍼는 지난 23일 전주 덕진체련공원과 전북대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 전북일보배 테니스대회 직장부 경기에서 2년 연속 우승기를 들어올렸다.또 24일 속개된 클럽대항 경기에서는 전주천지(동)클럽이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북일보배 직장대항 우승을 차지한 전주페이퍼는 예선전을 통과한 후 준결승에서 전북도청(홍)팀을 꺾고 다시 만난 작년 결승전 상대 전북대학교(청)팀 마저 제압하면서 또 한 번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작년도 준우승팀인 전북대학교(청)는 이번에도 전주페이퍼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내년도 우승 도전을 기약해야 했다.준결승에 진출했던 전북도시가스(청)팀과 전북도청(홍)팀은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전주페이퍼의 김영서 선수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전북대 정찬경 선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도시가스(청)의 황인완과 전북도청(백)의 윤병헌은 각각 인기상과 미기상을 받았다.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된 클럽대항 경기에는 모두 48팀이 출전한 가운에 전주천지(동)클럽이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섰다.전주대봉(A) 클럽은 준우승을, 솔내패밀리와 임실한우리(A) 클럽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지난 23일 전주덕진체련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은 대회 규모와 의미가 더 커진 전북일보배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을 환영한다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은 취미와 특기를 지닌 동호인끼리 한 자리에 모여 동지애를 느끼고 서로를 아껴주는 화합의 한마당으로 대회를 치러 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 사장은 승자를 축하고 패자를 격려하는 즐겁고 행복한 축제를 마음껏 즐겨달라고 당부했다.전북도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도내 직장간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이번 대회 출전을 반긴다며 예의를 존중하는 테니스 경기답게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친선과 우의를 다져달라고 밝혔다.특히 정 회장은 2018년 전국체전 도내 테니스 경기장 신축이 매우 다급한 상태라며 전주시의 예산 확정이 늦어지는 데 대한 테니스계의 반발과 집단행동 움직임이 있음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송하진 도지사는 배포된 격려사에서 각종 동호인 모임과 직장 등의 생활체육 테니스가 더욱 발전하길 빈다며 전북도에서는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격려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출전 선수들을 비롯해 전북일보 윤석정 사장, 백성일 상무, 한제욱 이사 등 본사 임직원과 전북도테니스협회의 정희균 회장, 모평업 상임부회장, 송재헌 고문, 강동오, 공강남, 노병오, 이영섭, 이경재 부회장을 비롯해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김홍기 사무차장, 전북도 한영희 체육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도내 최강의 실력을 보유한 48개 클럽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주천지(동)클럽은 작년 공동 3위에서 기어이 올해 정상 도전에 성공한 집념의 클럽이다.전주천지클럽 김석훈 회장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 승승장구하며 우승의 쾌거를 일궈냈다며 고비 고비 파이팅을 외쳐준 회원들과 우승의 영광을 함께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김 회장은 정상에 오른 비결에 대해 1주에 4일, 하루 4시간씩의 훈련과 상급 회원들의 지도 경기 등 어느 클럽보다 최고의 단합을 보이는 회원들의 유대가 오늘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전주천지클럽 선수들은 지난 2000년 창단해 56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명문 팀으로 정평이 나있다.전주대봉(A)클럽과의 결승전이 가장 어려웠던 경기였다는 김 회장은 내년 대회에도 우승해 2연패를 달성하겠다며 좋은 대회를 열어 준 전북일보와 전북테니스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전주천지(동)클럽 우승의 주역들은 방기훈, 송만권, 제창옥, 안정선, 김창진, 유경호, 장영태, 윤정근 선수다.1박 2일의 대회 기간 내내 테니스코트를 떠나지 않고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하며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시상식에서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대회 열기가 너무 감동스럽다며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년 전북일보배 직장 테니스대회 우승 주인공인 전주페이퍼가 도내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며 2년 연속 왕좌에 올랐다.전주페이퍼 테니스팀을 이끌고 있는 김경식 회장은 대회 2연패를 할 수 있도록 테니스팀을 지원해 준 회사에게 연속 우승의 영광을 바친다고 공을 돌렸다.전주페이퍼 테니스팀은 창단 4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내 전통의 강호로 지난 대회부터 우승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유형근 선수 영입도 그 같은 차원에서 이뤄졌고 전력도 강화됐지만 올해도 클럽 교류전과 각종 대회에 출전하면서 실전 감각을 높이며 2연패의 집념을 불살라 왔다.전주페이퍼는 이번 대회에서도 운명처럼 전북대학교팀을 만났다. 전북대는 2014년 우승팀으로 작년에 결승에서 만난 2-1로 진땀승을 거둔 라이벌. 그러나 전주페이퍼는 전북대를 상대로 우승 사냥에 성공했고 내년 대회마저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영원히 소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우승 소감에서 두 번 더 우승해 우승기를 영원히 가져가겠다고 공언했던 전주페이퍼는 내년에도 정상에 오르면 우승기를 영구 소장하게 된다.