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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 완주 고산서 개최

전해철 행안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참석
“도시청년이 지역에 체류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 모으자”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이 30일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전국 15개 청년마을이 참가해 열려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완주 청년농부 진남현. 황포도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오세림 기자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이 30일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전국 15개 청년마을이 참가해 열려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완주 청년농부 진남현. 황포도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오세림 기자

정부가 ‘청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방 청년의 유출을 막고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에서 ‘청년, 지역의 별이 되다’는 주제로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군의회 의장, 서남용·최찬영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전국 12개 신규 청년마을과 협약을 체결됐다. 이후 전 장관은 고산미소시장 내 청년마을 일일가게 체험, 완주군 청년마을 거점 공간 현판식에 참석, 향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전 장관은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이를 통해 지역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새로운 삶을 탐색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는‘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한 지역의 미래를 보려면 청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도시 청년들의 유입을 불러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로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청년 지역 유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등 사업을 골자로 하며, 올해 초 실시된 전국적인 공모에서 지난 4월 완주군 고산면의 청년베이스캠프 ‘다음_타운’ 등 12개소가 최종 선정, 이날 발대했다.

이와 관련된 완주군의 청년 자립마을은 지난 6월 고산면에 조성됐다. 고산미소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공유하는 허브공간인 ‘비빌언덕 중개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이 30일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전국 15개 청년마을이 참가해 열려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완주 청년농부 진남현. 황포도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오세림 기자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이 30일 완주군 고산미소시장에서 전국 15개 청년마을이 참가해 열려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완주 청년농부 진남현. 황포도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오세림 기자

정부가 ‘청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방 청년의 유출을 막고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에서 ‘청년, 지역의 별이 되다’는 주제로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송하진 도지사, 송지용 도의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군의회 의장, 서남용·최찬영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정부는 전국 12개 신규 청년마을과 협약을 체결됐다. 이후 전 장관은 고산미소시장 내 청년마을 일일가게 체험, 완주군 청년마을 거점 공간 현판식에 참석, 향후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전 장관은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이를 통해 지역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지자체와 협력해서 새로운 삶을 탐색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는‘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한 지역의 미래를 보려면 청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속가능하고 도시 청년들의 유입을 불러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로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청년 지역 유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등 사업을 골자로 하며, 올해 초 실시된 전국적인 공모에서 지난 4월 완주군 고산면의 청년베이스캠프 ‘다음_타운’ 등 12개소가 최종 선정, 이날 발대했다.

이와 관련된 완주군의 청년 자립마을은 지난 6월 고산면에 조성됐다. 고산미소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했으며,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취합하고 공유하는 허브공간인 ‘비빌언덕 중개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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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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