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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이탈 전주지역 금은방 턴 공익근무요원 구속

속보= 전주지역에서 금은방을 턴 20대 공익근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4월 24일자 6면 보도)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전주지역 금은방 2곳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차량 등을 훔친 김모씨(25)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23일 새벽 4시 10분께 전주시 고사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 270여점(시가 1억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차량 등 1억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김씨는 돌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전주의 한 시각장애인센터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김씨는 지난해 12월 무단 이탈한 뒤 전주지역을 돌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김씨는 지난 4월 이후 광주지역으로 도주, 훔친 귀금속을 장물업자에게 팔아 생활자금을 마련하고 훔친 차량판의 번호판을 바꿔 다니며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차량 할부금을 낼 길이 없어 그랬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광주에 장물로 의심되는 귀금속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끈질긴 수사 끝에 김씨를 검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 사건·사고
  • 최명국
  • 2014.06.03 23:02

유병언 25일 전주 도착한 듯…상복 입은 여성과 도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타고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쏘나타 차량이 지난 25일부터 전주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유씨가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쏘나타 차량은 25일 오전 8시1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대송장례식장 주차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폐쇄회로 TV를 확인한 장례식장 측에 따르면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는 유씨로 보이는 남성과 검은 상복을 입은 여성 1명이 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주차장에서 내리고 나서 장례식장으로 들어오지 않고 주차장 울타리를 넘어 주차장에 인접한 주유소 방향으로 도주했다. 검찰과 경찰이 이 차량을 발견할 당시에는 차량에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으며 25일 이후 이 차량이 운행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장례식장의 한 관계자는 "폐쇄회로(CC) TV를 확인해 보니 25일 차량이 장례식장에 처음 들어왔다"며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차량에서 2명이 내렸는데 운전석 쪽에 서는 검은 상복을 입은 여성이 조수석 쪽에서는 유씨와 비슷한 체형의 남성이 각각 내리는 모습이 찍혔다"고 말했다. 쏘나타 차량 트렁크에서는 등산용 가방이, 차량 안에서는 탑승자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물병 1개가 각각 발견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2시께 본청으로부터 감식 작업을 지시받기전에는 차량이 전주에 있는지 몰랐다"며 "현재 감식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유씨가 차에 타고 있었는지 등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검찰은 유 전 회장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도안성 금수원에서 일하던 양회정(55)씨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도주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 사건·사고
  • 연합
  • 2014.05.30 23:02

'무서운 10대들'…조건만남 미끼 강도짓 잇따라 적발

'조건 만남'을 미끼로 성매수 남성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10대들이 잇따라 검거됐다.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30일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박모(18)군 등 4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도운 김모(18여)양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10시 50분께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유모(22)씨에게 접근, 완주군의 한 모텔로 유인해 협박한 뒤 현금 4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성매수 남성들이 모텔방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뒤 방 안으로 몰려 들어가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했다며 흉기로 위협한 후 금품을 빼앗는 수법으로 지난달17일부터 최근까지 12명의 남성으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매수 남성들을 유인했던 여학생들은 1318세까지 모두 미성년자들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성매매를 하려 했다는 약점 때문에 신고하지 않았다. 또 조건만남을 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쉽게 돈을 건넸다"며 "최근 10대들이 성인들을 모방해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도 익산에서 10대 16명이 조건 만남을 미끼로 강도행각을 벌여 2천20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 사건·사고
  • 연합
  • 2014.05.30 23:02

후보 비판기사 복사 대량 유포한 20대 덜미

속보= 익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A후보에 대한 비판기사를 복사해 무차별적으로 대량 유포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4월29일 11면 보도)특히 경찰은 붙잡힌 이 용의자가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경쟁후보 B씨와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후보자는 물론 주변 인물들과의 관련여부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8일 익산경찰은 익산시의원에 출마한 A후보가 현역의원시절 재량사업비로 자신의 민원을 해결하는데 사용했다는 의혹이 담긴 신문 보도를 대량 살포한 서모씨(29)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서씨는 이니셜로 표기된 A후보의 비판기사를 복사해 아래쪽에 실명을 넣어 A후보가 출마한 선거구의 교회와 공원, 경로당 등에 집중적으로 대량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그동안 CCTV를 확보해 검정색 오토바이를 타고 헬멧을 착용한 서씨를 역추적해 왔고, 27일 오후 붙잡아 유포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덧붙여 경찰은 서씨가 A후보와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B후보와 선후배사이인 것으로 보고 관련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특정 후보의 비판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대량 유포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며 유포배경과 관련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건·사고
  • 김진만
  • 2014.05.29 23:02

