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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 노출 경찰관 감찰 착수
경찰,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 노출 경찰관 감찰 착수
  • 엄승현
  • 승인 2020.12.14 20: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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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의 신분을 노출한 경찰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순창경찰서는 14일 소속 A경위에 대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경위는 지난달 아동학대 의심를 받는 대상자에게 조사과정에서 신고자를 유추할 수 있게 만든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사건으로 신고자였던 공중보건의는 의심 대상자로부터 폭언 등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감찰 조사를 통해 문제가 발견될 시 징계 등 관련 조치에 나설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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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2-14 21:18:02
정말 화가 납니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 뿐만이 아니라, 관내 모든 경찰관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요구합니다. 결코 가볍고 재수없게 걸린 일이라고 치부한다면 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