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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아파트 상승세로 전북지역 주택가격 전망 올 들어 최고치
전주지역 아파트 상승세로 전북지역 주택가격 전망 올 들어 최고치
  • 이종호
  • 승인 2020.11.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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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북지역 전체 주택가격 전망치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밝힌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8.4로 전월(92.4)보다 6p 상승해 100.9였던 지난 2월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규 아파트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주택가격전망도 전월보다 6p 오른 118로 최저치(98)을 기록했던 지난 4월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지수화한 전북지역 소비자의 현재생활형편(87→91) 및 생활형편전망(93→96)소비자동향지수(CSI)도 전월보다 상승한 반면 가계수입전망은 전월과 동일(94→94)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지출전망도 전월보다 상승(96→101)했으며 지출항목별로는 교통·통신비는 전월과 동일, 의료·보건비는 전월보다 하락, 여행비, 교양·오락·문화비, 외식비 등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도내 6개 시 지역(인접 읍·면 지역 포함) 400가구(377가구 응답)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소비자동향지수(Consumer Survey Index: 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자료이며 100보다 큰 경우 긍정적으로 응답한 가구수가 부정적으로 응답한 가구수보다 많음을, 100보다 작은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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