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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쌀전업농연합회(회장 장동기)는 지난12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 총 100포(시가 260만원 상당)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다문화 100세대에 지원하여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각 세대를 방문, 안부를 묻고 생활실태 점검 등을 병행하며 전달할 계획이다. 벼농사를 주 생업으로 하는 쌀전업농 회원 40여 명은 서로 마음을 나누며 작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장동기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태인면(면장 곽재욱)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준형)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 25세대에게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총 10회 지원될 예정이다. 조준형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에 긴 장마까지 겹쳐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신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세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전투 전개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평가를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김영진)는 15일 오후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전투로 살펴본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1부 조광환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의 황토현전투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김형열 장성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의 황룡촌전투의 전개 과정과 장성 △정선원 동학농민전쟁우금티기념사업회 이사의 우금티전투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 △위의환 장흥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장흥의 동학농민혁명과 석대들전투의 전개 과정 △김정호 완주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장의 대둔산전투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는 동학농민혁명 주요 전투지의 위치와 농민군, 관군, 일본군 등의 참여 인원과 동선을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한 종합 토론이 펼쳐진다. 유진섭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위해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사업에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
정읍 내장사 지태 주지스님이 12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태스님은 연이은 폭우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미래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기탁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여름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내장 자동차야영장 주차장에서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문화체험(영화 상영회)을 4회에 걸쳐 운영한다. 내장야영장 이용자 및 내방객을 대상으로 14일, 15일, 21일, 22일 오후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진행된다. 회당 30~40명 규모로 상영당일 오후6시부터 선착순 현장접수 한다. 최관수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위축된 분위기를 조금씩이라도 전환시키고자 마련했다며 참여자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범)는 12일 사방댐이 산사태 피해방지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완주지역에 432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는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의 농경지와 산간지역에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사방댐이 설치된 지역은 큰 피해가 없었다. 특히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의 산지에는 지난 9일 산사태가 발생하여 25톤 덤프트럭 93대 규모(1400㎥)의 토사와 유목이 떠내려왔지만 2008년에 설치한 사방댐이 피해를 막아 인근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를 보호할 수 있었다는 것. 사방댐에서 불과 100여미터 정도 아래에 민가와 농경지가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뻔했던 것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범 소장은 집중호우 시 산림과 농경지, 민가 주변에 설치한 사방댐이 재해에 큰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와 전북운전면허시험장(단장 박경민)은 지난10일 전북과학대학교 본관 3층 교육품질세미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전북과학대학교 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전한 한국교통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지원 △교통안전교육 지원 및 홍보 △대학교 입시 및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은 교통안전교육과 학과 시험 등을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 받고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은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외국인 지원기관으로써 인식을 확대한다. 황인창 총장은 다문화시대에 적극적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과 안전교육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외국인들의 한국 교통문화 확립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주호종)이 코로나19 장기화와 호우피해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힐링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시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13일 저녁 7시 30분 정읍사공원 야외무대에서 전통국악에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는 대중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버스킹식 작은 상설공연으로 진행된다. 변은정 무용단원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전통의 멋이 돋보이는 부채춤을 시작으로 연주단원 강연진, 유동현의 연주곡 천년학, 초소의 봄, 캐논변주곡, 창극단원 김지영, 김건희의 장타령, 칠갑산, 배띄워라가 이어진다. 공연의 대미는 국악으로 들려주는 트로트 나야나를 공연참여자 전원이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야외공연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부터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밤에 열리고 있는 국악 상설공연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정읍사공원 목요 상설 국악공연은 매월 둘째넷째 주에 개최되는 공연이다. 둘째 주 목요일은 작은 상설공연이란 타이틀로 시립국악단원이 소그룹으로 참여해 국악 버전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 넷째 주 목요일은 큰 상설공연이란 타이틀로 시립국악단 전체와 특별출연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한다.
