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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모터스 축구단] 전북현대 '선수단 전용버스' 특별제작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이 올 시즌을 맞는 선수단을 위해 특별제작된 '선수단 전용 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프로축구 선수의 경우 전국을 순회하면서 경기를 갖기 때문에 버스야말로 선수단의 발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중요하다.

 

단순한 이동뿐 아니라 편안한 휴식이 이뤄져야만 다음 경기를 원만히 치를 수 있기에 각 구단에서는 버스를 특별히 주문해 제작하고 있다.

 

전북현대가 이번에 구입한 차종은 '뉴에어로 하이클래스 410마력 우등고속'이다.

 

25인승인 이 차량은 기본 가격만 해도 1억3140만원에 달하는데다 각종 옵션이 많아 총 가격은 1억6317만원에 이르는 고급 사양이다.

 

천연가죽 우등시트에 1000만원, 전면 20.1인치와 중간 15인치 TV 등에 400만원, 화물실 슬라이딩 시스템에 400만원 등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제작한 버스는 기존의 좌석수를 28개에서 25개로 축소, 넓은 공간을 확보했고 TV도 전면 한개만 있던것을 차량중간에 설치, 2대로 늘렸다.

 

또 현대자동차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슬라이딩 시스템을 적용, 화물칸 짐을 싣고 내릴때 사람이 몸을 직접 넣어야 하는 불편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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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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