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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의지구 도시개발사업 빅 이슈 부상
전주 여의지구 도시개발사업 빅 이슈 부상
  • 이종호
  • 승인 2021.01.17 18:5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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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마지막 택지개발 구역으로 불리고 있는 전주여의지구 개발사업이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윈회가 결성돼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부동산업계의 빅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건립을 담고 있는 추진위원회의의 계획이 관철될지도 관심이다.

전주 여의지구 도시개발은 전주시 여의동, 만성동, 장동 일원 64만400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도시개발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이후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자로 지정돼 본격개발이 추진돼왔다.

전주 여의지구가 개발되면 전북혁신도시, 만성지구를 포함해 약 1200만㎡규모의 3개 지구를 연계한 전주 서북부권 일대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기 때문에 전주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수용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는 전주시입장과는 달리 토지주들이 환지방식을 요구하면서 개발방식에 따른 입장차가 발생한데다 공동주택 과잉공급에 따른 난개발과 원도심 침체 우려로 지난 2017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다.

전주시 주최로 진행돼왔던 개발사업이 중단되면서 지난 2018년 일부 토지주가 민간도시개발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시행대행 사업약정과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 약정까지 진행됐지만 민간추진위에 대한 불신 등으로 토지주들의 동참이 저조해 토지면적의 2/3이상, 토지주 1/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는 도시개발 조합 설립 요건마저 갖추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게 됐다.

하지만 지난 2019년 토지주들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도시개발 추진위원회가 결성되면서 본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 서희건설과 3000억 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조만간 도시개발 요건을 충족해 전주시에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 조합설입인가를 요청할 방침이다.

‘기지제 호수공원을 품은 푸른물결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여의지구 도시개발 추진위는 52만5195㎡ 면적의 택지를 개발, 이곳에 주거용지와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3973세대, 1만1102명의 인구를 수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만 도시의 외적 팽창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개발을 지양하고 있는 전주시 방침에 맞서 추진위의 이 같은 계획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신규 아파트 가격이 폭등한 것은 핵가족화로 신규 주택수요는 늘고 있는데 아파트 공급이 모자랐기 때문”이라며 “10년에서 최고 20년까지 소요되는 택지개발의 특성을 감안, 안정적인 신규 주택의 공급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아파트 가격 폭등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주시는 도시개발 요건에 맞게 도시개발 구역 지정이 제안된다면 관련법과 종합적인 사항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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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2021-01-18 21:54:14
주택공급이 모자랐는데 주택보급률이 120%냐?

감나무골핵주먹 2021-01-18 17:32:35
아니 할거면 빨리하고 안할거면 걍 관둬라 몇년째 답보중인거냐 쓸데없이 재래시장 상권에 신경쓰지 말고 도시개발에나 힘쓰자

또부동산 2021-01-18 15:23:37
전주의 자랑
부동산투기 사기꾼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

짝짝짝 2021-01-18 06:50:42
이장감수준의 김승수가있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