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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고창군-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 김성규
  • 승인 2020.11.22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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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환경부와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
고창읍성, 고창자연마당, 덕산제 일원 명품 생태공원으로 재탄생

고창군이 도시생태축 복원을 위해 환경부 등과 손을 맞잡았다.

고창군은 1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부-지자체-학계-업계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환경부와 올해·내년 그린뉴딜 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고창군을 비롯한 8개 지자체(경기도, 대전광역시, 화성시, 청주시, 밀양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고창군, 곡성군),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생태복원협회 등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예산지원과 제도개선을, 지자체는 생태복원사업을, 학회와 협회는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해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고창군-환경부, 도시생태복원 사업도 /환경부 제공
고창군-환경부, 도시생태복원 사업도 /환경부 제공

그간 고창군은 사업대상지 주변에 개설된 도로(노동로)가 고창읍 남북 산림생태축을 단절해 도시생태계의 연속성이 끊어져 왔다. 이에 군은 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원)을 확보해 녹지연결로, 생태습지, 탄소저감숲, 생물서식공간, 자연관찰로 등을 2022년까지 완공해 군민에게 최상의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선미 고창군 부군수는 “생태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자연마당, 노동저수지, 고창천, 주진천, 인천강하구 습지 등 산림, 하천, 연안 생태계의 생태축 연결이 완성돼 명실상부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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