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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추석 명절 온정 줄이어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추석명절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대표는 29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추설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0상자를 기탁했다.

강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19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익산마한로타리클럽(회장 최종수)도 이날 전북서부보훈지청을 찾아 추석맞이 보훈가족 위문품으로 조미김 세트 92박스(시가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종수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송학동 소재 킹식자재(대표 안기홍)는 김 선물세트 40박스(시가 120만원 상당)를 금마면행정복지센터에, 인화동 소재 (유)대영건재(대표 박성구)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인화동 맞춤형복지팀에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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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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