전주페이퍼의 이번 우승 주역은 작년에 출전한 황정우, 서봉기, 김동민, 이황희, 유형근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김용철과 정기열 선수다.30여명의 회원으로 운영되는 팀의 김경식 회장은 전북일보와 전북도테니스협회가 전통의 대회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부단한 훈련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최강 전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체육회관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열린 제10회 회장배 스쿼시 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21일 개막해 3일간 열전을 치른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일반부개인전 및 단체전에 65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그동안 지역 스쿼시 대회를 활발하게 개최했던 전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방 스쿼시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굳혔다는 평가다.경기 결과 남자일반부 개인전은 전북의 이승택이 대전의 이건동을 꺾고 우승하면서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국내 최강자의 자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여자일반부에서는 광주 박은옥이 우승을, 인천 이지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대학부 경기는 한국체대와 중앙대가 각각 남녀부에 걸린 메달을 독식한 가운데 전주 비전대학교 이석주(체육태권도과1년)가 여자대학부 개인 3위에 오르며 스쿼시 명가 재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특히 전주제일고 황수연, 이현준은 남자 고등부 복식 결승에서 대구 와룡고 문석호, 이시형을 2-1로 제압하면서 챔피언에 등극, 지난 3월 대한체육회장배 준우승의 설움을 씻어냈다.김현창 전북스쿼시연맹 회장은 폐회식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도 성공리에 마무리된 제10회 회장배 스쿼시 대회가 이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선수권 대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한교원의 멀티 골을 지키지 못하고 상주 상무와 아쉽게 비겼다.전북은 24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한교원이 시즌 1,2호골을 넣었지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친 전북은 3승4무(승점 15)로 개막 후 무패 행진은 이어갔다. 상주는 2승2무3패(승점 8)이 됐다.이동국을 선발에서 제외한 전북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한교원이 상주 페널티박스 밖 아크 지역으로 드리블하다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골망을 흔들었다.상주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전반 21분 상주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전북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한 번에 넘겨준공을 박기동이 잡아 골키퍼와 수비수를 등지고 살짝 내줬다.이를 황일수가 골문으로 쇄도하며 오른발 슈팅으로 꽂아넣었다.그러나 전북은 전반 막판 루이스가 후방에서 찔러준 볼을 한교원이 골키퍼 키를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골을 터뜨리며 다시 앞서나갔다.전반을 2-1로 마친 전북은 후반 1분 만에 이종호가 골키퍼와 1대 1로 맞서는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가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전북은 이후 상주의 반격에 밀리며 후반 17분 동점 골을 허용했다.상주 황일수가 전북의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파고들며 골대 정면으로 넘겨준 것을 임상협이 골문 앞에 있던 박기동에게 패스했고, 이를 박기동이 뒤꿈치로 차넣으며 동점을 만들어냈다.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레오나르도를 투입하고, 2-2가 된 후반 19분 이동국을 투입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지만 결국 상주의 골문을 더는 열지 못했다.연합뉴스
통합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출범에 따른 자문기구 위원 위촉식이 지난 22일 도체육회관에서 열렸다.도체육회 자문기구로는 고문, 자문위원, 체육발전특별위원회, 미래창조위원회이며, 체육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신규 사업 발굴과 미래지향적 체육발전을 도모하고 체육복지 실현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자문단은 체육원로, 종목 관계자, 교수,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장은 상임고문 이인철, 조석인 등 26명의 고문과 강종찬 전북체조협회장 등 자문위원 23명, 김대진 전북대 교수 등 체육발전특별위원 22명, 김홍식 전 전북생활체육회 부회장 등 미래창조위원 20명에게 전달됐다.회장인 송하진 지사는 오늘을 계기로 전북체육의 산증인인 원로위원님들, 새롭게 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님들께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전북체육이 힘차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송 지사는 체육단체 통합은 시스템의 확실한 전환을 위한 것으로 전북도는 도민들에게 더욱 성장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체육의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2018년 전국체전,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FIFA U-20 월드컵 대회 전주 경기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당부했다.
