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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공문서 훼손 20대 영장

 

 

남원경찰서는 6일 친구의 음주운전 적발에 불만을 품고 파출소 공문서를 훼손한 정모씨(22·무직·남원시 동충동)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8월 말께 남원시 동충파출소에서 음주운전으로 단속된 친구 양모씨(24)를 “잘 봐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단속경찰관이 작성중이던 ‘주취운전자 적발보고서’를 빼앗아 그 자리에서 찢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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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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