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교수는 최근 열린 한중경상학회 차기회장 선거에서 회원 다수의 지지로 제11대 회장에 선출돼 내년 1월부터 1년 임기를 수행한다.
한중경상학회는 한국과 중국의 경상계 학자 400여명이 참여하는 학회로, 그동안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20여 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중 경상계 분야 학술교류의 중심역할을 해왔다.
최 교수는 "최근 G2 국가로서 위상이 날로 강화되는 중국과 한국간의 경제, 경영, 무역 분야에 대한 학술교류를 통해 학문적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계뿐 아니라 관련 기관 및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심포지엄도 개최해 양국 경제관계가 경쟁이 아닌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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