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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 행정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건축 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 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매년 지자체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과 건축 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 건축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그동안 건축 행정의 발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매년 건축 행정 추진사항의 지도·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는 등 행정 신뢰성을 높여왔다. 그 결과 건축 행정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5개, 기초 226개) 중 일반 부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 사전 예방 활동으로 시민 안전과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하는 건축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구 건축물 카드 대장의 전산화를 통해 문서의 보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건축 민원 처리를 위한 건축물 카드 대장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진섭 시장은 “건축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6 16:01

오향(五香)이 살아 숨 쉬는 인문도시 정읍, 시민 참여형 인문 행사 마련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5일부터 31일까지 ‘2021 제16회 인문 주간’을 운영한다. 인문 주간은 한국연구재단에서 2006년부터 10월 마지막 한 주를 전국 인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행사다. 시는 지난 7월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21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다. 첫날인 25일은 ‘인문 주간 개막식’에 이어 ‘오향이 살아 숨 쉬는 인문 도시 정읍’이란 주제로 유진섭 시장의 1부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문병학 기념사업부장이 ‘녹두 전봉준 장군 이야기’를 주제로 전봉준 장군의 이해를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는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박정만 전북대학교 교수가 ‘고운 최치원 이야기’란 주제로 비대면(zoom) 특강을 진행했다. 26일에는 ‘정읍, 시 그리고 나’와 ‘정읍 현감 이순신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이 열리며 27일은 선비정신의 중심 무성서원에 관한 특강과 영상전시가 이어진다. 28일은 정읍의 문화 유적을 이해하고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9일은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며 주향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0일은 정읍 구석기 구절초 유적에 대한 특강과 체험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31일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의 피난길을 직접 답사하며 안의와 손흥록의 활약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인문 주간의 프로그램별 상세내용과 참여 방법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인문 주간행사의 주요 소재는 대부분 정읍의 인문학 자산을 활용했다”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나누고 경험하며 지역 인문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5 16:06

정읍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실버영화제’ 최우수상 박수민 감독 “나무집” 선정

전북영상협회와 (사)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정읍지부, 전북과학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제16회 정읍 전국 실버 영화제’가 지난 21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주최측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에 노인 문제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영화로 표현해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제에는 전국 공모를 통해 참가자가 직접 기획 제작한 작품 총 36편이 접수되어 공정한 작품심사를 거쳐 17편의 영화가 본선에 올랐다. 최우수 작품에는 박수민 감독의 ‘나무집’, 우수상에는 김한별 감독의 ‘시간이 지나도’와 이소희 감독의 ‘45년 만에 나를 만났다’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박수민 감독은 부산독립영화제에서 ‘기능 창의상’을 수상하고,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전문영화인이다. ‘나무집’은 할머니 성묘길에 함께한 할아버지 원재와 손녀 하연이 나누는 대화가 주는 감동과 뛰어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김한별 감독의 ‘시간이 지나도’ 작품은 영화제에 처음 선보인 스마트폰 촬영 영화로 정읍사공원에서 달하다리로 이어지는 도로의 야경을 뛰어난 영상미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편의 우수상 수상작 이소희 감독의 ‘45년 만에 나를 만났다’는 아픈 기억 때문에 45년간 가보지 못했던 곳에 우연히 버스를 잘못 타 가게 된 여인이 느끼는 삶의 여정을 대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유진섭 시장은 “영상작품을 통해 실버세대가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활력소를 찾고 제2의 삶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5 16:06

11월6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K드라마와 클래식의 만남을 느껴보세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OST와 영화, CF 등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드라마틱 클래식’ 공연이 오는11월6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드라마 OST를 소재로 한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에서 느끼는 심리적 장벽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펜트하우스’, ‘스카이캐슬’에서 나온 정통 클래식 음악부터 ‘응답하라 1988’,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등 OST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드라마의 곡들을 엄선해서 들려준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한국의 젊은 지휘자 안두현, 바이올리니스트 거장 크리스티안, 서정적인 보이스와 섬세한 테크닉이 인상적인 바리톤 이응광이 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미로운 클래식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원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65세 이상, 학생(초·중·고·대)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23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되며, 발열 및 이상 증상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5 16:06

