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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 당선인 인터뷰] ⑨ 진성준 “새만금, 전북 미래 열 수 있는 돌파구”
[출향 당선인 인터뷰] ⑨ 진성준 “새만금, 전북 미래 열 수 있는 돌파구”
  • 김세희
  • 승인 2020.06.02 20: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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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
진성준 의원

“새만금이 전북의 미래를 열 수 있는 돌파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전주출신 진성준 국회의원(52, 서울 강서구을)은 새만금을 이렇게 평가했다.

진 의원은 2일 전북일보와 인터뷰에서 청와대가 지난 2018년 새만금에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수립했던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당시 진 의원은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이었다.

진 의원은 “청와대에서 탈원전 정책을 결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대체에너지 사업으로 모색할 때, 새만금을 신재생 에너지의 근거지로 만들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논의가 있었다”며 “공간이 넓어 환경적인 영향을 받을 우려가 없는 데다, 당초 계획했던 산업·휴양단지 유치가 더딘 상황에서 (경제적인)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여러 차례 협상을 벌인 끝에 새만금이 채택이 됐다”며 “정치적으로 반대 의견이 많았지만 재생에너지를 근간으로 공장을 가동하거나 산업시설을 유치한다면 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새만금에 상당한 애정을 보이듯이, 진 의원은 고향인 전북에 대해서도 상당히 각별하다. 그는 “어머니와 같은 공간”이라며 “출향 인사지만 전북에서 나고 자라 대학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어나서 잠깐 살다가 어디로 떠난 사람들과 다르다”며 “전북이 집처럼 느껴지고, 전주라고 하면 어머니부터 떠오른다”고 말했다.

사실상 정치를 시작한 지점도 전주다. 전북대 총학생회 부회장 출신인 진 의원은 지난 1995년 장영달 전 의원(4선, 전주시 완산구갑)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고, 장 의원이 원내대표를 지낼 때까지 함께 했다. 이후 원내 기획실장, 전략기획국장 등 당직을 거친 뒤, 중앙당 당직자 몫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진 의원은 ‘전주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할 생각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당 비례대표로 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고향 현역의원으로 출마하기보다 험지나 적지에 가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최근 전북에서 정치적 역동성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진 의원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전북 내 기초 자치단체가 재난지원금을 가장 먼저 시행했다”며

시대상황속에서 당면한 문제를 선도적으로 뚫고 나가려는 몸짓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모습들이 21대 국회의원들에게 정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며 “바람직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며 전북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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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리 2020-06-03 10:06:04
새만금에 무슨 고민이 있었을까? 그냥 형식적인 뻔한 대답으로 보인다.
그건그렇고 김성주씨 보면 블로그 답변좀 하라고 전달좀 하세요
내가 질문한 건 김성주씨가 선거때 공약한건데
1.건산천 어떻게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게 하겠다는 건가요? 시멘트로 덮혀진 건산천 복원을 하실 계획은 있으신건가요?
건산천을 복원하지않고 지금 상태로 어떻게 하수구처럼 흐르는 물을 깨끗한물이 흐르게 하겠다는 건가요?

김완주시장이 건산천 복개할때 건산천 복개를 철저하게 막았어야되었는데 그렇지 못했기때문에 지금 후손들이 더 많은 댓가를 치르게되었습니다
모래내시장 공약을 내세우신것을 보면 결단과 비용이 필요한 건산천복원은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