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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온고을봉사단은 28일 전주시 반월동의 한 조손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벌였다.30여명의 봉사단원은 이날 낡고 오래된 집의 도배와 장판은 물론 출입문과 싱크대 등의 시설을 교체해줬다.전주점 관계자는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사와 일본의 미쓰비시상사가 합작한 '삼양이노켐(주)(대표이사 박호진)'이 군산공장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비스페놀-A를 생산한다. 비스페놀-A(BPA)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수지 등의 주 원료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 특히 BPA 시장은 매년 6%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세계 수요량은 430만톤이다. 삼양이노켐 군산공장은 연간 15만톤 생산규모를 갖췄으며,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3월부터 본격 생산이 가능하다. 삼양이노켐은 현재 군산자유무역지역내 12만㎡부지에 1000만불을 투자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또한 삼양이노켐이 BPA를 생산하면 도내에 폴리카보네이트 생산체제가 수직계열화를 이루게 된다. 삼양화성(주) 전주공장의 EP컴파운드(Engineering Plastic Regin첨가제)와 PC(Polycarbonate)생산설비와 연계된다.한편 김완주 지사는 군산지방해양항만청과 군산세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 관계자등과 27일 군산자유무역지역에 건설중인 삼양이노켐 공장을 방문해 원활한 기업운영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약속했다.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일하면서 동시에 학위를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제도가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부터 운영해오던 '중소기업형 계약학과' 주관 대학을 11곳에서 21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계약학과 주관 대학은 동아대와 남부대, 인덕대, 영남이공대 등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할 5곳 등 모두 10곳이다. 또 이제껏 석사과정만 운영했으나 이번에 추가된 대학에서는 학사과정과 전문학사과정도 개설하기로 했다. 지정된 대학들은 산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중소업체 재직자들을 상대로 학위과정을 만들고, 정부로부터 비용의 70%까지 보조를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중소업체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식 위주로 구성된다. 지난해에는 이 제도를 통해 219명의 근로자가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참여자가 모두 600명으로 늘어난다. 중기청 관계자는 "학사과정이 신설되면서 고교 졸업 후 학사와 석사를 모두 이제도로 취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참여 기업은 인재를 효율적으로 교육할 수 있고, 근로자들은 일하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11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코스닥시장 기업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기업지배구조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경영투명성 제고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다음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등 사외이사의 역할을 강화했다. 또 이사회 내 3개의 전문위원회(감사·추천·보상)를 설치하는 한편 임직원 윤리규정을 공시해 투명 경영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도 했다. 주주 권리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에게 주식연계채권을 발행하거나 제3자 배정 혹은 사모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 적이 없다는 점도 주요 공적사항으로 꼽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대상은 포스코가 차지했다. 유가증권시장 부문 최우수기업에는 KT&G가 선정됐다. 기업지배구조 수상기업은 기업 표창과 함께 당해 연도의 연부과금과 추가상장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매년 모든 상장법인에 대해실시하는 지배구조 평가 결과를 근거로 선정된다.
장맛비가 내리는 23일 아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조덕연) 상용생산관리부 고광국 기술주임 등 직원 10여명이 각종 연장과 청소도구 등을 잔뜩 챙겨들고 완주군 고산면 어우리 한 다문화가정 집 대문을 밀고 들어섰다전날 밤 9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이어진 철야근무를 마치기 무섭게 피곤한 몸을 무릅쓰고 그들은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위해 이 집을 찾았다.집이 워낙 낡아서 요즘 같은 장마철이면 비가 새는 등 침수피해 위험이 높고, 자칫 잘못하면 붕괴 등 안전사고마저 우려되는 터라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고산농협 다문화지원센터를 통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대상 가구 중 한 곳으로 선정된 이 집은 멀리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신부와 그 남편이 자녀 1명, 노모와 함께 살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자기 소유의 논밭이 거의 없어 일용직 노동을 통해 근근히 생활고를 해결하다 보니 집수리 같은 건 엄두도 못 내고 있는 형편이다.이날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직원들은 구석구석 쌓인 묵은 먼지들을 말끔히 청소하는 한편, 빗물이 샐 가능성이 있는 곳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곳들을 찾아 꼼꼼히 수리했다. 이들은 또 낡은 벽지와 장판들을 일제히 뜯어내고, 새 장판과 벽지로 집안 분위기를 일신하기도 했다.