제1회 정읍시 파크골프협회장 친선경기 및 단합대회

정읍시 파크골프협회 (신동철 회장)는 지난 23일 정읍시 신태인읍 신용리 동진강 하류 하천 부지에 신설한 27홀 파크 골프장에서 새로 신축한 파크골프장 신설을 기념하는‘제1회 정읍시 파크골프협회장 친선경기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유진섭 정읍시장, 강 광 정읍시체육회장, 김철수 도의원, 유건욱 도파크골프협회장, 신태인 농협 김성주조합장, 3년간 정읍시 파크골프 유니폼을 후원해준 (유)친환경대현그린 이성민 대표와 도내 파크골프 클럽인 정읍, 고창, 부안, 전주, 신태인, 정우, 감곡 클럽 등 회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들의 시축에 이어 선수들의 개인전 경기를 진행했다. 참가 선수들은 골프장이 잘 만들어 졌다고 칭찬을 하며 재미있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 남자부 우승은 한영식 선수, 준우승 권능중 선수, 3위 박현수 선수가 수상하고 여자부 우승은 나이화 선수, 준우승 서연희 선수, 3위 이선주 선수가 수상했다. 한편 정읍시 파크골프장은 정읍시 신태인읍 신용리 882번지 동진강 천변에 위치해있으며, 2019년 3월에 착공해 올해 10월에 27홀을 완공했다. 지난 9~10월에는 ‘전북 도민 파크골프 클럽대항전’을 개최해 클럽 회원, 선수 등 350명이 참가했다. 또한 정읍시 파크골프장은 2022년까지 9홀을 증설해 총36홀을 운영할 계획이다. 9홀 증설비용은 전북도에서 2억원, 나머지 비용은 정읍시에서 부담할 계획이다. 총36홀이되면 전국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을뿐아니라 각종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 신동철 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며 “정읍시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전국 제1의 골프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4 18:41

전북과학대학교, ‘창업성공사례 특강 및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최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유관기관내 20여개 입주기업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성공사례 특강 및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창업성공을 위한 전략과 새롭게 바뀌는 정부지원제도 등의 정보를 제공, 입주기업간 네트워크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2021스타트업전북창업대전 주관행사로 진행된 행사는 전북지역내 창업유관기관(전북과학대, 전주대,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중장년창업기술센터)과 입주기업인 창업기업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특강은 ㈜엔시팅 김종직 대표는 ‘창업에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창업시 많은 경험과 창업자들 네트워크가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창업지원기관의 지원을 통한 사업화 방향 설정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직 대표는 이동수납식 관람석에 ICT기술을 융합시켜 ‘스마트관람석’을 개발해 체육·문화시설의 창의적 공간활용을 가능케 하는 혁신 제조 상품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스마트관람석을 납품했고 이를 기반으로 2019년 수출 150만 불, 연 매출 35억원을 달성했으며, 스마트관람석을 설치 및 대여 사업으로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김한수 전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주)엔시팅의 성공사례는 기업과 창업유관기관 등의 창업 지원 의지가 결합한 성공적인 결과물로 평가된다”며 “창업기업이 활성화되기 위한 하나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 BI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여기관인 한국농수산대학교,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4 15:59

정읍 시립요양병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정읍 시립요양병원이 녹색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국민에게 체계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와 산림복지 산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읍 시립요양병원은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관리 계획의 구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실내)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의료기관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숲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목재를 활용한 시설 개선을 통해 시설 환자들과 이용자들의 면역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립요양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녹색자금 1억8800만원을 지원받아 시설의 이용자 특성과 공간적 상황을 고려해 실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치유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인한 삭막하고 단절된 분위기를 줄이고 노인 입원 환자들과 병원 이용자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마음과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고령화 사회에 맞는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4 15:59

정읍 단풍미인씨름단 이승욱 선수, 민속씨름 한라장사 ‘황소 트로피’ 들어 올렸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이승욱 선수가 17일부터 21일까지 경상북도 영양군에서 개최된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영양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단풍미인씨름단은 지난 8월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 2016년 창단한 이래 첫 번째,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연달아 획득한 이후 두 달 만에 세 번째 장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승욱 선수는 16강전에서 김대현(양평군청) 선수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에서 정상호(제주특별자치도청) 선수를 2-1로, 4강에서 황재원(태안군청) 선수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5전 3승제로 펼쳐지는 장사 결정전은 김민우(수원시청)선수와 맞붙었다. 이승욱 선수가 첫판과 두 번째 판 연속 잡채기에 성공해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으나, 김민우 선수에게 연달아 두 판을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황소 트로피가 걸린 마지막 판에서 이승욱 선수는 들배지기를 멋지게 성공하면서 우승을 확정하고, 2019년 이후 본인의 두 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한편, 단풍미인씨름단(감독 김시영)은 이번 대회에서 태백급 황찬섭 1품(2위), 김성하 3품(4위), 금강급 배경진 6품(7위), 한라급 김기환 7품(8위), 백두급 서남근 5품(6위)을 획득하는 등 9명 출전 선수 중 6명이 8강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4 15:59

