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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1대 총선 공약 제안 사업 발굴 나서
전북도, 21대 총선 공약 제안 사업 발굴 나서
  • 강정원
  • 승인 2019.05.16 20: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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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군 현안 해결 위한 210개 사업 1차 발굴

전북도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공약사업으로 제안할 사업 발굴에 나섰다.

전북도는 16일 전북연구원에서 ‘21대 총선 공약 발굴 TFT(특별연구팀)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현안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총선 공약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발굴한 전북도 정책사업과 시·군별 현안사업이 총선공약으로 채택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농업농촌, 문화관광, 복지행정, 산업경제, 지역개발·SOC, 새만금·환경 등 6개 분야의 TFT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1차 발굴한 210건의 사업 설명과 총선공약 발굴 방향 등을 공유하고, 총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군별 주요 사업 중 지역개발·SOC 분야는 KTX익산역 광역복합환승체계 구축(익산), 동부내륙권 국도 건설(정읍), 국도 77호선 부창대교 건설(고창) 등 56건이며, 농업농촌 분야는 지리산 레츠런 파크 조성(남원), 레저·문화 경마공원 조성(김제), 수직농장단지 건설(부안) 등 37건이다.

복지행정 분야는 전북혁신도시 연수 클러스터 구축(완주) 등 36건이며, 문화관광 분야 32건, 산업경제 분야 31건, 새만금·환경 분야 18건이다.

전북도는 공약으로 적합한 사업 발굴과 전문가 의견수렴, 사업 구체화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총선 공약으로 제안할 사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철모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총선은 전북의 발전과 현안해결 등 전북 몫 찾기에 좋은 기회”라면서 “12월까지 추가사업 발굴과 공약 적합성, 실현가능성 등 공약 채택률을 높이기 위해 시·군과 출연기관, 공공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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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도둑넘 2019-05-18 11:37:02
총선 공약 몇개나 얻어낼까 송하진 떨거지들 때문에 기대도 안한다
오늘 5.18 연설시 광주 전남으로 얼마나 많이 일자리가 같는지 생각해보라
무능한 도산하 공무원들과 도지사가 전국 최하위 도시로 추락했다
도둑넘의 시민단체 때문에 일자리가 생기냐 노무현 대통령시 환경단체 때문에
새만금 한발도 안나같다 지금도 그런 시기 같다 흡혈귀 같은 시민단체다
도청 및 시청에서 세금 타가고 스폰 받는다고 삥뜯는 시민단체가 정의로울까 월급은 얼마나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