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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주국제발표식품엑스포 개막
제16회 전주국제발표식품엑스포 개막
  • 김윤정
  • 승인 2018.10.25 2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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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발효 음료를 맛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25일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발효 음료를 맛보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16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이날부터 29일까지 5일 간 열린다.

올해 발효식품엑스포는 참가기업들의 수준을 높이고, 각 시군 특화사업단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라북도 식품명인대전과 제13회 전북음식문화대전을 연계 개최하며, 지역 콘텐츠를 강화했다.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개최한 전주국제발표식품엑스포는 총 21개국 360여개 사가 참가한다. 국내기업관은 삼락농정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관, 선도상품관, 식품마케팅관, 수산발효전 총 4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총 3000여개 이상의 상품들이 출전한다.

삼락농정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관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이 참여해 정책홍보와 연구 성과 등을 소개한다.

선도 상품관에서는 미래식품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전통발효식품 생산업체로 구성된 식품 마케팅 부스는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수산발효전은 부안, 강경, 서천, 속초의 다양한 젓갈을 만나볼 수 있다.

13개국 34개사의 전시업체로 구성된 해외기업관에서는 와인과 치즈, 맥주, 라즈베리 식초 등 각 대륙의 발효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지아와 베트남 특별전을 비롯해 다양한 부스이벤트도 진행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B2B 무역상담회와 발효의 우수성과 가치를 나누는 학술대회 국제발효컨퍼런스, 기술거래 심포지엄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식품 바이어와 해외대사관 상무관 등이 행사장을 찾아 우수 발효식품 발굴과 무역 확대 방안 등을 모색한다.

‘발효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통의상 인증 샷, 해시태그,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이벤트도 다양하다. 비빔밥, 임실치즈피자 등 지역 특화 음식을 비롯해 캘리포니아롤, 타코야끼 등 동서양의 다양한 발효 음식들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김동수 전북생물산업진흥원장은 “발효식품엑스포를 통해 각 국가 고유의 철학과 문화가 담긴 다양한 발효식품도 맛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며 “참여기업에게는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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