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02 12:36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원로배우 김무생씨 영결식

지난 16일 폐렴으로 타계한 원로배우 김무생씨의 영결식이 열린 18일 오전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아들 김주혁씨가 영정사진을 들고 나오고 있다. (desk@jjan.kr)

지난 16일 별세한 원로 연기자 고 김무생씨가 아들인 영화배우 김주혁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영원한 이별을 했다.

 

18일 오전 8시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김무생씨의 발인이 이뤄졌다.

 

그동안 유족의 뜻에 따라 취재진에 고인의 영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날 8시에 진행된 발인에 앞서 차남인 영화배우 김주혁에 의해 고 김무생씨의 영정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정을 받든 김주혁을 앞세우고 유족들은 고인의 관을 수습, 간단한 의식을 치른 후 경기도 벽제 승화원으로 향하는 장의 차량에 관을 실었다.

 

고인의 관은 김주혁의 동료 연기자들이 운구했으며 발인 의식에서 김주혁은 고인이 된 아버지에게 마지막 술을 바치며 또다시 눈물을 비치기도 했다.

 

이날 역시 빈소를 지킨 김주혁의 연인 영화배우 김지수는 다른 연예 관계자들과 함께 고인의 영정을 뒤따르다 울음을 참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고 김무생씨의 시신은 경기도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후 일산의 청아공원에 안치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