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6:2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김제 당월저수지서 낚시하던 60대 익사

24일 오후 5시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 당월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정모(66)씨가 물에 빠져 숨져다.

 

119구조대는 "낚시하던 사람이 없어졌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을벌이던 중 오후 5시께 저수지에서 이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낚시를 하던 곳이 경사가 급한 장소인 것으로 미뤄 실족해 물에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