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2 18:24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전주시 “안호영 의원의 결단, 63만 전주 시민과 함께 환영”

Second alt text
우범기 전주시장

2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의 완주·전주 행정 통합 추진 선언과 관련, 전주시가 입장문을 통해 “안호영 의원의 결단을 63만 전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완주·전주 통합은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정부가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하고 광범위한 인센티브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들이 통합의 의지를 확실히 밝혀주신 것은 통합 논의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는 대단히 의미 있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완주·전주는 이미 역사와 생활, 경제,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도시공동체”라며 “통합은 행정 효율을 높이고, 광역 경쟁력을 강화하며, 청년과 기업, 시민 모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전북이 핵심 광역도시로 도약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주시는 또 “전주시는 완주군과의 상생을 통합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105개 상생 방안을 반드시 지키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공동의 도약을 위해 행정적·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강정원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