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광고영상미디어과 루키팀의 이용주 학생은 “5주간의 교육을 성실하게 받고,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전공에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결합해 창의적인 학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학 창의교육센터 조덕현 교수는 “앞으로 교육·산업은 로봇과 프로그래밍이 기본이 될 것”이라며 “로봇을 통한 창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전공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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