정읍시가 도심 지역 주차환경 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주차 수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지역 내 주차시설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모든 주차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차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시에 가장 적합한 공영주차장 계획을 수립해 주차장 부족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시는 11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소장과 신태인읍장및 시내 8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수급실태조사주차환경개선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영민영노상주차장 설치현황과 주차 수급률, 불법주차 분석 결과를 설명듣고 주차환경 개선지구 선정안과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제 등 주차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동장들은 각 지역 실정을 설명하며 주차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 내용과 주민요구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적극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주차정책 사례 중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주차환경개선 계획 수립으로 주차장 불편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 여성 조합원들로 구성된 농가주부모임이 창단됐다. 황토현농협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으로 연기를 거듭한 끝에 관내 4개면(고부면, 영원면, 소성면, 입암면) 농가주부모임(회장 윤앵순)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6일 창단식 및 기념 강좌를 진행했다. 황토현농협 농가주부모임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및 농가주부의 지위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기 조합장은 농가주부 모임 창단은 농촌이 갈수록 고령화, 부녀화되어 가는 시점에서 여성 조합원들이 농촌 지역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고 밝혔다.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 임직원들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순정축협에 따르면 고창인 조합장은 지난8일부터 순창과 정읍지역 축산농가들의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복구지원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순창군 풍산면과 유등면에서는 섬진강 댐 방류로 여러 축사가 물에 잠겨 소가 물위로 떠다니고 있는것을 목격하고 조합장과 임직원및 조합원 50여명이 힘을 합쳐 소 구출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100m가 넘는 거리를 한 마리씩 소를 구출해나갔고, 8일 밤 11시까지 구출작업을 펼쳐 풍산면과 유등면 축산농가에서 총 101마리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다. 고창인 조합장은 불어난 물에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열정적으로 소를 구출해준 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산농가들의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합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제일교회(목사 강필원)는 1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놓인 대상 가정 지원에 써달라며 신도들의 헌금을 십시일반 모은 성금 1380만 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정읍제일교회는 1909년 정읍 최초로 세워진 100여 년의 역사가 있는 교회로, 매년 이불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230세대에 1세대당 월 3만 원씩 2달간 지원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65-C(전북)지구 정읍고창 협의회(부총재 강수형)는 11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폐자원 수집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리어카 4대(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증된 리어카는 어르신들의 안전확보와 교통사고 감소 등을 위해 눈에 띄는 밝은 노란색으로 제작됐다. 강수형 부총재는 차갑고 어두운 새벽길에서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분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폐지가격의 하락으로 어려움이 가중 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어카 지원이 어르신들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대표 유영준, 이하 사랑나눔공동체)는 11일 정읍시 내장상동에 소재한 휴먼시아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삼계탕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나눔공동체에 따르면 12년 동안 매주 화요일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진행해 온 문턱 없는 이동급식 활동 지역을 내장상동까지 확대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첫째, 셋째 주 화요일은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둘째, 넷째 주 화요일은 내장상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자원봉사자 20여명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여자 간 거리두기 등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유영준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무료급식이 잇따라 중단돼 혹시나 끼니를 굶는 어르신이 있을까 걱정돼 이동급식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동급식인 사랑의 밥차가 복지사각 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정읍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공성강화 정읍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정읍시민연대)는 10일 정읍시의회는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김모 정읍시의원에 대해 윤리특위에서 의원직을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정읍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피켓시위가 지난 3월 9일부터 5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정읍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 징계절차 없이 현재까지 묵묵부답인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성추행 의도가 없었다고 부인하나 이는 지극히 낮은 성인지감사수성에 의한 생각일뿐이다며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사과와 함께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또 후반기 의회에서도 윤리특위조차 열지 않고 합당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전북민중행동과 전북여성단체연합 등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정읍시의회를 제소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지난7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국립공원 내장산 등산로가 일부 유실됐다. 9일 오전 내장산 생태공원 앞 사슴목장에서 서래봉불출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 설치된 계단이 폭우로 쏟아진 돌무더기로 파손된 것이 확인됐다. 이곳 등산로는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지역으로 가파른 경사지가 이어지는 구간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빠른 복구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정읍시 신태인읍 소재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저소득 독거노인 16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노인복지관에 따르면 혹서기를 맞아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께 영양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건강을 살피고 마음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지난6일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신정회(회장 김성수)의 후원금 120만원으로 마련된 영양꾸러미는 삼계닭과 마스크, 손 선풍기 등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직원들이 세대별 방문을 통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10일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 정읍지역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안전하게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위생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천하고 있는 농촌관광 사업장을 말한다. 기술지원과에 따르면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선정으로 여름 휴가철 침체 돼 있는 농촌여행을 유도해 국내 여행과 농촌관광에 활력을 도모하고 있다. 3개소는 △입암면 알로에 사랑 △전국 최대규모 타조체험시설을 갖춘 감곡면 행복한 타조농장 △3만 평의 소나무 숲에서 자연체험과 북아트를 통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감곡면 솔다움 자연농원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안전농촌관광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읍시립박물관이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전라북도 17개 공립박물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처음 도입한 것으로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박물관과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전국 157개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을 마치고, 지난 3일 각 시도별 최우수기관을 공개 발표했다. 정읍시립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모든 분야에서 양호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시 개최와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조직인력시설과 재정관리 적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고 2019년 우수박물관 인증을 외부에 공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발표일로부터 2년이며, 향후 2년마다 평가가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전라북도 최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것은 정읍시민과 직원이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전시, 교육, 체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0일 정읍지역 여성 청소년을 위해 딸에게 보내는 선물 보건 위생용품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이날 유진섭 시장을 방문한 이성란 부행장과 김동형 센터장, 서두원 정읍시청지점장은 5개월분의 생리대와 파우치, 진통제, 비타민 등 총 4종의 지원 물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성란 부행장은 보건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밝고 건강한 성장을 바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은 딸에게 보내는 선물 나눔 행사를 비롯해 저소득 임산부 가정을 위한 출산육아용품 나눔, 소외계층을 위한 一石二鳥 사랑의 쌀 나눔, 재난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키트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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