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항 환적화물유치 위한 포장공사 '속도'

공사비 51억 확보…내년 10월 마무리 계획

자동차 환적화물유치를 위해 군산항의 비포장 야적장에 대한 포장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해수청은 내년 예산에 군산항 비포장 야적장에 대한 포장공사비로 51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자동차 환적화물유치를 위해 내년 10월까지 포장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 아래 공사일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수청은 이를 위해 이달말 용역발주를 의뢰하는 한편 내년 4월까지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5월까지 공고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어 내년 10월까지 부지정리와 포장, 배수로와 조명시설 등을 완공할 계획이다.

 

포장공사가 이뤄질 비포장 야적장은 아직 부두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42번 선석~64번 선석사이 구간 5만㎡로 그동안 공사자재 제작장으로 활용돼 왔다.

 

이 포장공사가 완료되면 군산항에서도 자동차 환적화물을 보다 원활하게 유치할 수 있게 됨으로써 물동량 확보측면에서 대외 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봉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기획- 장수군 양수발전 유치 논란 점검] (하)핵심 쟁점

사건·사고현직 경찰관, 음주운전하다 시민 신고로 덜미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