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량면 이장단들은 농생명센터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한 후 농생명센터를 소개 하는 동영상 시청 및 시설견학, 오찬, 농생명 프로그램인 풍년댄스와 식물의사 체험활동 등을 즐겼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농생명센터 발전을 위한 지역주민의 제안 및 의견을 제시 하는 등 향후 농생명센터와 부량면 이장단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기로 했다.
오정덕 부량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농생명센터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솔직히 잘 몰랐다”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알고보니 우리 지역의 큰 자랑거리임을 알 수 있어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