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신부 M씨(여26)는 "자동차를 만드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전문적으로 도배 장판 하는 분들 이상으로 어찌나 꼼꼼하고 솜씨 좋게 일들을 하는지 정말 깜짝 놀랐다"며 "밤새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달려오셨다고 들었는데, 죄송한 마음도 들고 한편으론 이분들 덕분에 올 여름 비 피해 걱정없이 잘 살 수 있겠구나 싶어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보와 무주약초영농조합, 한국스테비아, 원광제약 등 도내 4개 기업 제품이 27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USA BIO 2011 워싱턴 국제행사'에 참가한다.이들 기업 제품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지식경제부의 '한국BT특화센터'일원으로 참가하면서 출품됐다.생진원은 건보의 홍삼가공품과 무주약초영농조합의 헛개열매진액과 홍삼진골드, 한국스테비아의 스테비아 응용물, 원광제약의 인삼음료와 차류를 홍보하고 글로벌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영화제작사 모필름과 함께 전세계를 대상으로 '로드 트립'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쉐보레 루트 66'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과 광고비로 유명한 미식축구 결승전 게임인 '슈퍼볼' 광고 시간에 30초 동안 방송되는 행운의 기회가 주어진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쉐보레 루트 66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 작품은 내년 2월 예정된 제46회 슈퍼볼에서 상영된다.지엠 글로벌마케팅 조엘 에와닉 총책임자는 "어느 나라의 어떤 길이든 로드 트립에는 모험과 자유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며 "올해 쉐보레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쉐보레 루트 66' 공모전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와 로드 트립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단편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월 제45회 슈퍼볼에서 쉐보레의 '카마로'광고는 총 1억1963만8000명이 시청한 것으로 기록된 바 있다.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심성근·이하 JBTP)가 강소기업 100개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술사업화 성공을 위한 날개를 달게 됐다.JBTP는 22일 그동안 기술거래사 채용과 기술거래 업무 매뉴얼 확립 등 기술사업화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지식경제부로부터 기술거래기관으로 지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JBTP는 정부가 기술사업화 추진과 관련해 진행하는 각종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또 대학의 우수기술을 기업 등에 이전하기 위해 도내 각 대학이 운영하는 기술이전 조직과의 네트워크 구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JBTP 관계자는 "기술거래기관 지정으로 이제야 전북 지역산업육성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JBTP의 위상에 걸맞은 기술 강도 도약의 중핵역할을 자임할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면서 "전라북도 경제영역 확장을 위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JBTP는 그동안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모두 17건의 기술거래를 성사시켰으며, 관련기관과 7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및 해외기술이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JBTP 기술사업팀(063-219-2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3월말 글로벌 기업으로서 미래경영을 위한 그룹 비전과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 중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과 럭셔리의 지존을 자처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출시하고 차별화된 VIP 럭셔리 마케팅, 해피썸머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고객 확대에 나선다.강력한 품질경영과 브랜드 제고를 통해 2000년 세계 10위에서 2010년 세계 5위 자동차기업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이뤄낸 저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비면 연비, 성능이면 성능, 스타일이면 스타일, 팔방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상품성이 결합된 국내 최초 중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정통 가솔린 하이브리드다.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급 경쟁차 대비 최고 연비를 실현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시승회에서 탁월한 성능과 연비를 확인시키며 고유가 시대의 확실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여기에 물방울 모양 패턴의 헥사곤 타일 그릴 적용, 3차원 리어콤비램프, 공력 향상을 위한 에어댐 등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도 주목받고 있다.▲ 럭셔리의 지존, 제네시스 프라다'제네시스 프라다'는 첨단 기술력과 패션 명가와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주고 있다.제네시스 프라다는 차별화된 감성가치 제공을 위해 세계적 명품 브랜드 '프라다'와 함께 개발한 고품격 프리미엄 세단으로, 주문생산 방식을 통해 국내에 1200대만 한정 생산 및 판매되는데, 판매 보름만에 200대가 계약되는 성과를 거뒀다.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갖춘 제네시스의 내외관 디자인은 프라다만의 혁신성과 정교함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이다. 