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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 잼버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전북도, 세계 잼버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강정원
  • 승인 2018.12.18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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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잼버리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고 개최열기 확산을 위한 '2023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동수 사)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 이사장, 김윤덕 전북스카우트연맹장을 비롯한 서포터즈들이 잼버리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형민 기자
2023 세계잼버리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고 개최열기 확산을 위한 '2023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린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동수 사)2023 새만금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 이사장, 김윤덕 전북스카우트연맹장을 비롯한 서포터즈들이 잼버리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도는 18일 도청에서 잼버리 붐 조성과 참여열기 확산을 위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2023새만금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가 모집한 잼버리 서포터즈는 14개 시·군에서 초·중·고교생, 대학생, 교사, 농업, 예술인, 전문가 등 381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는 김동수 새만금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 이사장을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국주영은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정병익 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윤덕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장 등과 서포터즈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주로 SNS을 통해 잼버리 소식과 행사,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공유하는 등 잼버리 성공개최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범도민지원위는 2023년까지 매년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2023명을 선발하고, 한국스카우트연맹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2023 세계잼버리 개최 시 자원봉사자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수 이사장은 “이번에 모집하는 잼버리 서포터즈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될 수 있는 기폭제”라며 “잼버리 성공개최에 대한 열정을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사는 “잼버리 특별법이 통과되고, 정부 차원의 지원근거가 마련됐다”면서 “서포터즈 여러분이 잼버리 홍보대사이며, 제1기 서포터즈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2023년까지 적극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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