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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농진청 소속기관 현장 방문

김승수 전주시장이 8일 농촌진흥청을 찾아 소속기관 4곳의 연구 현장을 돌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0일 전주시와 농촌진흥청이 체결한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다. 김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세계 5위 수준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유전자원 저장고와 교육용 트랙터 시뮬레이터 등을 살펴봤다. 이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사계절하우스를 찾아 여름철 하우스 내 높은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쿨링시스템과 안개분무, 보온보광, 환기 시스템 등 핵심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이상기후에 따른 벼 생육반응 연구결과에 대해 청취했으며,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사와 펫누리관 등도 둘러봤다. 김 시장은 농촌진흥청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내 관련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농생명 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발전이라는 대의를 갖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연관사업 등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강정원
  • 2021.07.08 17:40

“코로나19에 어려워진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노력해야죠”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축제들이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에 임하는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의 각오다. 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12곳과 기초자치단체 93곳 등 모두 105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축제산업에 대한 대내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대한민국 축제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안 제시의 장을 펼치고 축제를 담당하는 관련 종사자들 간 폭넓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축제산업을 한 단계 발전해 나가게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 과장은 105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아마 비슷한 유형의 축제박람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간 기존 축제 박람회의 경우 홍보에 치중됐던 반면 이번은 다양한 축제들이 독립된 산업으로서 소개 및 진행되는 만큼 더욱 기대가 크다고 내다봤다. 전북에서는 전북일보와 전북도, 14개 시군이 함께 박람회에 참석했으며 각자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전북 대표 시군 축제 35개 중 27개가 취소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 같은 축제의 취소는 지역 경제 및 전북 관광업계에도 큰 타격을 줘 위축되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진행된 축제박람회는 타지역의 축제를 이해하고 또 우리 지역의 축제를 알림으로써 전북 축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보다 축제산업 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석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또는 집단 면역에 따른 감소 시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축제 기본 계획수립 단계부터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코로나19에도 추진 가능한 축제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에 시군과 협력해 축제의 연속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제 출신인 이 과장은 이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생물학과 학사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개발학과 석사, KDI 국제정책대학원 공공관리학 석사, 미국 켄터키대학교(UK) 국제공공정책관리 과정을 수료했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1.07.08 16:48

전북농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전북농협(정재호)과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은 7일 고창 흥덕농협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행했다.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정재호 전북농협본부장,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 백영종 흥덕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노인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및 일상생활 편의도모를 위해 돋보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별로 20~30명씩 나눠 입장하고 사전에 행사장 소독, 행사 당일은 행사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체크, 손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정재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력을 잃은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우리의 생명창고인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농촌복지사업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서오지 등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 사람들
  • 이종호
  • 2021.07.07 17:23

효성중공업, 전북대 베트남 한옥 건립에 2억 지원

효성중공업(주)이 전북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퀴논 현지 한옥 건립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효성중공업(대표 김동우)과 전북대 한옥건축기술인력양성사업단(센터장 남해경 교수),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7일 용산구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대 김동원 총장과 효성중공업 김동우 대표, 성장현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억 원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시 용산구는 베트남 퀴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퀴논 현자에 한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대는 한옥 건축 전반을 책임지고 시공하기로 했다. 이날 2억 원을 지원한 효성중공업은 베트남 현지에 한옥의 미를 알리는 데 일조하기로 하고 기금을 지원했다. 베트남 퀴논시에 건립될 건물은 한옥정자 및 한국홍보관으로, 용산구와 퀴논시가 올해 교류 25주년을 맞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 사업 시행을 앞두고 용산구는 한옥건축 분야에 독보적 기술 등 우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전북대와 손을 맞잡고 한옥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 여기에 산업 에너지 핵심인 중전기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다양한 건설사업에 앞서 나가고 있는 효성중공업이 든든한 지원을 하면서 3개 기관이 가진 인프라가 보다 아름다운 한옥 수출로 결실을 맺게 됐다. 김동우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전북대와 용산구청이 베트남 퀴논시에 한옥 지원을 통해 과거사에 대한 화해와 함께 한류 문화 확산에까지 이바지하는 모습을 접하고 이에 동참한다면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재정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베트남과 우호관계 형성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용산구와 한국적 멋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북대, 그리고 효성중공업이 손을 잡고 한옥의 미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이강모
  • 2021.07.07 16:59

(유)제일여객 김진태 회장, 전북 4호 고액기부자클럽 RCHC 가입

(유)제일여객 김진태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전라북도 4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적십자고액기부자클럽(RCHC, RCSV)는 기부금 1억 원 이상을 적십자사에 납부하거나 5년 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업 기부자를 말한다. 김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부와 지난 6일 전북도청에서 기부금 전달식과 RCHC가입식을 갖고 전북지역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5년에 걸쳐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김 회장의 이번 RCHC 가입으로 현재까지 전북에서 총 12명의 고액기부자가 탄생했다. 김 회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쳐 도민들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은 더불어 사는 전라북도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 주시는 김 회장이 고액기부자클럽에 가입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기부금은 도민들을 위해 재난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액기부자클럽에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 사람들
  • 이동민
  • 2021.07.07 16:56

고창군 도시재생센터 황지욱 센터장

황지욱 센터장 도시재생은 근본적으로 마을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삶, 행복한 품격을 다시 되살리려는 노력이며, 지역과 지역주민의 잠재력을 발굴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젊은 세대가 찾아와 이곳에서 이웃과 어우러진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이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황지욱(56) 고창군 도시재생센터 센터장의 말이다. 황 센터장은 도시에 철학을 담아 도시개발, 재개발, 그리고 재생을 가르치며 연구하는 도시공학과 교수(전북대학교)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토및 도시계획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가 농촌지역 도시재생 센터장을 맏게 된 계기는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고창군에서 도시재생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제시한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2019년 1월)에서 위탁운영 책임자로 선정되면서다. 황 센터장은 도시지역뿐만 아닌 농촌 지역도 빈집문제 등 도시재생정책이 필요한데, 농촌에 관심이 적은 것 같아 고창 센터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고창군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19년 4월에 개소했다. 센터는 고창군의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코디네이팅(coordinating)하며 군과 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같은 존재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을 관리하는 현장지원센터 2곳과 현장을 총괄하는 기초센터로 구성됐다. 센터는 도시재생 교육과정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주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주제교육을 비롯 다채로운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금도 지원한다. 황 센터장은 내가 살고 있는 가정마을은 내가 위로받아야 하는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며 내 가정마을에서 위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고창형 도시재생이다.고 정의했다. 현재 고창군은 모양성 마을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옛도심지역 등 두 곳에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미래의 꿈을 현실로 가져오도록 애쓰고 있다. 고창군 전체를 놓고 수립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총 10곳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후보지로 예정돼 있다. 황 센터장은 장차 한곳씩 차근차근 마을주민 등과 힘을 합쳐 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어떤 일을 계획하던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높이 세울 수 있도록 도와가며 미래지향적 재생의 모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센터의 쉼없는 노력으로 고창군은 도시재생 사업에 총 3곳(예비사업 포함)이 선정되어 국비 266억원을 확보했으며, (모양성마을) 스마트기술지원사업에도 정됐다. 황 센터장은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개소 3년차를 맞아 도시재생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두 현장의 관리와 모니터링, 그리고 예비사업에 도전할 도시재생 신규 사업지와 참여주체를 발굴해내 도시재생 확산과 안정화를 꿈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람들
  • 김성규
  • 2021.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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