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농식에는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대학에서 마련한 음식을 나눴다.
전북대는 교내 농업생명과학대학 인근 부지에 100여 구획의 텃밭을 분양했다. 특히 장애인과 어린이급식관리센터용 텃밭을 조성했고, 거주형 대학(레지덴셜칼리지)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일부를 분양해 체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학 측은 개인푯말·텃밭 가꾸기 안내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초 농사법 교육과 현장 기술지도도 해준다.
이남호 총장은 “지역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라며 “시농식을 계기로 캠퍼스 텃밭이 대학과 지역사회 간 소통의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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