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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는 20일 중복 맞아 고창군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늘푸른 주간보호센터와 고창 재가노인 복지센터, 메디케어 요양병원 등 3개 시설을 방문 사랑의 삼계탕 230인분을 전달했다. 진기영 군지부장과 농정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삼계탕 전달은 농협창립 60주년 기념 건강한 여름나기 사람나눔 마음을 잇(Eat)다. 시군별 사랑의 삼계탕 전달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농협재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진기영 군지부장은 폭염과 함께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때 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서로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앞으로도 농협은 금고은행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산 회현중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송구)는 지난 20일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이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재학생 20명에게 1인당 20만원 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송구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김옥빈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후배들 모두 배움의 길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회현중 총동문회는 지난 5월에도 12학년 재학생 150명에게 반 티셔츠를 전달하는 등 평소 후배들에게 남다른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충관 군산해양경찰서장이 취임 첫 행보로 각 파출소와 함정, 해경 전용부두 신축 공사현장을 찾아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 청취 했다. 이날 김 서장은 낚시레저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비응도를 찾아 다중이용선박(낚시어선레저보트)의 안전관리 실태와 인명구조장비 운용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어 3010함을 방문해 바닷길을 이용한 밀수입과 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과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조업 재개에 대비해 철저한 장비점검 및 승조원의 작전수행 능력 향상을 주문했다. 또한 해경 전용부두 공사현장 관계자를 만나 공사 추진사항을 확인점검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충관 서장은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해양주권 수호와 해상치안을 위해 고생하는 일선 경찰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은 21일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중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마음을 잇(Eat)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농협 릴레이 나눔 행사의 하나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함께 코로나 19 극복과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태곤 지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한 과장 우리(김제)시의 일자리 창출이 역대 최초 장관상 수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시정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투입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평가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장관(우수)상을 받는데 초석을 다진 김태한 김제시 경제진흥과장의 말이다. 이번 수상은 김 과장을 주축으로 김제시가 박준배 시장 민선 7기 출범 후 일자리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일자리 부서 행정조직 확대 등 거버넌스 구축을 하고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출범운영을 통한 공을 인정받은 계기다. 실제 김제시는 신규 일자리 6396개를 창출해 현 시장의 정책 목표인 3000개 대비 213%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김제시는 고용률(15~64세) 71.0%, 청년 고용률(15~29세) 33.8%, 여성고용률 55.0%로 고용산업위기 장기화와 코로나19 확산 등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정책을 발굴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과장은 제조업 고용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업종의 고용이 어느 때보다 어렵지만 일자리 충격 최소화와 고용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한 흔들림 없는 일자리 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일자리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대 최초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7000만 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돼 전액 국고로 일자리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앞다퉈 일자리 사업에 전념하는 시점에 일자리 대상 역대 최초 수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어려운 환경속에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과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근로자 근무여건 환경개선,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박람회,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통해 일자리 매칭을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문가의 평가 후 선정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시상하고 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은 20일 군산시 조촌동 군산농협 본점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점했다.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 부의장,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박형기 군산농협 조합장등이 함께해 로컬푸드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전체면적 680㎡ 규모로, 당일 250여 농가의 신선농산물과 지역 내 마을기업 등 농촌융복합기업 제품을 두루 갖춘 로컬푸드 직매장 175㎡ 를 중심으로 한 하나로마트와 휴식공간인 카페미곡창고, 야외테라스(2층)가 마련돼 있다. 