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6일 오전 8시40분 '당돌한 여자'
순영에게 다가오던 취객을 주먹으로 쓰러트린 규진을 보고 은경과 상수는 놀라고, 잠시후 은경과 차를 마시러 간 규진은 이제 그만 자신을 좋아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얘기한다. 집에 온 순영은 민자와 대면하고 민자는 자신이 만길에게 괜한 말을 한 게 아니냐며 걱정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