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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주년 부안군정 성과와 비전] ‘미래로 생동하는 글로벌 매력 도시’ 지역에 활력
[민선7기 2주년 부안군정 성과와 비전] ‘미래로 생동하는 글로벌 매력 도시’ 지역에 활력
  • 홍석현
  • 승인 2020.06.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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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글로벌 매력 도시 부안 실현’을 목표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한 민선 7기 부안군 권익현호가 어느덧 2년을 맞았다.

민선 7기 부안군은 신성장동력산업인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있는 부안을 일구며 지역에 활력을 넣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000억원 돌파와 부안군 단일사업 역대 최고액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83억원 등 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했다.

부안군은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전경.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전경.

△‘미래 먹거리’ 신성장산업 기반 구축

민선 7기 부안군은 농업과 관광, 미래신성장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변모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196억원)와 수소충전소 건립(40억원),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지원(17억원),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2억 5000만원), 수소전기차 민간보급(3억 6000만원), ㈜컴퍼스테크·(주)퓨얼셀랩스·(주)파셀·(주)에프씨엠테크놀리지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벤처기업 유치 등 수소산업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는 실증센터 건물을 갖추고 장비 72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국내 최대 연료전지 지원기관으로 관련 기업의 창업과 기업유치, 기술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옛 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로 연료전지 수소하우스 홍보관을 개관했다.

 

△‘창의·선도적 도시재생’ 매력도시 실현

낙후한 구도심 및 터미널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또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방, 안전, 가로등, 주차장 등 도시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5000여 장애인의 숙원사업인 반다비장애인체육관이 건립 확정됐고 육아보육지원센터·나래청소년수련관·가족센터 등이 확정되면서 아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함께 행복을 누리고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장기 미집행시설(도로 151개소, 공원 12개소 등) 정비를 통한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고 축사, 태양광 등 경관 및 주거환경 침해시설물 대상 조례 개정을 통해 입지제한 근거를 마련하면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도 했다.
 

△‘푸드플랜·어촌뉴딜’ 제 값 받는 농어촌시스템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은 먹거리 생산·가공, 유통·소비, 폐기·재활용 등으로 이어지는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적인 먹거리 정책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지역 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역특화사업을 고도화 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도 추진한다.

부안군은 RPC통합을 통해 부안쌀 천년의 솜씨의 재배관리에서부터 유통, 가공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 농가소득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9년 농산시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농산정책을 추진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낙후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추진해 6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도 올렸다.
 

부안 직소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6호 지정.
부안 직소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6호 지정.

△‘변산해수욕장·새만금활성화추진’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민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전북교육수련원 건립 (297억 원)을 위한 연수원 부지를 매각하고 한국고속도로공사와 협의해 서해안고속도로 부안휴게소(260억 원)를 부안 고려청자휴게소로 건립하기로 했다. 특히 부안 직소폭포가 명승 116호로, 부안 점방산봉수가 전북도 기념물 제140호로 지정돼 부안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 부안 고려청자 발굴 조사 결과 최초로 전체 형태가 나온 청자 가마가 확인 됐으며 전남 강진·해남군과 연계해 세계유산 등재 기반도 마련했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사람 중심 포용적 교육복지 실현

주민주도형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을희망지기 513개 마을 851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실버주택 및 노인일자리지원센터를 완공해 어르신들의 복지시설 이용편의가 확대됐으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현재 대학교 3학년까지 반값등록금을 시행 중으로 대학교 4학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성적우수장학금과 취업창업학원비 지원, 다자녀 장학금,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권익현 부안군수 “지역 현안 가시적 성과 창출에 행정력 집중할 것”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취임 2주년을 맞아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매력도시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권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은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수소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 등으로 다시 돌아오는 농촌, 공동체가 살아나는 부안을 실현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 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 예산 5400억 원 돌파와 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며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고 말했다.

권 군수는 “노을대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새만금 남북2축도로 조기 완공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에도 노력할 것이다”며 “궁항 마리나 및 격포항 확장과 연계한 크루즈 기지항 조성 등을 통해 격포권역을 해양관광체험벨트로 개발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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