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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향토방위와 시민안전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로했다. 우 시장은 7일 35사단 전주대대와 항공대대를 방문해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향토방위를 위해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지난달 실시된 ‘2022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협력해준 군부대와 각종 재난상황 시 대민지원 등 지역의 어려운 고비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위해 추석 명절임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군·경 장병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군부대와 건강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신선순) 추석 명절을 맞아 7일 1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주보호관찰소에 전달했다. 또 전주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황동현 위원은 보호관찰 청소년 및 청소년자립생활관, 천사의 집, 엠마누엘쉼터 등 관내 3곳의 청소년 쉼터에 140만 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2년 2차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8명에 대해 15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선순 회장은 “한순간의 범죄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올 추석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공단 월드컵운영부는 7일 여의동의 한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영지원부도 이날 중화산1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가구 1세대에 위문품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마을버스운영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부서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했으며, 공원운영부와 복지환경부도 관내 주민센터와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2000만 원어치를 구입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주상공회의소가 추석을 맞아 전주 관내 복지 지원시설 4곳에 쌀 190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4곳에 각각 분배될 예정이며, 올 초 복지 지원시설 5곳에 온누리상품권 전달에 이어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 측은 “추석을 맞아 전주 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전주 상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들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주중앙신협(이사장 한경희)은 7일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서신동 주민센터(동장 노상묵)에 백미(10㎏) 20포를 기탁했다. 한경희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묵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주중앙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문홍성)은 푸석 명절을 앞두고 7일 전주시 소재 삼성휴먼빌(아동보호시설)과 금선백련마을(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찾아 430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주지검은 이외에도 아동·청소년복지시설 3곳에 명절위문금을 지원하고, 결연아동(3명) 및 보훈가족(1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홍성 검사장은 "검찰은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효자2동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익명의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효자2동 주민센터(동장 김혜숙)에 성금 62만 원을 기탁했다. 또 효사랑가족요양병원(원장 김정연)과 이피부과의원(원장 이정용)도 각각 성금 100만 원과 50만 원을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김정연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용 원장도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혜숙 동장은 “후원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주민들이 행복하고 잘사는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주시 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희)는 7일 관내 저소득계층들을 위해 ‘저소득가정 추석명절 장보기비용 지원 사업’ 행사를 가졌다. ‘저소득가정 추석명절 장보기비용 지원 사업’은 CMS 후원모금액으로 마련했으며,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저소득계층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고 훈훈한 정도 함께 전달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나눔과 사랑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7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온전주로타리클럽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위기청소년과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온정이 담긴 200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이 전달됐다. 박헌수 서장은 “전주완산경찰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고통을 이겨내고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주로타리클럽(회장 김정호)은 7일, 인후2동 주민센터(동장 이진숙)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백미 60포, 라면 75박스 등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정호 회장은 “추석 명절만큼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미와 라면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진숙 동장은 “주변의 이웃을 더 많이 돌아봐야 하는 시기에 인후2동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이어 받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동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승룡)는 7일 백미(10㎏) 30포를 동서학동 주민센터(동장 서성곤)에 후원했다. 이승룡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도록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성곤 동서학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의 정을 담아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저소득계층 30가구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TBN전북교통방송(사장 이정상)은 한가위 연휴를 맞아 ‘2022추석 교통특별방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교통방송은 오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나흘간 명절 분위기에 맞게 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정보와 음악 중심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험적인 ‘로컬 프로그램’으로 집중해 다양성을 확보하고 통신원을 주요 도로에 배치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 분위기를 중점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또 지역의 주요인사인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각 지자체장들, 지역구 국회의원, 강황수 전북경찰청장 등이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 인사에 나선다. 이정상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을 맞이 하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별방송을 준비한 만큼, 저희 교통방송과 함께 추석기간 동안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영두 흥사단 공동위원장 및 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7일 도내 애국지사 후손들을 방문하고 격려했다. 