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동네 후배의 휴대전화를 훔치는 등 모두 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전모군(17)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군 등은 지난해 6월 전주시 호성동 PC방에서 동네 후배인 장모군(18)을 때려 6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