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9:4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태풍 볼라벤 전북강타
일반기사

김제 - 김제 벽골제 쌍룡 '와르르'

김제 벽골제 쌍룡(청룡·백룡)이 태풍 '볼라벤'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벽골제 쌍룡은 28일 오전 태풍 '볼라벤'이 강타하자 강풍을 견디지 못한 채 무너져 관계공무원들이 즉각 복구에 나섰으나 파손이 심해 다시 제작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14회 지평선축제(10월10일∼14일)를 앞두고 쌍룡이 무너져 시간적으로 촉박해짐에 따라 쌍룡을 다시 제작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우 dwchoi@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