장성 요양병원 화재 21명 사망, 80대 환자 방화혐의 체포 조사

전남 장성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입원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일부는 중상자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불은 6분 만에 초기 진화됐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들이 유독가스를 피하지 못해 인명피해가 컸다. 환자 오병남(89)씨 등 8명은 중경상을 입어 광주 보훈병원 등에서 치료중이다.이 가운데 6명은 중상이다. 사상자들은 광주와 장성 등 14개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경찰은 병원 CC-TV 확인 결과 화재 원인이 방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모(82)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다. 김씨는 불이 나기 1분 전인 이날 0시 26분에 다용도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폐쇄회로 TV에 찍혔다.경찰은 김씨가 담요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들어갔다가 빈손으로 나온 직후 불이 났고 현장에서 라이터 잔해물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방화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발화지점은 병원 별관 2층 남쪽 끝방(3006호)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뒤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다시 2분 만인 0시 33분에 큰불을 잡았다. 소방대원들은 0시 55분 잔불 정리를 완료했으나 21명이 숨지는 참사를 막지는 못했다.한편, 장성군과 유가족은 요양병원 화재 사망자들의 합동 분향소를 장성군실내체육관에 마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 사건·사고
  • 연합
  • 2014.05.29 23:02

"생활고 때문에"…마트서 생필품 훔친 50대 가장

생활고를 겪는 50대 가장이 마트에서 생필품을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에 사는 김모(52)씨는 80대 노모와 전업주부인 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장이다. 김씨는 일용직 일을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지만 고등학생 자녀의 학비와 노모를 돌보기에는 늘 턱없이 부족했다. 특히 요즘은 일이 줄어 아끼고 아꼈는데도 생활비까지 바닥이 난 상태였다. 김씨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쌀통의 쌀은 속절없이 떨어져 갔다. 그는 쌀만큼은 바닥 낼 수 없어 쌀과 생필품을 사러 동네 마트를 찾았다. 김씨는 쌀 20㎏짜리 두 포대와 즉석커피 등 생필품을 사고 계산대에 줄을 섰다. 하지만 주말이어서인지 마트 안은 붐볐고, 계산대 줄도 길게 늘어서 있었다. 순간 김씨는 '못된 생각'을 했고, 계산대 직원들이 바쁜 틈을 타 그대로 쇼핑 수레를 끌고 계산대 옆 통로로 빠져나왔다. 범행은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범행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찍혔고, 김씨는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경찰에서 "순간 욕심이 나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며 잘못을 뉘우쳤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가 초범인데다가 범행 수법도 허술했다. 쌀 등을 훔친것으로 봐서 평소 생활고에 시달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정을 전해 들은 마트 측은 김씨를 선처해 달라는 의사를 밝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7일 김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사건·사고
  • 연합
  • 2014.05.27 23:02

노숙자에 호의베푼 교포사업가 속옷 빼고 몽땅 털려

노숙생활을 한 적 있는 40대 재외 교포가 한 노숙자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소지품을 몽땅 털리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24일 오전 9시께 부산시 사상구 괘법동의 한 호텔에서 잠이 깬 김모(42)씨는 소지했던 금품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입고 있던 속옷만 빼고 현금 150만원, 의류, 신발, 여행용 가방 등 249만원 상당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남미에서 사업을 하는 그는 전날 밤에 한 노숙자와 술을 마셨는데 그게 화근이 었다. 10여년 전 남미로 건너가 사업으로 성공한 김씨는 이민 간 후 처음으로 최근 귀국했다. 부산의 한 기업에 특허기술지원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서였다. 김씨는 이날 일을 마친 뒤 편의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노숙자 노모(49)씨와 만났다. 김씨는 남미로 떠나기 전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6개월간 노숙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노씨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김씨는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1시간 정도 마시면 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노씨의 고향이 전남 순천임을 알게 됐다. 때마침 주말에 순천으로 여행갈 계획을 세웠던 김씨는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양주를 산 뒤 숙소인 호텔로 술자리를 옮겨 만취한 뒤 잠이 들었다. 김씨는 사업실패로 어렵게 지낸 옛 기억이 떠올라 노씨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좋지 않겠느냐며 술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호의를 베풀었지만 뒤통수를 맞은 셈이 었다. 김씨의 소지품을 몽땅 털어나온 노씨는 훔친 돈으로 신발과 옷을 새로 사입고 서울로 달아나려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터미널 주변을 탐문하다가 노씨를 검거하고 현금 30만원을 압수했다. 김씨는 "노숙했던 옛 생각이 나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황당할 뿐이다"면서 "신고해도 하세월인 남미 경찰과 달리 반나절 만에 범인을 붙잡는 한국경찰의 실력에 놀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씨를 절도혐의로 입건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 사건·사고
  • 연합
  • 2014.05.26 23:02

