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12 03:32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일반기사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바탕으로 국가·지역 발전 최선 다해달라"

전북대 동문언론인 신년하례회… 강선규 KBS 국장· 유기하 전주 MBC 실장·유동성 전라일보 논설위원 언론인상 수상

전북대 출신 전국 언론계 전·현직 동문들의 모임인 '전북대 동문언론인회'(회장 최동성)가 10일 오후 7시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동문언론인 신년 인사회'를 갖고, 모교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전북대 서거석 총장과 신효근 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들과, 최동성 동문언론인회장 등 신문 및 방송, 통신사 등에서 전·현직 동문 언론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진수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인사회에서는 전북대 발전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대학 비전 및 현황 소개 등이 이어졌다.

 

지난해 언론계를 빛낸 동문에게 주는 '전북대 동문언론인상' 시상식에서는 강선규 KBS 시사제작국장을 비롯해 유기하 전주 MBC 정책심의실장, 유동성 전라일보 수석논설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거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동문 언론인들의 역할에 따라 모교는 물론,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언제나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특히 "전북대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대학평가 국내 종합대학 6위를 달성하는 등 언론과 대학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소개한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연구 여건을 개선하고,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동성 동문언론인회장은 "전북대 언론인회는 선배와 후배 언론인이 만나는 단체로 정체성 및 상징성 확립과 외연 확장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동문언론인회는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에 적극 힘을 쏟고, 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때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병기 bkweeg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