기존 27년 동안 영업을 해왔던 금융점포는 2층으로 이전해 한 곳에서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 수송미장지구와 디오션시티 사이에 위치하고, 주변에 시청, 법원, 교육청, 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가 있어 많은 유동인구로 소비층이 확대되면 로컬푸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기 조합장은 로컬푸드는 지역을 살리는 구심체라면서 생산자인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해 소비자의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최영수 부총재가 지역사회 헌신 봉사 공로로 전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은 지난 10일 군산장항이리지구전투전승 기념행사장에서 진행하려 했지만 코로나19 로 행사가 축소진행돼 별도로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전달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재난 재해 및 수중정화 활동은 물론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해병대 전우회 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영수 부총재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활동했던 봉사활동으로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해병전우회 전북연합회원들이 일심 단결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교도소(소장 직무대리 김용국)는 기술서기관(4급)과 의무사무관(5급)을 일반임기제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업무는 수용자에 대한 보건, 진료 등 의료업무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등이다. 응시자격은 기술서기관의 경우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6년 이상, 의무사무관의 경우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2년 이상 경력자이면 된다. 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법무부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다운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전주교도소 총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20일 청소년 정책자문단원과 합동으로 하계 성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성청소년계 성폭력 담당,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덕진경찰서 청소년 정책자문단으로 활동 중인 여고생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범죄 발생 위험이 큰 수영장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또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홍보 전단지도 배부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정책자문단원들은 또래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경찰이 하는 일을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환 서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범죄 취약시설 개선 등을 권고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교수 국가 지원 정책의 소비자는 바로 중소기업인데, 현실은 똑똑해야 할 기업이 무능하다는 것 입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4기 지역혁신가로 선정된 이한규 우석대학교 LINC+사업단 교수의 말이다. 이한규 교수는 과거 쌍용그룹과 대우그룹 등 굴지 대기업에서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생산관리와 자재발주 부서에서 20~30년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막상 현재의 중소기업들의 스마트 공정처리시스템을 보면 바라보는 과거 30년전보다 더 나아진 게 없다는 것이 이 교수의 평가다. 이 때문에 정작 국가 지원정책에서 수혜를 봐야 할 중소기업들이 외면받고 있는 실정으로, 이 교수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책 소비자(중소기업) 포럼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국가 지원정책의 최고봉은 수출과 스마트팩토리를 들 수 있는데 이를 바라보는 중소기업들의 이해도가 낮아, 정부는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정작 기업들은 수혜를 누리지 못하는 등 정책의 효과를 낼 수 없다는 게 이 교수의 생각이다. 중소기업의 기본은 과거부터 해오던 경리, ERP(정보관리), MES(생산관리시스템)이며, 여기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덧쒸우면 바로 스마트팩토리가된다. 스마트팩토리의 경우 전북테크노파크(T/P)의 중점관리하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데이터바우처 및 인공지능바우처 사업의 경우 중앙정부가 지정한 기관(한국 데이터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전국단위로 진행하다보니 전북 기업의 참여가 미미하다. 또 수출관련 사업은 총 12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으나, 지방소재 수출중소기업이 접할 수 있는 사업은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중진공, 코트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사업 외에는 활발한 참여가 없는 실정이다. 이한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출컨소시엄사업을 직접 주관해 17개 농식품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정보격차가 존재하는 부분을 찾아서 지방의 중소기업이 정보격차에 의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출신인 이 교수는 지난 1984년부터 2013년까지 쌍용중공업, 대우상용차, stx대련조선협력업체 등에서 근무해왔으며, 2014년 고향인 전북으로 내려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군장대학교 교수를 거쳐, 우석대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 CEO들과 산합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대오고 있으며, 중진공 이사장 표창(2005),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2018), 우석대학교 총장상(2021)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미디어 속 차별과 편견 사례를 발굴할 완주 문화 다양성 발굴단 청소년 소수다(이하청소년 소수다)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완주에 거주하는 청소년(14~19세)10명 내외이고, 선발된 청소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청소년 소수다는 웹툰, 드라마, 게임 등 미디어 속에서 드러나는 차별과 편견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활동을 벌인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의 모든 일이 문화다양성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함께 생각하고, 또 표현하면서 문화다양성 보호 및 가치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8~11월 4개월간, 총9회에 걸쳐 운영되며 여름방학기간 집중워크숍도 준비되어 있다. 이 사업은 문화다양성 보호 및 가치 확산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이다.