"스튜디오 모델 찾아요" 음란물 제작한 사진사 구속

스튜디오 모델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뒤 일자리를 찾아온 여성들을 설득해 음란물을 제작 유포한 사진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모델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가출 청소년과 주부 등을 상대로 음란물을 제작, 불법 유통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박모(35)씨를 구속했다. 박씨는 201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부산시 중구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최모(16) 양 등 70여명의 나체 사진과 몰래 카메라, 성행위 동영상 등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촬영한 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음란물 사이트에 유통해 2천7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씨는 구인 광고를 보고 찾아온 모델들에게 3만5만원의 시급을 주고 음란물을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모델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일반적인 노출 사진부터 수영복 사진, 나체 사진, 성행위 동영상 등 수위를 올려가며 음란물을 제작했다. 박씨가 운영하는 불법 사이트 회원들은 한 달에 최고 15만원을 내고 음란물을 감상해왔다. 박씨는 경찰에서 "사진관 운영이 잘되지 않아 음란물을 제작하면 돈을 더 벌 수있을 것 같아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사건·사고
  • 연합
  • 2014.05.26 23:02

'낮엔 사진사 밤엔 야동 유포'…사진사의 이중생활

낮에는 사진관을 운영하고 밤에는 여성 모델들의 탈의 장면과 음란한 사진 등을 유포하며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사진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에 사는 사진사 박모(35)씨는 부산시 중구의 번화가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평범한 사진사다. 그가 다른 사진관 주인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본업은 사진사지만 남모르게 '투잡'(Two job)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부업은 바로 음란물 사이트 운영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스튜디오 모델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 뒤 일자리를 찾아오는 모델들을 설득해 음란물을 제작해온것이다. 박씨는 2년 전부터 사진관 운영이 잘되지 않자 음란물 제작으로 눈을 돌렸다. 평소에는 가족사진과 증명사진 등 일반적인 사진을 찍다가도 모델들의 연락이 오면 사진관 문을 닫고 음란물을 제작하는 제작자로 변신했다. 물론 박씨의 '은밀한' 제의에 동의한 여성들은 가면을 쓰는 등 신분을 알아볼 수 없는 조처를 하고 나서야 음란물을 촬영했다. 박씨는 모델들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촬영 횟수를 늘려가며 약간의 노출이 있는 프로필 사진부터 시작해 수영복 프로필, 나체 사진, 성행위 동영상까지 수위를 올렸다. 박씨는 또 모델 탈의실 등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피해자들이 '동의하지 않은 영상물'도 촬영했다. 박씨의 덫에 걸려든 모델들은 시간당 3만5만원의 모델료를 받았고 돈이 필요할 때면 박씨를 다시 찾기도 했다. 음란물을 촬영한 여성들은 20대 여대생부터 주부, 가출 청소년 등 모두 70여명에 달했다. 박씨는 이렇게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 음란물 23만여건을 자신이 운영하는 불법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들에게 유포했다. 그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메인 화면은 사진 동호회처럼 자연경관 등을 찍은 사진으로 꾸며져 있지만, 유료 가입을 한 회원들에게는 음란물을 볼 수 있는 권한을 준다. 유료 회원들은 한 달에 최고 15만원을 주고 박씨가 올린 음란물을 감상했다. 박씨는 201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사이트를 운영해 얻은 수익은 2천700만원에 달했다. 박씨가 유통한 음란물은 점차 그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넘어 다른 사이트에도 돌아다녔고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수사망에 걸려들었다. 경찰은 박씨의 사진관을 급습해 음란물이 저장된 하드디스크와 컴퓨터 본체, DVD, 여성 속옷 등을 압수하고 박씨를 붙잡았다. 이렇게 박씨의 2년여간 이중생활은 끝이 났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박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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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
  • 2014.05.26 23:02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