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엄마를 보네
반짝반짝한 눈으로
아빠를 보네
게임 더 하면 안 돼요?
/이유찬 전주온빛초 5학년
△어린이들은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알지요.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어 엄마 아빠의 눈치를 보는 유찬이의 마음을 짧고 간결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신성호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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