프리미엄과 희소성 극대화를 위한 제네시스 프라다 로고 및 시리얼 넘버 플레이트를 부착해 만족감도 높였다.국내 최초로 개발된 후륜구동 8단 자동변속기 및 5.0 8기통 GDi 엔진 탑재로 고성능 프리미엄카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네시스 프라다에는 알칸타라 브랜드의 고급 내장재질, 사피아노 패턴의 웰컴 패키지, 프라다 디자인 알로이휠 등이 적용됐다.▲ 현대차의 차별화된 VIP 럭셔리 마케팅현대차는 특수 제작 트레일러로 집 앞까지 제네시스 프라다 차량을 전달하는 1대1 특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호평받고 있다. 또한 사피아노 가죽의 키 케이스, 문화공연 초청, 골프장 무료 라운딩 등 차별화된 VIP마케팅으로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현대차는 제네시스 및 에쿠스 구매 고객중 추첨을 통해 오페라 나비부인 초청 행사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고품격 문화 공연 초청으로 제네시스 및 에쿠스 고객의 자부심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여기에 에쿠스 자선 골프대회, 제네시스 골프초청, 그랜저 골프 클리닉 등 다양한 VIP마케팅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해피썸머 페스티벌 개최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오토 캠핑장과 캠핑용품 2박3일 무상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테마여행을 떠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탐험대 운영'으로 탁월한 연비를 확인시키는 한편 우리나라 관광명소 여행, 5박6일 동안 차량 무상대여 및 무료 숙박 지원 서비스도 시행한다.6~7월 출고 고객에게는 휴가용품과 캠핑세트 등을 최대 54%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여행용 캐리어, 올림푸스 방수 카메라, 코베아 캠핑용품 세트 등 여름 휴가용품 대박 할인 특가 찬스도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6.25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북선제지 군산공장은 북한군이 퇴각한 후 공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선 북한군에 의해 해체돼 은닉돼있던 2대의 초지기를 찾아 조립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장 부족한 부품을 조달할 길이 없어 공습으로 파괴된 제2호기의 부품을 뜯어다가 제1호기를 보수하고 1951년 5월에야 정상가동을 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관계당국에 적극적인 원조를 요청해 생산능력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1953년 2244t였던 생산량이 이듬해에는 5311t으로 236% 증가했고 그 다음해에는 6900t으로 껑충 뛰었다. 생산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종업원 수가 늘어났다. 1956년 당시 군산공장에는 사무직 및 경비원 46명, 기술직 29명, 숙련공 105명, 공원 172명, 기타 34명 등 모두 386명의 종업원이 있었다. 또한 1956년에는 공장장을 미국에 파견해 최신기술을 연마케 하는 등 선진 제지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이었다. 정부에서도 지류의 수급문제가 날로 심각해지자 제지공장에 막대한 원조자금을 투입하는 한편 제지공장의 장기부흥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당시 국내유일의 신문용지 생산공장였던 북선제지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쟁자 등장으로 그리 반가운 일만은 아니었다. 김원전씨와 동업관계나 다름없던 우자형씨의 세품제지에 정부가 50만불을 지원하면서 또 다른 신문용지 생산공장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더 큰 변화는 적산귀속기업체인 북선제지 군산공장의 불하문제였다. 당시 관리인였던 김원전씨나 우자형씨측에서 먼저 공장을 불하 받고자 했는지, 아니면 정부에서 불하하려 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다만 여러 정황 등을 분석해볼 때 6.25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충격이 컸던 김원전씨 등에서 자진해 먼저 불하를 받겠다고 나설 처지가 안됐다는 점을 고려할 때 장면 총리가 적극 밀었던 사학재단에서 군산공장에 눈독을 들여 불하공작을 시작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김원전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학재단에서 북선제지 군산공장을 불하받으려 했고 당시의 장면 내각도 이러한 방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적산귀속기업체는 관리인측에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빼앗길 수는 없었다고 한다. 온갖 역경을 딛고 오늘에 이르렀으며 6.25의 피해를 겨우 복구해 이제 제대로 가동하려는 공장을 내놓을 수 없었던 김원전씨는 당시 군산공장과 신문용지 독점공급관계를 맺고 있던 연합신문의 도움을 바탕으로 공장 불하를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국무회의에서 공매내정가격을 6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2배 인상해 단독응찰임에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불하를 포기하면 자연스럽게 사학재단이 불하를 받게되는 현실에 김원전씨와 우자형씨, 연합신문은 재응찰을 위한 전열을 다시 가다듬었다. 결국 3자는 2배로 뛰어오른 대금으로 응찰을 해 마침내 낙찰을 받게 됐다. 사학재단을 지원했던 장 총리는 당시 정부 대표로 유엔에 파견돼있던 시기라 별다른 방해공작없이 공장을 인수하게 된 것이다. 공장인수와 함께 북선제지는 고려제지로 사명을 개편하고 초대 사장에 김원전씨가 취임하면서 제2의 도약기를 맞게 된다. ◇공장 불하받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북선제지 군산공장 불하문제가 국무회의에 상정되자 당시 법무부장관였던 조진만씨는 장면 총리가 유엔총회에 참석해 부재중인 관계로 장 총리가 귀국할 때까지 불하를 연기하자고 제의했다고 한다. 장 총리의 의중이 사학재단에 있음을 알고 시간을 끌기 위해서인 듯 하다. 