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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앞에서 '찰칵'

 

전북대학교 버스종점에 타요버스를 타러온 아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한 작은 정책이 전국으로 퍼져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타요, 로기, 라니, 가니’ 이름도 생소한 타요버스를 온종일 타고 내린 한 아이는 떠나는 버스에 손을 흔들며 ‘내일 또 만나요’라며 인사합니다. 그 순간 엄마의 표정은 굳어져갑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성수 chss7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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