정읍시, 농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체결’에 전 행정력 ‘집중’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농촌협약’사업 체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촌협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특히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시와 농림식품부가 함께 투자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 단위별 투자보다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 체결 시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국비 300억 원을 지원받아 생활권 조성과 취약지 개선 등 살기 좋은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와관련 시는 21일 지역 내 15개 읍·면 마을 대표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과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전북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농촌협약 제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현재 정읍시의 농촌협약사업 추진상황 설명과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전문가 자문도 수렴했다. 시는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농촌협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이용현황을 분석하고 비전·목표, 향후 개선 방향 등을 포함한 농촌 공간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촌협약 우선 생활권을 선정한 뒤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담은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도 마련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1 16:01

정읍시, 샘고을시장 홀짝 주차에서 양방향 30분 주차로 변경

정읍시가 샘고을시장 주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초산로 구간 내 홀·짝 주차 운영방식을 양방향 30분 주차로 변경했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샘고을시장 하나마트 ~ 유한당약국 구간은 홀짝 주차방식에도 불구하고, 물품을 납품하기 위한 트럭과 장시간 주차 차량, 노점 행위로 인한 차량 등이 빼곡히 줄지어 주차돼 심한 교통 체증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주차 불편 민원은 물론, 인근에 설치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의 시야가 가려져 보행자 안전까지 침해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따라 시는 샘고을상인회와 지속적인 협의 및 상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기존 홀·짝 주차방식에서 양방향 주차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우선 양면(양방향) 주차로 주차 공간을 확보한 뒤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주차 가능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키로 했다. 시는 변경된 주차방식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후 11월부터는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에 단속을 통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차방식 변경으로 주차 공간 확보와 안전사고 방지, 불법 주정차에 따른 교통 혼잡이 개선되고 전통시장에 대한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과 관계자는 “2021년 현재 정읍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5만8000 대를 초과했다”며 “최근 5년간 연평균 3~4% 증가 추세를 보이며 주차 관련 민원과 주민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들의 의식 변화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1 16:01

정읍시 소재 (주)두손푸드, 두루텍(주)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정읍시에 소재한 (주)두손푸드(대표 구성규)와 두루텍(주)(대표 변용준)이 성장잠재력과 우수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영· 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전라북도가 1999년부터 매년 공모를 진행해 현재까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486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시 미래첨단산업과에 따르면 2011년 정읍시 칠보면에 설립된 (주)두손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죽과 음료 상품을 생산하는 OEM(주문자위탁생산) 제조 기업이다. 다양한 상품 개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 사회적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태인 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두루텍(주)은 금속표면 불소 분체 도장 전문 제조업체다. 금속표면처리 분야 환경인증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ISO)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확인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전라북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최고 5억원까지 상향, 이자 보전(3.0%)을 지원한다. 또한 단체 박람회 참가 등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1 16:01

정읍 · 고창 · 부안 공동 추진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면서 내년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사업은 3개 시군의 기존 노후화된 재활용 선별시설을 공동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종이 등의 자원을 선별하는 시설로 시설용량은 1일 30t의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할 수 있는 규모다. 정읍시 영파동 404-2번지 매립장 인근에 총사업비 102억을 투입해 건립 중이며, 사업비는 정읍시가 50%, 고창군과 부안군이 각각 25%씩 부담한다. 추후 3개 시군이 실무협의회를 통해 운영비 등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으로 현재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 공정률 70%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원자재 급등으로 인한 철근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었으나, 지난 7월 철재 자재가 확보되어 내년 4월 정상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가 완공되면 파봉기와 자력선별기, 압축기 등 자동화 선별시스템을 통한 선별작업으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등의 자원 회수와 재활용이 용이해 진다. 또 작업공간 확보로 열악한 근무 여건과 안전사고 예방 등 근로자의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고창군, 부안군과 함께 충분한 실무협의회를 거쳐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3개 시군 공동 운영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환경과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처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친환경 생태도시를 목표로 재활용 대책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20 15:58

정읍시장 출마예정자들, 불법 선거 현수막 안 걸기 합의

내년 6월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읍시장 출마예정자들이 환경오염과 직결되는 불법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정읍시장 출마예정자인 유진섭 시장과 정도진 전 시의회 의장, 이상옥 국민의당 정읍·고창지역 위원장,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5일 JTV 전주방송(대표이사 한명규)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했다. 이날 개인 일정으로 협약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대중 도의원, 김철수 도의원과 이학수 전 도의원, 한병옥 전 정의당 정읍시 위원장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불법 선거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시 발암물질을 유발하고 매립을 해도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선관위가 인정하는 공식 현수막 외에 선거 현수막을 걸지 않기로 합의했다. 협약서에는 본인 명의의 선거 현수막 게시 금지와 함께 자치단체가 선거 현수막을 곧바로 철거해도 항의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정읍시는 “협약서에 후보들이 현수막 철거에 대해 항의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시장 출마예정자와 시·도의원 등 정치인 불법 현수막을 예외 없이 철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10.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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