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수는 파리3대학 초빙교수로 체류하며 한국과 프랑스 간 교류 활성화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영상·영화 산업 분야에서의 연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프랑스 연극, 영화, 서적 번역 및 교류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고, 프랑스어 전공학과에서 영화·영상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15일 전북대 인문사회관에서 파비앙페논 주한프랑스대사와 프랑스 교류·통역 전문가, 전북대 교수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상식이 개최됐다. 조화림 교수는 “영광스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한·불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사장(슈발리에)은 기사 작위와 동등한 의미를 부여한 훈장으로, 예술·문학 등에서 세운 공헌과 보급 노력을 인정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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