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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공공기관특위, 혁신도시 노조 임원과 간담
도의회 공공기관특위, 혁신도시 노조 임원과 간담
  • 이강모
  • 승인 2020.10.20 20: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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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조동용)는 20일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의회 공공 특위는 이날 전북혁신도시를 방문해 9개 기관 노동조합(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농촌진흥청,한국농수산대학,국민연금공단,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식품연구원,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임직원 및 후생복지 담당관을 만나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충을 청취했다.

한국농수산대학 김규 노조지부장 등은 고가의 주택 임차료, 대중교통, 교육기관, 문화시설, 축산악취, 문화공연,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공용 주차장 부족, 도로변 음식물쓰레기통 즐비 등의 인프라 부족 및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신명 노조위원장은 기증도서 후원 등 이전 기관이 1기관 1촌 맺기로 지역사회에 기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조동용 위원장(군산3)은 “전북혁신도시 이전 주민과 도민이 모두 생활하기 편리한 여건이 조성되면 이를 기반으로 더욱 더 많은 공공기관이 추가 이전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 모두가 이전기관과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을 통해 정주여건의 어려움을 해결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전북혁신도시로 홍보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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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20-10-20 21:19:47
새수는 수백억 가져가면서 규제는 왜 이렇게 해놨어?
공공기관 세수도 못가져가게 해놔야 되나??
종합병원 공공주차장. 외국인학교.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허가해야 한다
금융중심지 한다면서 뭐하는 짓들인지?
먼저 규제부터 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