향토기업 ㈜하림은 20일 익산 행복나눔마켓뱅크를 방문해 즉석삼계탕 900개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즉석삼계탕은 최근 침수피해를 입은 중앙동 일대 상인들과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여름철 보양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주)하림박길연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무더위 등으로 힘들지만 이번 기탁으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의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연 3000여만원 상당의 하림 생산 식품을 익산 행복나눔마켓뱅크에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 1009명에게 총 5억여원의 장학금 지급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장학생 16명 및 학부모, 장학재단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예체기능 장학생을 비롯해 학업성적이 우수한 장학생, 다자녀 장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학생 등 모두 1009명이 인재육성 장학금을 지원 받았다. 특히 올해는 익산시에 1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 지역대학 신입생으로 입학할때 받을 수 있는 지역대학진학 장학생이 신설되면서 수혜 장학생이 대폭 늘어났다. 정헌율 이사장(익산시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이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그간 2,000여명에게 모두 26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병원장 태형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렴 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의 진료현황을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전주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검사 처방률 △객담 배양 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에서 96.9점을 기록하며 해당 평가를 실시한 병원 전체 평균 73.6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정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폐렴 4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의 진료현황을 파악하고 국민들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차 폐렴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2월 22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등 전국 660개 기관, 4만 3341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 검사 처방률 △객담 배양 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점수 100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동민 경찰서장 남원경찰서는 제77대 이동민 경찰서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섰다. 신임 이동민 서장(59)은 전주 해성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해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2년 총경 승진 이후 전북청 정보화장비담당관, 군산경찰서장, 전북청 정보과장, 익산경찰서장, 임실경찰서장, 전북청 안보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책임감 있는 경찰업무수행, 업무에 유능한 경찰육성,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동민 서장은 기본과 원칙이 훼손되면 무질서가 초래되고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에 시민이 존중되는 치안환경조성을 만들고 주민밀착 치안행정이라는 제도의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우리 가족의 문제처럼 시원하게 해결하는 적극적 행정, 능동적 법집행이 필수로 자리 잡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적 경찰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 강태호 남원경찰서장은 전북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으로 자리로 이동했다.
엊그제 물난리를 겪은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상인들을 위한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직원 일동은 19일 수해복구 성금으로 2265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시청 직원 1455명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침수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중앙동 상인들이 겪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하고자 직원들의 작은 성의를 모았다. 침수피해 상가가 하루빨리 정상화되도록 행정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길우)통장협의회(회장 이중선)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모)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성기환)새마을부녀회(회장 최남숙)체육회(회장 안병진)발전회(회장 이규연) 등 모현동 7개 주민단체들도 이날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주택관리사협회 익산지부(지부장 김혜정)는 수해복구 성금으로 100만원을, 익산지역 각계각층 시민 2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나눔이(회장 김정렬)도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은 여름철 치안수요 집중에 따른 현장대응력 강화와 휴가철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과 무더위 속에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대응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관내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부지구대 설원재 팀장은 공정의 가치를 더한 책임경찰로서 주민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과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원 서장은 주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보장하고 수호하는 든든한 이웃경찰로서 주민의 요구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안전에 유의하며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지선 소방위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했으면 이뤄내야죠. 힘들어도 참고 해낸다면 그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 2000㎞를 걸어 전국 소방공무원 비대면 체력증진대회 걷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전북소방본부 최지선 소방위(53)의 말이다. 남다른 목표 의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걷기 부문 1위에 등극한 최 소방위는 무엇보다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하루에 40㎞를 넘게 걷고 나면 다음 날 발에 물집이 잡히고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저리는 듯한 통증이 와요. 그럴 때마다 내가 꼭 걸어야 되나, 무엇을 위해 걷나 싶었지만 1등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도전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몸이 조금 힘들더라도 일단 나가서 걸을 수 있을 때까지 걸었어요.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잖아요. 익산시 삼기면 출신인 최 소방위는 이일여자고등학교, 원광보건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소방관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후 소방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키우기 위해 시간을 쪼개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소방방재학을 공부하며 학사학위를 받았다. 소방에 관련한 각종 자격증도 취득했다. 저는 무엇을 하나 시작하면 끝을 보는 스타일입니다. 자격증 시험에 떨어졌을 때도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서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그러다 보니 위험물 기능장을 비롯해서 소방설비기사, 화재감식평가기사 등 자격증이란 자격증은 다 취득하게 됐습니다. 최 소방위는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예비 소방관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꿈만 꾸면 이뤄지는 것은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도전을 해야만 꿈이 이뤄지는 거예요. 소방공무원을 꿈꾼다면 뭐든 해낼 수 있는 저력이 있다는 것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장명본 서장 정읍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찰이 해야만 하고 할수 있는 일이 무었인가 고민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19일 제73대 정읍경찰서장에 취임한 장명본 총경은 따뜻한 경찰, 문화경찰, 공정한 경찰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당부했다. 장명본 서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조대부고, 경찰대 8기 졸업후 광주 북부서 생활안전과장, 광주 광산서 정보보안과장, 광주 서부서 정보보안과장, 광주청 정보3계장, 광주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