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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만화뉴스]비리왕 이홍하와 서남대 의대 폐과 작전
[전북일보 만화뉴스]비리왕 이홍하와 서남대 의대 폐과 작전
  • 전북일보
  • 승인 2016.06.15 23: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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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비리왕 이홍하와 서남대 의대 폐과 작전

#1.
흔한 고3 공부방. 컴퓨터 화면에는 원서 접수 사이트.
“의대 가고 싶은데… 원서를 어떻게 쓰지?”

#2.
“의대에 가고 싶니? 나와 계약해서 학생이 되어줘!”
“헉”

#3.
“바로 여기야.”
“오…. 좋아, 나도 좋은 의사가 될 수 있겠지?”

#4.
(부실 시설)
“음… 근데 시설이 뭔가…”
(부실 학사운영)
(교원 허위임용)
(교비횡령-서남대 330억·총 898억)

#5.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제한)
“등록금 내려면 학자금 대출받아야 할 텐데….”

#6.
“뭔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이랑 다른데?”
(대법원, 징역 9년·벌금 90억 선고)

#7.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비리가 있었다는)진실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았을텐데…”

#8.
광주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교육자’ 이홍하 씨.

#9.
교사 생활 중 목욕탕 사업을 부업으로 하면서 큰돈을 모았고, 이 돈으로 학교를 세웠다.

#10.
1991년, 그는 남원에 서남대를 세웠다. 서남대는 1994년에는 의대 설립 인가를 받는다.

#11.
이홍하 씨가 세운 학교는 9곳, 그중 대학만 6곳.
(광주 서진여고, 대광여고, 광남고, 광주예대, 광양보건대, 신경대, 한려대, 그리고 서남대)

#12.
사실상 이쪽 교비를 빼내 다른 학교를 설립하고 하는 식이었다는 것이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13.
결과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2011년~)·경영부실대학(2013년~) 선정과 ‘퇴출 위기’.

#14.
교육부 임시이사 파견과 재정기여자 선정(명지의료재단·우선협상대상)으로 되살아나나 했지만,

#15.
옛재단 측은 서남대 의대 폐과 등의 내용을 담은 ‘정상화 방안’을 교육부에 제출했다.

#16.
학생은 대체 무슨 잘못이 있어서 고통을 겪어야 할까?

#17.
잘못한 것은 비리사학재단과 이를 제어하지 못한 정부다.

기획 신재용, 구성 권혁일, 그림·제작 이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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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16-06-15 16:12:05
서명하지 마세요. 자격이 없어요...
그지경이 되도록 관심, 해결의도 전혀 없던 지역사회 정치인들, 교수들이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남원에 캠퍼스있다고 상권이나 살고 학생들 불쌍해지고... 의대 의자도 모르는 사람들..
솔직하게 호소 하세요 밥그릇 때문이라고...애들은 놔 줘요! 편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