하지만 국무총리 권한대행였던 사회부장관 허정씨가 조 장관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공매입찰에 부치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자 조 장관은 재무부에서 산정한 불하예정가격이 너무 싸게 책정되었다고 주장하며 60억원였던 불하예정가격을 120억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김원전씨의 증언에 따르면 불하예정가격 인상 사실이 비밀에 붙여져 입찰 당일 뒤늦게야 알게돼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적산귀속재산의 공매 등을 담당했던 관재청 처분국장 이재항씨가 직접 공장에 내려와 시설 등을 포함, 동산과 부동산을 모두 점검하고 공매가격을 60억원으로 책정했는데 이보다 2배나 높은 가격에 응찰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것. 당시 북선제지 군산공장이 보유한 현금이 고작 7억원에 불과했고 김원전씨 사유재산도 넉넉치않았기 때문에 불하를 포기할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자형씨가 주도적으로 나서며 재응찰의 물꼬를 텄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60억원의 추가자금 마련이었다. 운이 좋았는지 이전까지 거의 휴지조각에 불과했던 지가증권을 불하대금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자금문제는 일사천리로 해결됐다. 액면치의 20% 정도로 지가증권을 사모아서 불하대금을 납부한 것. 울며겨자먹기로 60억원의 돈을 더 물어야했을 상황에서 법 개정으로 오히려 더 헐값에 공장을 불하받게 된 것이다. 지가증권 매입자금 대부분은 우자형씨가 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에서 다소 의구심이 생긴다. 사장은 김원전씨인데 자금조달은 우자형씨가 했다는 점이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것. 이와 관련 공장 불하를 받은 뒤 주식을 분배해 공동출자로 단일법인체를 만들자고 3자가 합의했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자 당사자인 김원전씨는 강력히 부인한 상태다. 하지만 김원전씨와 우자형씨가 이후 결별하면서 김원전씨가 합의내용을 이행하지 않아 서로 헤어지게 됐다는 설이 회자하고 있다.
K-water(수자원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경수)는 21일 홍수기 섬진강계통 광역상수도 관로사고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이경수 본부장과 도내 다목적댐 및 광역상수도시설 운영담당자, 정읍수도관리단 담당직원, 시설물 점검정비업체 등이 참여했다.모의훈련은 그동안 관로사고 사례를 분석해 재발가능성이 높은 사고유형을 토대로, 현장 응급조치, 사고발생보고, 긴급단수계획 수립, 유관기관 협조요청, 자재 및 장비 수배, 복구 작업, 통수작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전북본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본부 대회의실에서 이경수 본부장이 주재하는 '2011년 홍수기 대비 댐 및 수도시설 위기대응 워크숍'을 가졌다.이경수 본부장은 "물 공급은 전북도민의 삶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직결된 만큼 도내 물 공급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한 치의 오차 없이 각종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바이전북상품 인증은 엄격했다. 품질뿐 아니라 생산환경 경영능력 등 전북 대표상품으로 내놓기에 손색없는 상품들을 선정했다. 바이전북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엄격한 잣대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바이전북인증 상품중 대중적인 품목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바이전북기업들이 어떠한 경영철학으로 제품에 공을 들이고 있는지 들여다본다.지난해 초 전주시 성덕동에 새 공장을 마련한 강동오케익(대표 강동오)은 HACCP지정을 받으면서 고품질 생산기반까지 갖췄다. 생산환경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우리쌀과 밀을 원료로 한 건강먹거리로서의 차별화를 확실히 하게 됐다. 올해초 Buy전북상품으로 인증받은 것도 위생적인 환경에 품질 차별화가 돋보였기 때문이다.강동오케익은 전주지역의 토종제과기업인 풍년제과의 맥을 잇고 있다. 전남서 활동하던 강 대표가 2006년 법인을 인수해 '강동오케익'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풍년제과의 제빵 사업과 함께 우리쌀과 밀 제품을 개발했다. 강대표는 "빵을 먹으면 속이 편하지 않다는 이들이 있어 우리밀로 빵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우리밀에 대한 연구가 쌀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쌀과자 '우리쌀 화련'은 밀전병을 대체하는 제품이다. 첨가제 글루텐을 넣지 않고 천연효소를 활용하고 천일염을 사용하는 등 재료부터 엄선했고, 튀기지 않고 구워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김을 활용한 쌀과자 '해우다미'도 인기다. 지난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농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파티쉐의 선택'은 쌀에 콩 등 다양한 곡물을 섞어 만들었다.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가가 높아 인기다.이 업체의 쌀과자는 글루텐 무첨가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살이 찐다는 이유로 글루텐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쌀을 원료로 했다는 점에서도 인기다. 기존의 뻥튀기식의 쌀과자의 전형을 깬 것도 성과다. 밀전병같아 보이지만 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낸다. 김과 접목시킨 해우다미는 일본에서 더욱 인기고, 다른 제품들도 홍콩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현재 이 업체의 제품은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유통매장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이들 업체의 까다로운 납품기준도 통과했다. 우리밀 빵은 학교급식과 단체급식에 제공한다.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 수출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강 대표는 "고객의 건강과 우리나라의 식량자립을 위해 우리 곡물제품을 고집하고 있다"며 "청정지역 전북의 재료들로 제품을 만드는 것도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내 여성기업인 2명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주최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5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 포상을 받는다.