양 위원장은 7일 전주시 광복회 보훈회관에서 오인탁 전주지회장과 함께 애국지사 김영호 선생의 아들 김만섭씨(85)를 초청,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애국지사 조희재의 손 조현성씨(73)와 최창렬의 손 최석호씨(87), 김낙선 선생의 손자 김성화씨(63)에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양 위원장은 아울러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의 후손인 임실군 청웅면 임양근씨(87)와 김수남씨(88)도 각각 방문하고 격려했다. 이밖에 임실군 성수면 이석용 의병장의 증손인 이정하씨 자택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양 위원장은 “위문품을 지원한 신지식인중앙회 김종백 회장과 청정원, 롯데칠성 등에 감사를 드린다”며 “애국지사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 9기 원우회(회장 황석규)가 7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100포(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주 우전성당 생명공동체 우리농 회원들과 함께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공동체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우리농 회원들은 주변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통해 가족같은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이웃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황석규 회장을 비롯해 윤현숙 부회장, 이동신 사무총장, 김순주 재무총장, 이소미 사무차장과 함께 백성일 리더스아카데미 원장, 김영곤 사업단장, 양범식 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황석규 회장은 “원우들 회비를 통해 작은 정성이 모아져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갖게 돼 뿌듯하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리더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며 원우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백성일 원장도 “해마다 리더스아카데미 원우회가 이런 사랑의 나눔행사를 마련한 데 대해 감사하다” 며 “전북일보도 원우들의 정성 하나하나를 되새기며 신문 보도를 통해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 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김영호기자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본부(본부장 강정구)는 7일 180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 및 온누리상품권을 군산 경암동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암․구암․조촌․중앙동 일대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정구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자 경암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서부발전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군산시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 무명(無名) 기부천사들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11시께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익명의 기부천사가 그 동안 모았던 2개의 돼지 저금통을 말없이 건네고 사라졌다. 나운2동의 얼굴 없는 기부 천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에도 신분을 밝히지 않은 A씨(50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 저금통을 주고 갔다. 얼굴 없는 기부천사들의 기부액(36만3000원)은 많지 않지만,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추석을 앞두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나운2동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 금액을 뜻 깊게 사용을 할 예정이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익명의 기부천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 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이 지난 5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상호금융대출금 1000억 달성탑을 수상했다. 옥구농협은 2020년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 달성탑 수상에 이어 올해는 상호금융 대출금 1000억 달성탑을 수상해 튼실 경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금리 변동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신용사업 추진을 통해 6월말 기준 1010억원의 대출금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의 신장은 타농협과 연계한 공동대출 등 다방면에 걸친 대출 추진으로 이뤄낸 성과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옥구농협의 대출금은 2018년말 700억원에서 2022년 1010억원으로 약 310억원이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전봉구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협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합원, 농민들의 소득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계속되는 쌀값 폭등 상황에서도 조합원과 농민들의 실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수익사업 발굴과 건전결산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수군 산서교회 신동실 목사가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산서교회(동화리 소재)는 올 설에 이어 다가오는 추석에도 성금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또 장수군 장계면 그라운드골프회 이종관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쌀 15포(20kg)를 기탁했다. 신동실 목사와 이종관 회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들고 지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았다”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의회는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국주영은 의장과 김정수 운영위원장(익산2), 김대중(익산1)·윤영숙(익산3)·한정수 의원(익산4) 및 사무처 직원 등 30여 명은 익산 북부시장에서 이태준 상인회장과 만나 태풍 피해 여부와 전통시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한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쌀, 생선, 건어물 등을 구입한 뒤‘전통시장 장보기 함께해요’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과 장애인 거주 시설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와 3고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전통시장을 이용해주시는 도민 모두 한가위와 같이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명절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더욱 외롭고 힘들다”면서“올해 추석은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한병도)은 6일 추석을 맞아 익산 북부시장과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쉼터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병도 도당위원장은 익산지역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장 장보기를 통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물품을 전달 후 애로사항과 관련 정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병도 전북도당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태풍 ‘힌남도’의 북상으로 밤새 긴장 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 같다. 피해 상황이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안전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전북도당은 전북 도민의 삶이 더 고단하지 않도록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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