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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추진

9개 아파트 에너지 컨설팅 협약 / 온실가스 감축 교육·활동 지원

전주시가 전주 효자휴먼시아6단지를 비롯해 전주지역 9개 아파트와 공동주택 온실가스 줄이기를 내용으로 한 ‘아파트 에너지 컨설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아파트는 우성해오름, 여의동동국, 송천한라비발디2단지, 전주부영6차, 효자휴먼시아6단지, 서신중흥, 중화산신일, 동산대승, 삼성효자타운이다.

 

이 사업은 전주시와 그린스타트 전주네트워크가 전주시의 가정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저탄소 녹색아파트’를 조성하고 그 성과를 평가해 민관 협력차원의 온실가스 저감 및 가정분야에서 기후변화대응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주시는 지난 3월 전주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9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서 공동주택은 가정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민홍보 및 교육, 가정에너지 집중컨설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그린스타트 전주네트워크는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육과 실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사업내용은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정에너지 진단 △각 아파트별 특화사업 추진 △주민참여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전주시 그린리더 30여명이 9개 팀을 이뤄 담당 아파트의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아파트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1개 아파트가 참여해 1075톤(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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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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