이날 (유)전일환경 송기순 대표이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태림전자(주) 강수자 대표이사는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한다.송 대표는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천연골재를 대체할수 있는 순환골재 및 재생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생산·공급함으로써 범국가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주변 환경정화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강 대표도 터널등 원격제어시스템을 개발해 터널 내에서의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부회장과 전주시지역사회복지협회 위원, 전주시기업육성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후학양성에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유)동원공사 유철 대표이사가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영길)는 지난 17일 열린 '2011 건설의날'행사에서 회원사인 (유)동원공사 유철 대표이사(40)가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05년 동원공사 대표이사로 취임한 유 대표는 그동안 2만여 세대의 아파트 난방설비를 시공하면서 성실과 신의를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해 국민주거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자로 결정됐다.전북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유 대표는 현재 전주대 경영대학원 중소기업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사)나눔과 기쁨 전주시지부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불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경기가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가운데 도내 한 종합건축사무소가 타 지역에서 활발한 수주활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길건축사무소(대표 이길환)는 최근 진행된 연면적 30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신축공사 설계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길건축사무소는 최근 전남도선관위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주금액은 3억 8000여만원이다.전국에서 모두 7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현상공모에서 길건축사무소는 종전의 권위적인 공공청사의 모습이 아닌, 도시와 자연에 친화적인 새로운 공공청사 패러다임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앞서 길건축사무소는 지난 4월 캄보디아 프놈펜내 연면적 1만 4000㎡ 규모의 봉제공장 설계를 수주한 바 있으며, 3월에는 동티모르의 유소년 축구교실의 설계를 따냈었다. 또 최근 3년 동안 강원도 고성군 물류센터를 비롯해 평택 유통센터 등 전국에서 20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올린 바 있다.길건축사무소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투자를 통해 전국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 성과가 다른 지역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설계사무소들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건축사업계 한 관계자는 "전북지역 예산규모상 근본적인 일감 부족은 어쩔 수 없다. 업체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타 지역 등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면서 "특히나 다른 지역 업체가 수주하기 힘든 광주에서의 길건축사의 이번 설계수주는 타지역 진출을 고려하는 다른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방기업 10곳 중 4곳이 올 하반기에 사업목표를 상향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수도권 이외의 지방기업 최고경영자(CEO) 245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경기전망과 대응전략'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반기보다 매출 목표를 높이는 등 성장 위주의 경영 전략을 펼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체의 40.8%였다고 19일 밝혔다.'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안정 경영'과 '목표를 낮게 설정하되 비용 절감에 주력하는 생존 경영'을 펼 것이라는 응답은 각각 30.6%, 28.6%로 집계됐다.응답자의 47.3%는 하반기에 경기가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37.6%는 저점을 통과해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했다.지방기업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신시장 개척과 신규사업 진출'(37.1%)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있었고, 기존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28.2%), 내부경영 혁신(17.6%), 노후시설 개선(13.2%) 등이 뒤를 이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복수응답)로는 세제 감면, 보조금 등 투자 인센티브 확대(51.0%), 기술개발 등 경영혁신 지원(26.5%), 규제 개선 및 행정절차 간소화(19.2%), 산학연 협력 강화(16.0%) 등을 꼽았다.
