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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인물]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 “제대로 일하고, 함께 미래 만드는 대학 만들 것”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혁신 수요에 선제적 대응
지역 산업체•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대학 위기 극복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국립군산대를 새롭게 이끌 김강주 신임 총장이 대학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국립군산대 제공

국립군산대는 동북아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새만금 중심 대학으로서 지역사회가 바라보는 기대감도 크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임 총장들의 잇따른 중도 낙마로 오히려 대학엔 부정적인 이미지가 덧씌워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대학의 우려와 불신의 이미지를 말끔히 걷어내는 일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

국립군산대를 새롭게 이끌게 된 김강주 총장도 그 사명감과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임기가 시작하자마자 대학과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립군산대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15일 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김 총장을 만나 대학 운영 방향 및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총장 소감 부탁드립니다.

“국립군산대학교 총장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무엇보다 책임감의 무게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학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국립대학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다시 요구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단순한 위기로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국립군산대학교가 다시 도약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구성원들을 만나보면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위기의식과 함께, 변화에 대한 의지 또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힘을 바탕으로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앞으로 구성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 교직원이 보람을 가지고 일하는 대학,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립군산대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서해안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지역과 산업, 그리고 미래 전략이 만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의 강점은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새만금과 서해안 시대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경쟁력입니다. 새만금은 항만과 공항, 철도 등 기반이 함께 구축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입니다. 우리 대학은 그 중심에서 인재와 기술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둘째,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종합대학의 기반입니다. 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면서, 이 지역이 미래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에도 매우 중요한 기회로, 관련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을 통해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셋째, 지역 산업과 밀착된 현장성입니다. 군장산업단지와 새만금 산업단지 등과 연계하여 교육과 연구가 실제 산업 현장과 바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이 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해양기술, 첨단과학 기술, 생명공학, 그리고 문화·인문사회 융합 분야를 더욱 특성화하여, 국립군산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임 총장 문제로 대학 이미지가 실추된 상황입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앞설 것으로 생각되는데 대외적으로 학교의 지명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요.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총장으로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이 여러 일로 인해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대학의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도 “신뢰를 다시 쌓는 일”을 대학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고 봅니다. 첫째는 투명성, 둘째는 일관성, 그리고 셋째는 결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선 대학 운영 전반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주요 의사결정 과정과 정책 추진 내용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공약 이행 상황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또한 교수, 직원, 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제도화해서, 중요한 사안들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뢰는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는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 학생 지원 성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성과를 구체적인 지표로 만들어 꾸준히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조금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신뢰는 “잘하겠다”라는 말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을 때 비로소 회복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급하게 성과를 포장하기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을 지키면서 하나씩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국립군산대학교가 다시 지역사회로부터 존중받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대학이 위기입니다.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우선 과제’가 있다면?

"전국적으로 대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시급한 과제로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시 세우는 일을 꼽고 싶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단순한 학생 수 감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경쟁력, 재정 구조, 지역과의 연계, 그리고 대학 내부의 신뢰까지 여러 요소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 복합적인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먼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대학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고, 외부적으로는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혁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기획 기능을 대폭 보강하고, 대형 국책사업과 외부 재정 확보를 위한 추진 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결국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는 출발점은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그 방향을 실제 실행으로 이어가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기반을 가장 먼저, 그리고 확실하게 다지겠습니다."

-지역 거점국립대 육성과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국립군산대가 현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요.

"현재 정부의 지역 거점국립대 중심 정책 속에서 우리와 같은 국가중심대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부분은 대학의 입장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이를 단순히 ‘배제’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우리 대학이 어떤 방향으로 경쟁력을 만들어 갈 것인가를 다시 고민해야 하는 계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립군산대학교는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지속 가능한 대학 체제 구축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국립대학 간 협력과 통합도 적극적으로 검토하되, 구성원의 공감과 캠퍼스별 특성화를 충분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둘째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강화입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산업 변화, 특히 최근 진행되고 있는 미래 신산업 투자 흐름에 맞춰, 군산 캠퍼스는 생명공학, 해양, 첨단기술,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새만금 캠퍼스는 창업과 기술혁신, 국제 협력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 혁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는 학생과 연구 중심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AI 기반 교육, 현장 중심 교육,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대학원과 연구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여, 지역에 기반을 두면서도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역 거점국립대의 역할이 단순히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지역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국립군산대학교는 규모는 작더라도, 지역과 가장 밀착된 강한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역대학으로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어떤 협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신지요.

"지역대학은 더 이상 지역사회와 분리된 기관으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대학은 지역과 함께 계획하고, 함께 실행하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지역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가 정기적으로 지역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군산미래포럼’을 운영하고,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KSNU 새만금발전정책협의회’를 통해 정책 개발, 국책사업 발굴, 공동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의 수요를 대학 교육과 연구에 직접 반영하겠습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대학의 연구 역량으로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이 실제 성과, 즉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평생교육과 국제교류 기능을 확대해 지역의 인적 기반을 넓히고,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결국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군산대학교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학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시대에 학생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학생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해 달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청년들에게 불안과 부담이 큰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단순히 학위를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공 역량은 물론이고 AI·디지털 역량, 기초 소양, 그리고 협업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 그리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학생 1인당 장학금을 400만 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투자도 2,500만 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등 학생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실무형 교육과 진로 지원, 쾌적한 학습·생활 여건까지 함께 갖춰가고 있는 만큼,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펼쳐가길 바랍니다."

-총장님의 철학과 비전 그리고 이와 연계된 대학 성장 전략은 무엇인가요.

"저의 대학 운영 철학은 “제대로 일하는 대학, 함께 미래를 만드는 대학”입니다.

대학은 구성원의 목소리가 존중받아야 하고, 운영은 투명해야 하며, 그 성과는 학생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립군산대학교를 보여주기식 조직이 아니라, 구성원이 신뢰하고 지역사회가 기대할 수 있는 공공적 대학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비전은 분명합니다. 학생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학, 연구자가 연구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대학, 그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성장 전략은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 교육 혁신입니다. AI 기반 교육과 교육과정 개편,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연구 혁신입니다. 연구 지원 체계를 개선하고 대학원을 활성화하여,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지역과의 동반 성장입니다. 지자체와 산업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과 연구가 지역 혁신과 직접 연결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생과 구성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과 복지 수준을 높여,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대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결국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대학, 그리고 구성원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국립군산대학교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세 가지입니다.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국립군산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실히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학의 신뢰 회복입니다.

대학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소통을 제도화하여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다시 믿을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들겠습니다. 신뢰가 회복되어야 모든 변화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학생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입니다.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을 확대하고, 정주형 캠퍼스 조성과 취업·진로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육의 질과 학생 만족도에서 분명한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지역 국립대로서의 위상 강화입니다. 재정 확충과 국책사업 유치, 연구 경쟁력 제고, 그리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를 통해 대학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군산대학교가 전북과 서해안권 미래를 이끄는 핵심 대학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습니다. 임기를 마칠 때 “국립군산대학교가 다시 살아났다”라는 평가를 듣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도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지역의 힘으로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가야 할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총장으로서 우리 대학이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 지역에 공급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 우리 대학은 학생을 잘 키우는 대학,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학, 산업과 연구를 연결하는 대학, 그리고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열린 캠퍼스로 발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대학의 변화는 대학 내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습니다. 시민과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함께할 때 비로소 진정한 도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군산대학교가 다시 지역의 자랑이 되고,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에는 자랑스러운 국립군산대학교가 있다”라는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도록, 저와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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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총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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