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9:53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람들 chevron_right 보도
보도자료

우석대 재활학과, 제2회 함께 하는 좋은 수업 공모전 ‘대상’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재활학과 학생들이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회 함께 하는 좋은 수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과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한서대학교 LINC+사업단·배재대학교 LINC+사업단·제주관광대학교·한국비교정부학회가 공동 개최했다.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41개 팀이 참여해 대학별 1차 심사와 2차 공동 외부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석대학교 황준형(재활학과 3년) 학생 외 9명은 ‘2구 콘센트 조립 작업 표본 평가’를 주제로 응모해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 부문에서 김선주(경영문화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 석사과정 2차수) 대학원생 외 9명의 ‘농촌혁신과 사회적 가치-완주군 로컬푸드를 중심으로’와 성세현(광고홍보이벤트학과 3년) 학생 외 3명의 ‘생거Re천’, 양선유(재활학과 3년) 학생 외 4명의 ‘이제 힐링 시작이야! 우리의 테라리움’이 최우수상을, 양수현(물리치료학과 2년) 학생 외 5명의 ‘보완대체 의사소통 보조기기 개발’과 김하늘(국방기술학과 4년) 학생 외 2명의 ‘전쟁사로 읽어보는 세계사’, 김지호(유통통상학부 3년) 학생 외 4명의 ‘마케팅과 기업과 정신(with 캡스톤)’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모 kangmo@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