전북현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 예선과 K리그 시즌 초반 신통치 않은 경기 운영의 수렁에서 빠져나오며 팀 전력이 상승 궤도로 진입하고 있다.전북현대는 지난 20일 ACL 예선 E조 일본 FC도쿄와의 원정경기에서 모처럼 3-0 대승을 거두며 3승 2패 승점 9점으로 조1위에 오르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2위는 중국 장쑤로 2승 2무 1패 승점 8점이며 3위는 FC도쿄로 승점은 7점이다. 4위는 베트남 빈즈엉으로 16강 탈락이 확정됐다.이에 따라 전북은 예선 마지막 홈경기인 장쑤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다.전북은 그동안 장쑤와 원정경기에서 패하고 최약체인 빈즈엉과의 원정전도 2-3으로 재역전패 당하는 등 큰 문제점을 보여왔지만 이번 일본 원정 승리로 팀 전력이 정상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그동안 2승 1무 9패로 부진했던 일본 원정경기 징크스를 떨쳐내면서 구겨진 자존심도 회복했다.또 K리그에서도 비록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지만 포항전(10일)과 인천전(13일)에서 연달아 경기 종료 직전 극장 골을 먹으며 어이없는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지난 16일 성남을 3-2로 누르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이처럼 전북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경기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일구게 된 배경에는 플레이메이커 김보경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실제 김보경은 FC도쿄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은 뒤 두 번째 골까지 어시스트하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부상으로 리그 출전이 늦어진 김보경의 합류는 지난 16일 성남전에서도 결정적인 효과를 발휘했다. 이날 김보경은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며 2-2 동점상황에서 후반 41분 자신의 K리그 1호 골을 기록하며 전북에 의미있는 승리를 안겼다.미드필더 김보경의 활약은 파트너인 이재성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 김보경 없이 뛰던 이재성이 상대의 집중 견제를 받았지만 이제는 압박이 분산된 것. 이재성이 FC도쿄전에서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한 배경도 이와 무관치 않다.이처럼 팀의 확 달라진 경기력에 대해 최강희 감독은 그동안 김보경은 부상, 이재성은 군사훈련 후유증 때문에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중원 플레이가 살아나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는데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지 않았고, 선수들의 조합을 찾다보니 안 좋았다. 두 선수가 분명히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고 이호가 정상적으로 나오고 장윤호도 활약해주면 중원은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전북의 상승세는 오는 24일 상주와의 원정경기와 내달 4일 ACL E조 1위를 결정짓는 중국 장쑤와의 홈경기에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비전대 태권도체육학과 김순정 교수가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출전한 제4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20일 종료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지난 2015년 이란에게 빼앗겼던 종합우승을 되가져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찾는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종합우승에는 도내 선수들의 활약이 컸다.전주비전대 권형남은 60세 초과부에서, 서영애는 60세 이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여자단체전에서 비전대 서영애는 완주군태권도협회 소속 성언화 등이 완벽한 품새를 선보이며 우승을 일궈내 2관왕을 달성했다.성언화는 40세 이하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고, 같은 소속 이진한은 50세 이하에서 금메달의 영예을 안는 등 도내 선수들이 금메달 5개를 합작했다.국가대표 감독인 비전대 김순정 교수는 1년 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이 금메달로 이어져 벅찬 기쁨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모든 경기에 임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16-2017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일정을 확정했다.21일(한국시간) ISU 홈페이지에 발표된 2016-2017 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일정에 따르면 오는 11월 4~6일 캐나다 캘거리를 시작으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11월 11~13일), 중국 상하이(12월 9~11일), 한국 강릉(12월 16~18일), 독일 드레스덴(2017년 2월 3~5일), 벨라루스 민스크(2017년 2월 10~12일) 등에서 총 6차례 대회가 치러진다.강릉에서 열리는 월드컵 4차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한 테스트 이벤트로 치러진다.연합뉴스
