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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기본계획 변경 어떤 내용 담길까?… 해수유통 ‘현 상태’ 무게
새만금기본계획 변경 어떤 내용 담길까?… 해수유통 ‘현 상태’ 무게
  • 천경석
  • 승인 2021.02.23 19:5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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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25차 새만금위원회 개최 예정, 3개 안건 논의 예정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새만금 농생명용지 농업용수 공급방안, 새만금유역 2단계 후속 수질대책안
해수유통 확대 쟁점, 현 상태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 높아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일보 자료사진.

새만금 개발사업의 전환점을 맞을 기본계획 변경안이 확정된다.

24일 전북도청에서 열릴 제25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안이 심의·의결될 계획으로 변경안에 어떤 내용들이 담겼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안건을 논의될 예정으로, 새만금개발청의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심의가 주요 안건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새만금 농생명용지 농업용수 공급방안 보고와 환경부의 새만금유역 2단계 후속 수질대책안 보고도 진행된다.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은 새만금 사업 1단계가 지난 2020년 완료됨에 따라 2단계 사업 계획 구체화 필요가 높아졌고, 지난 2014년 기본계획을 변경한 이후 발생한 급격한 정책, 산업, 경제적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사업 추진전략의 보완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진행됐다.

큰 틀에서의 기본계획 변경 방안은 이미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산업·경제 여건이 급변함에 따라 새만금을 그린뉴딜과 신산업 중심지 역할로 재정립하고, 그동안 청사진에 머물렀던 로드맵을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다. 특히, 불리한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 역할을 강화하고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지난 30년 동안의 반목을 그치고, 향후 2050년까지 남은 30년 동안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매립 추진 등 내부개발 방안과 핵심 기반 인프라 구축 등의 로드맵은 일정 부분 완성됐다. 다만, 숱하게 문제가 제기됐던 환경문제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있다. 핵심은 새만금 내부 수질 문제를 필두로 한 해수유통 여부에 대한 명문화 여부다.

최근 시민사회단체들의 집회와 시위도 이어가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해수유통 계획이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명문화를 요구하며 연일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새만금해수유통추진 공동행동’은 지난 16일부터 전북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새만금위원회가 열리는 24일까지 9일 동안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새만금기본계획 변경(안) 의견서도 전북도에 내기도 했다.

다만, 해수유통 여부에 대한 명문화는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하루 2차례 부분 해수유통이 이뤄지는 현재 상황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가 요구했던 현 수준의 해수유통을 진행하고, 추후 수질 개선 대책을 찾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또한, 수질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세부 추가 지원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존 기본계획에 들어 있지 않던 사업 완료 시기를 2050년으로 확정한 만큼 사업 진행 연도별 세부 계획 등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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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2021-02-24 18:51:06
정신차리세요. 지금 그런걸 할때가 아니라 제2의 홍콩이나 마카오를 만들생각을 해야지... 더이상 후손에게 죄짓지마세요

팩트 2021-02-24 03:56:04
국회 안호영과 환경단체 이정현
가슴에 손을 언고 반성해보자.
새만금 구석구석을 한번이라도 돌아봤나 돌아보고 반대하나
동진 문포 개화 만경 진봉 이런지명을 알기나하는지?
공부하고 발로뛰면서 백번을 생각하고반대해야지 표만보고 반대해선 안된다.
특히 안호영은 크틀에서 생각해라
전주 완주 통합도 반대하고 새만금도반대만하고 새만금아란 엄청나게 큰 기차가 문제인 후광으로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는지금 안호영과 환경단체는 앞으로환경에 지장을 줄수있으니 새만금호를 멈췄다 달리자고 하니 멈췄다 다시 달리려면 문제인 정부는 떠나고 없다 힘을 주는 문정부에서는 열심히달리고 종점에가서 정비하는게 답이다 진행하면서 정비하자 어휴

전북인 2021-02-23 22:02:35
환경부, 환경단체가 새만금 수질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환경부가 전라북도가 제안한 수질개선 방안을 모두 무시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의 목적은 새만금 죽이기. 국회 환노위 국회위원 안호영은 이런것 부터 국회에서 따져야 하는것 아닌가? 새만금호 수질에 관심이 있으면 용담호 용수공급 중단에 대해 항의부터해야하는 것 아닌가! 광범위한 논농사가 행해지는 평야지대를 끼고 있는 새만금호에 2~3등급 수질을 요구해? 무뇌? 제발 광라도에 이익에 부합하는 부역하는 자세를 버려라. 그러고도 지역 국회의원? 왠지 최규성 데자뷰를 보는 것 같다. 선동적이고 악의적인 영상으로 도민을 우롱해온 전주kbs에 더해 전북일보도 어느때부터인가 해수유통 찬성. 전북일보의 안위보다 전북의 미래와 비젼이 더더욱 중요하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