요리에 기본이 되는 기초식품인 고추장 제품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과 대상㈜ 등 2개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10억여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는 19일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고추장 행사제품의 할인율을 약 30%로 담합한 CJ제일제당㈜과 대상㈜에 대해 시정을 명령하고 각각 4억3천400만원과 6억1천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 공정위는 두 업체와 고위임원 각 1명씩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 업체는 할인점 고추장 행사제품의 판촉경쟁이 치열해져서 60% 이상 할인율을 적용하는 행사도 등장하자 지난 2010년 3월 양사 임직원 모임에서 할인율에 대해 합의하고 대상은 그해 5월부터, CJ는 6월부터 실행에 옮겼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은 양사의 고위임원이 직접 담합에 가담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향후에도 국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에서 담합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의료기기와 농식품 기계설비 수출길이 확대됐다.(주)SPM 등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75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전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가 16일 오후 전주코아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및 계약체결식'에서다.도내 기업들의 수출계약은 도와 중진공이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참가기업 10곳이 그동안 수출거래선 발굴과 상담 등 협상과정을 거쳐 얻은 결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SPM(진공채혈관) (주)싱그린푸드시스템(닭고기) (주)필로시스(휴대용진단기기) 제논전장(주)(자동차발전기용전압조정기) (주)건지(축산자동화설비) (주)금성산업(회전형충격흡수가드레일) (뉴)한독엘리베이터(엘리베이터) 테크원(주)(LED가로등) (주)로드씰(씰란트) (주)코스켐(폴리에틸렌왁스)이다.이들 기업은 각각의 생산품을 중국 베트남 슬로베니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이란 몽골 예멘 태국 카자흐스탄 등 11개국 25명의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했다. 계약규모는 7500만불이다.이완성 도 기업지원과장은 "수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바이어를 연계해주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집중 지원한 결과 단기간에 성과를 내게 됐다"며 "도내 기업들의 수출품목도 LED 의료용품 자동화설비 등 다양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또 "해외마케팅 지원과 관련해 사후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등 수출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은 개점 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주점은 먼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1층 동문 광장에서 '꿈과 희망의 사랑 나눔 대바자' 행사를 열고 유명 브랜드 여름 이월 상품 및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전주점은 이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를 어린이재단 전북지부에 기부할 예정이다.전주점은 이어 19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9층 스카이 파크에서 JK김동욱, 해바라기, 동물원, 나무자전거 등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하며, 18일에는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꿈과 희망의 롯데 키즈 시네마데이'행사를 연다.이와 함께 오는 24일까지는 전주점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 5~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롯데백화점의 히스토리 주인공을 찾습니다'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또 2004년 오픈 당시부터 현재까지 백화점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를 진행한다.아울러 지하 1층 프리미엄 식품관에서는 '인기상품 7선 7000원 균일가 한정판매'와 '신선식품 3대 대량기획전'을 23일까지 진행하며, 백화점 각 층별로 영캐주얼과 히트 아이템 균일가 대전, 디지털 가전쇼 등을 개최해 고객들이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창현 전주점장은 "지난 시간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전주점이 전북을 대표하는 쇼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이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을 출판·독서문화진흥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양성우 위원장은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에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았다.이들은 출판과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간행물의 유해성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다. 전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것을 계기로 이 보다 보폭을 한단계 확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독서 또는 출판 환경도 계속 변모하고 있고요."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007년, 대대적인 기구개편을 단행, 출판 산업 발전과 독서 문화 진흥 기관으로 변모했다.이를 통해 우수도서 선정 지원 사업, 중소출판사 청년인턴 지원사업, 1인 출판사 출판지원사업 등 등 양서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소규모 기업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앞으로 전라북도가 출판·독서문화의 중심으로 우뚝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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