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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미술대회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미술대회
  • 문정곤
  • 승인 2019.04.21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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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숲체험 미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안남초등학교(교장 경명곤)와 병설 유치원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으로 진행된 미술대회는 ‘숲에서 놀아요’라는 주제로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 (사)전북생명의숲, 장애인 자조모임 등이 함께 참여하며 장애체험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라북도 보조기기센터에서 준비한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장애인이 실제사용하고 있는 보조기기의 원리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춘섭 관장은 “미술대회와 장애체험 등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다름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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