고창중학교는 20일 학교 강당에서 김국재교육장, 도교육청 관계자, 전북체육회 및 전북볼링연합회 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볼링부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갔다.볼링팀 선수단은 2학년 6명, 3학년 4명 등 10명의 선수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창단식과 함께 선수단은 매일 방과후에 인근 볼링장에서 기본훈련과 게임적응 훈련을 받게 된다.창단에 앞서 작년부터 방과후 활동으로 꾸준히 실력을 연마한 결과 작년 전국소년체전에 2명이 출전한데 이어 오는 5월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4명의 선수가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한다.고창중학교는 볼링부 육성을 통해 △우수 선수의 조기 발굴 육성 △여가를 선용하는 건전한 인간육성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문화 만들기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용균 교장은 고창지역 거주 학생 선수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고 즐기는 학교 체육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끼를 마음껏 펼치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근 국내 한 골프장 회원이 캐디에게 성희롱했다는 혐의로 골프장 출입 금지는 물론 경찰 조사까지 받는 일이 일어났다.골프장에서 골퍼들이 캐디에게 매너 없는 행동을 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은 한 두 번이 아니다.2015년 골프존이 전국 캐디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79.3% 가까운 캐디들이 매너 없는 고객 때문에 힘들다고 답했다.매너 없는 고객의 사례로는 경기 지연(45.5%), 언어폭력(38.2%) 등이 있었으며 성희롱도 6.0%가 있었다.과거에는 골프장들이 이같은 일을 쉬쉬하거나 캐디들도 수치심 때문에 골퍼들의 무례한 행동을 밖으로 알리지 않으려고 했다.하지만 최근에는 골프장이나 캐디들이 골퍼들의 비매너 행동에 적극 대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골프장은 캐디들이 고객들이 무례한 행동을 하면 골프장 경기위원회에 즉시 신고하라고 교육한다.경기위원회는 이같은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캐디를 즉시 교체하고, 캐디에게 경위를 들어본 뒤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골프장 회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 넘긴다.운영위원회는 회원의 행동이 골프장 명예를 훼손했다고 결정하면 해당 회원의 실명과 징계 내용을 골프장 내에 게시한다.정도에 따라 1개월 또는 6개월 출입정지가 내려지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회원권강제 회수까지 이어지기도 한다.2006년 수도권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는 회원의 캐디 성희롱 사건이 발단이 돼 회원권까지 회수하는 일도 벌어졌다.이 회원은 캐디 성희롱이 문제가 돼 법적 처벌을 받았는데 이 골프장은 이 회원의 회원권까지 회수하는 조치를 내렸다.당시 이 골프장 회원권이 시세로 2억원이 넘었는데 이 회원은 예탁금 1천여만원만을 돌려받고 회원권을 내놓아야 할 처지가 되자 법원에 소송까지 냈다.대법원까지 간 이 소송에서 법원은 골프장의 조치가 정당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연합뉴스
[제40회 소년체전]배드민턴 전북 선발 "우승 스메싱"
‘전국 최강' 바이애슬론팀 이끈 김순배 감독
[월드컵 D-100] ①역대 최대의 축구 잔치, 북중미서 6월 12일 킥오프
전북현대 유니폼 ‘빼곡’⋯로보틱스랩 모베드 파트너십 체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북선수단, 27년 연속 4위 달성
‘챔피언’ 전북, 승격팀 부천에 잡혔다⋯시즌 첫 경기 敗
[전국체전] 금메달 집계(총 75개)
전국동계체전 3일차 전북, 금4·은5·동3 메달 추가
“센 매 맞았다 생각”⋯전북현대 경기 후 기자회견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성공 개최 ‘숨은 주역’⋯"안전 지원·알찬 운영 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