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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댐지사 무주군 부남면에 공용물품 지원 ‘예정’
K-water 용담댐지사 무주군 부남면에 공용물품 지원 ‘예정’
  • 국승호
  • 승인 2020.11.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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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근 용담댐지사
채봉근 용담댐지사

코로나19 장기화로 용담댐 주변지역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진안 용담면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용담댐지사(지사장 채봉근, 이하 용담지사)가 진안지역 밖의 댐 관련지역 주민들을 위해 공용물품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은 무주군 부남면이다. 용담지사는 부남면발전협의회에 1000만원 상당의 주민 공용물품을 구입해 11월 중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해마다 열리던 부남강변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지역의 활력이 기대 이상으로 떨어졌다고 보고 이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된다.

용담지사는 올해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세워 용담댐주변지역인 무주 내 3개 면(부남·적상·안성)에 지원 사업을 펼치는 중이다.

이런 연장선에서 용담지사는 지난 18일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30명가량의 지적장애인을 돌보는 부남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하은의집’을 찾아 노사공동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게 그것이다.

용담지사는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게 물사랑 기금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이다. 이는 임직원들이 급여를 십시일반 모아 운영하는 물사랑 기금으로 댐 관련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계층을 돕는 일이다.

채봉근 지사장은 “용담댐 주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도우면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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