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개 주차면…오전 9시~오후 6시 유료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선수촌공원 인근에 조성된 노상주차장이 정식으로 운영된다.
26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신동 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은 무료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날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된다.
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은 선수촌공원 옆 도로 464m 구간에 75개 주차면으로 지난해 11월 조성됐다.
인근에 아파트 단지와 백화점 등 상가, 근린시설이 있어 주차 수요가 많은 곳으로, 공영주차장 신규 운영으로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그 외 시간에는 무료다.
주차 요금은 30분 이용 시 기본 요금 700원이 적용되며, 주차 시간이 20분 이내일 경우 주차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30분 이후 15분마다 350원씩 추가되며, 하루 최대 7000원까지 요금이 부과된다.
인근 소상공인들을 위해 고객들에게 50%로 할인된 금액(30분 권 350원, 1시간 권 700원)으로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상가 할인권’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주차사업부(063 239 2603, 2614)에 문의하면 된다.
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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